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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이 안양을 밝게 해주네, 월출회였던 그 모임 기억이 새롭다...재 안양영암군향우회 2025 송년회 밤 환희에 찬 불 밝혀
안양이 좋지 아니한가
영암이 있어 그렇다네
달이 중천에서 비치고
세상은 가까이 다가왔구나
휘영청 달빛 아래서
노니나니 태평성대로다
12월이 주는 달빛 축제
안양에 영암의 달빛이 쏟아진다.
2025년 12월 어느 날
우리에게는 따뜻한 불빛이 반짝 거렸다.
불빛, 화려하고 찬란하다. 누가 밝혔을까?
재 안양영암군향우회가 2025 송년회 ‘달빛의 물결이 밀려오다’ 라는 주제로 겨울밤을 뜨스하게 물들인 12월, 안양 영암사람들의 달빛 비춤, 안양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주변의 빌딩 야경과 어우러져 스산한 낮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겨울밤을 ‘Everglow-영원히 빛나는 장’ 으로 영암 사람들이 안양의 밤을 따스함이 깃든 아름다움으로 밤으로 연출해낸다.
달이 나는 월출산이 고향이라고 해서, 거기서 태어난 사람들이라고 해서, 그 이유만으로 한때는 ‘월출회(月出會)’ 회원들이었던 안양 영암사람들, ‘재 안양영암군향우회’ 라고 명칭을 바꾸어달고, 이제는 안양이라는 한 지역사회에 공인된 당당한 사회단체로 군림(君臨)하고 있다.
그 군림은 영암군의 ‘군(郡)’ 이요. 림은 영암의 숲(林)이라고 강조하며 회원들은 나가 아닌 ‘우리’ , 이로움이 아닌 ‘의로움’ 으로 함께, 같이, 모두라는 단합 속에 나의 이익과 유리함을 생각하지 않는 오로지 정의를 위한 의기가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두 달에 한 번씩 만나, 그 정신은 변함없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품격을 훼손하면 모든 것들이 욕보일 수 있다...도전과 분발 강조
안양 영암사람들은 ‘품(品)’ 이라는 단어에 집중하며, 품위를 지키고, 품격을 가꾼다. 풍성을 갖춘 분들이기에 품위는 단정하고, 품격을 고상하다.
그들은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를 두고, 보수주의를 주장할 때는 남에게 좋은 일들이 많아지고 영향을 끼칠 때다. 진보주의를 내세울 때는 정의로운 일로 남이 정의롭게 살아가면서 정직한 사고와 옳은 행동방식으로 살아갈 때다.
보수적이든, 진보적이든 양면성이 있기에 보수주의자를 자처하면서 진보주의의 가치를 인정하는 나는 과연 무슨 주의자인가? 안양 영암사람들은 어떤 주의자이던 중요한 것은 그것만을 추구하고, ‘다른 것을 배척해서는 안 된다는 것’ 이라면서 새가 좌우의 날개로 날아가듯, 세상도 그런 이치로 나아가야하고. 진보와 보수는 성향이 다른 회원들의 대화처럼 서로를 인정하고 대화와 토론으로 함께 나아가고 있다.
사는 곳, 사는 방식, 자신이 추구하는 미래, 철학과 정신이 다르더라도 맹신하지 않고 서로의 다름에 대해 인정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킬지에 시대적 과제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한다.
안양 영암사람들은 수학공식 중 ‘방정식’ 과 과학공식 중 ‘화학반응’ 과 문학방식 중 ‘서정시’ 와 예술공식 중 ‘조화미’ 를 좋아한다.
그런 사고를 갖고 있는 안양 영암사름들이게 아마 ‘이로운 보수’ 라는 오른쪽 날개와 ‘의로운 진보’ 라는 왼쪽 날개가 서로 화합하고 완벽하게 비행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생긴다.
특히나 요즘같이 극심한 대립과 분열이 마연하는 세상에서는 그런 필요성들이 더 대두된 것 같다.
보수든 진보든 간에 둘 노선을 합친 게 ‘보진(寶眞)’ 인데, 보진은 ‘참된 보배’ 라는 뜻이다. 회원의 참됨으로 보배 같은 아주 귀하고 소중함을 말한다. 진정한 순수함이 돋보인 금은보화 같은 황금의 빛남이 있는 사람들로만 여겨,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다 라고 ‘여보(如寶)’ 라고 칭한다. 같을 여(如), 보배 보(寶)로 그대가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회원을 애정 어린 시선,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본다.
보배 같은 사람, 열심히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 예의를 갖추고 올바르게 행동하려는 나에 대해 색안경을 쓰지 않고 온전하게 받아들이고 인격적으로 대해 주는 분들이 바로 안양 영암사람들이다. 굳이 서로 말은 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 서서히 알게 되었을 때, 나를 동료로서 믿어주고 일을 맡겨 주었을 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여자라서, 몸이 약해서 너는 못할 거야, 그 정도만 해가 아닌 진심으로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분들이 이었다. 안양 영암사람들은...
그러한 태도와 마음가짐만으로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참으로 신기한 건 다른 곳으로 이사한 뒤, 약속이라도 한 듯 먼저 연락이 와서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으며 근황을 얘기한다. 이게 안양 영암사람들의 진정한 모습이며, 그들은 자신에게 보배 같은 사람들이기에 아낌없이 감사함을 표현한다.
마음씨 곱고 착한, 멋지고 아름다운 영암사람들인 것 같은데,
어디서 그렇게 했던 말인가?
감사함, 그리고 행복한 인생, 그런 마음을 갖고 있으니까. 23.24.25 소비자 브랜드 씨푸드 & 그릴뷔페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세계 최대 규모, 최고의 맛! 200가지 메뉴로 만나는 프라임 뷔페(돌잔치, 생신연, 기업행사, 연말행사, 단체행사 등) 안양 평촌 〈라벨리에〉 에서 2025년 12월 17일 오늘, 저녁 7시 시방 옹기종기 모여 도란도란, 오손도순하며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설계해 보는 자리, 재 안양영암군향우회 2025 송년회 밤 행사를 단출하면서도 의젓하게 진행했다. 소박하고 단순한 환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성숙하게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여주면서 단촐 하면서도 의젓하게 한 해를 마무리한, 작은 성취와 성장을 돌아보고 안영가 가족과 함께 소박한 행사를 준하고, 진행됐다. 노래자랑과 행운권추첨을 가미해 더 흥미를 자극하게 하며...
누가 나와 열연한 건가?
그 연기를 어땠을까? 정말 궁금한데...
사실은 안양휴먼드라마로서 감동 서사시가 펼쳐졌다내요.
안양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영암사람들이 없다면 안양은 무의미 할 것이라는 그들의 시각, 영암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같고 늘 함께 하는 아름다운 광경, 그 그림은 단순한 외형적 아름다움이나, 일시적 감탄을 넘어, 더 깊고 본질적인 가치나 변화, 공감과 성장을 지향하는 태도나 상태를 나타내는 일로써 타인에게 부러움을 사는 외적 매력이나 스타일을 유감없이 보여준 영암사람들, 그리고 지인들...
이 아름다움에 빛나는 행사장은 황종희 회장을 비롯해 회장을 역임한 강형수 명예고문 등이 원로서 자리했고, 전현숙 부회장, 곽종철 부회장 임상우 부회장과 사무국장을 역임한 서영진 전 사무국장도 함께했다. 그리고 진기호, 이성대 핵심적인 인물로서의 안영휴면드라마가 ‘멋지다’ 라는 소리가 빗발치도록 이동백 사무국장, 신승훈 재무 및 회원들과 함께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행사장을 뜨겁게 해주었다. 그리고 박찬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과 김근애 여성회장, 황국현 사무총장도 안영휴면드라마에 출연해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또한 이정운 영암군 고향사랑팀장, 박성현 영암군서울사무소장도 드라마가 더욱 멋지게 연출되도록, 안영휴먼드라마에 열연한 주인공의 꿈과 성장 등 강렬한 감정선을 부각하여 회원들의 몰입도를 높인 스토리, 공간, 연출의 조화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응원해주었다.
1년 6번 만남에서 오늘 같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올 한해 지내왔던 나날들이 드라마처럼 펼쳐졌던 것에 대한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자신의 성장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속절없이 흘러 보냈다. 그들은 때로는 엑스트라로, 조연으로, 주연으로, 단역을 맡기도 했고, 주연급을 맞으며, 그들은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띠면서 극의 중심에 서거나, 중심인물로서의 주연, 조연처럼 핵심을 담당하며, 대사와 행동이 뚜렷하게 그려지도록 〈안영휴먼드라마〉 에 열연했다. 그들은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단순한 배경이 아닌 주된 서사에 관여하는 등 비중과 존재감을 나타냈다. 안영가 기족들은 단역보다는 주연급으로서 연기에 임했다. 그들은 하나 같이 안양 영암이라는 줄거리 앞에 극의 중심이 되는 주연 배우와 비슷한 수준의 비중과 주목도를 가진 배우로서 활약했다. 이들은 작품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대중적 인지도와 연기력에서 단역이나 조연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극의 핵심 인물로 스토리 전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안영가 가족들, 그들은 주연급의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영화 〈극한작업〉 의 임유란처럼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 주연급으로 불릴 만 했다.
안영휴먼드라마에 출연한 등장인물들은 모두가 조연이 아닌 주연급으로 연기를 펼친다. 극중의 중심, 대중의 인지도, 높은 출연료 등 모든 면에서 단역과 조연과 차별화되는 안양 영암사람들이다.
황종희 회장은 “단역 생활도 오래 하다보면, 주연급으로 자리 잡을까요?” 물음에 “단역, 조연 생활을 오래하면서도 꾸준히 하고, 계속 오디션 보고 하다보면 안영휴면드라마가 흥행하면서 주연배우들도 꿈의 무대로 갈 수 있다는 기회는 열리게 되고, 희망은 분명 밝게 다가온다” 고 화답했다.
이번 송년회에서 안영가 기족으로 들어 온지가 얼마 안 된 회원이 황 회장의 희망적인 말에 흥분되어 용기를 갖고 열연했다. 그 결과 단역보다 강렬한 조연, 1년 만에 단역서 주연급 조연으로 올라선 무서운 신예라는 특종으로 대서특필했다. 그 회원을 서쪽에서 오는 바람이라는 뜻인 순수 우리 말 〈하늬〉 라는 별칭을 지어주었다. 향우회에 나온 지가 얼마 안 됐지만, 그 후 안영휴먼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며 단역에 가까운 캐릭터였으나, 오랜 시간 이 배역을 얻기 위해 고생한 선배들을 생각하며, 하늬는 정성껏 연기에 임했고, 자신이 등장한 장면이 돋보이게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얻게 된 조연의 오디션, 과거 무명시절의 프로필에 비해 한층 화려해진 프로필은 하늬의 자부심이 되었고, 이렇게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자신이 지원할 〈희열〉 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연구하게 됐다. 이러한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공감과 정서를 이해하고, 있었기에 하늬는 안영휴먼드라마에 조연에서 냉큼 주연급으로 부상할 수 있었다.
안영휴먼드라마에 대한 호불호가 상당한 와중에도 이번 송년회에서 독보적인 정체성과 개성을 인식하고 있는 캐릭터는 하늬가 연기한 ‘희열’ 이 유일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였다. 이러한 하늬에서 보여준 연기력을 인정받아, 이번 2025 송년회 행상에서 안영가 가족 신인가족상을 수상하였고, 그만큼 자신의 캐릭터를 지켰다는 것은 배우(회원) 자신에게 있어 큰 성과이자 명예와도 같은 것이었다. 떠오르는 신예 하늬, 그는 드라마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하늬 자신을 이번 드라마에 출연한 자신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며. 시사회 이후 여러 번 극장(향우회)을 찾아가 볼 정도로 자신 하늬에 대한 애정을 쏟아 붓고 있다.
남다른 연기적 재능과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가지며, 정성이 담긴 연기력을 선보인 하늬, 단기간에 놀라운 성장을 보여준 무서운 신예인 하늬의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회원들은 안영가 가족과 함께 소소한 행사, 송년회 밤을 가족사진 촬영, 푸짐한 음식 상차림, 한 해 동안의 추억을 그림이나 글로 남기기 등 두담 없는 활동을 해보였다. 작은 성취 기록, 한 해 동안 이룬 작은 일들을 서로 공유하며, 각자의 노력을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 나누기, 다가오는 해에 대한 기대와 다짐을 함께해보였다.
안영 영암사람들의 가진 2025 송년회는 내 안으로 스며드는 따스함, 온기 폭발이라고 할까? 따뜻한 감정의 폭발이 어우러져, 세상을 밝히는 이미지는 인간적인 따스함과 순수한 감정이 세상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안양 영암사람들이 등장하는 안영휴면드라마, 회원들은 인간적인 로맨스와 따뜻한 면모로 대중의 곁을 지켰으며, 사랑은 멜로드라마와 일상에서 세상을 더 포근하게 만드는 힘으로 그려졌다.
12월은 이해인 시인이 〈사랑을 시작하는 계절〉 로 표현하며, 서로를 새롭게 확인하고 용서하며 사랑을 나누는 시기로 그려지듯이 안양 영암사람들도 12월을 〈사랑을 노래하는 계절〉 로 여기고, 사랑이 깃든 온기를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원동력으로, 그 폭발적 힘은 모두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했다.
심장 간질이는 눈빛, 안양 영암사람들 ‘안영휴먼드라마’ 어부바 순간, 처사랑 설렘 폭발했다.
황종희 회장은 ‘재 안영염암군향우회’ 라는 명칭은 단체명이고, ‘안영가’ 는 우리 가문의 족보적인 계보의 문패이고, 안양과 영암의 ‘안령(안녕)’ 은 우리 애칭이라고 향우회와 가족과 회원들에 대한 부름에 대해 설명하면서 영암가족 희망드림, 송년회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안양영암은 발전과 화합 속에 더 위대해졌고, 안양 영암은 전국에서 가장 햣한-Hottest 향우회가 됐다” 고 했다.
휴먼드라마 배경 음악인가?
안영필하모니오케스타라가 연주되다니
놀라워라! 이게 진정 안양영암의 참 모습이러니 해요.
늘 상 보는 것이지만, 이번에는 봤던 것에서 더 진보된 분위기가 연출됐다. 서로 마주보며 앉은 자리가 연주회장을 보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 오케스트라 공연장의 무대를 연상케 했다. 마치 대형 아트 홀에서 연주를 선보이기 위해 여러 연주자들이 저마다 악기를 들고 연주하고, 그 멋지고 아름다운 음악이 연주되기를 지휘하는 모습은 한 마디로 황홀했다.
일명 〈안영필하모니오케스트라〉 로 자리를 만들었고, 연주자(회원)들을 배치해 그들이 든 숟가락과 젓가락이 악기가 된 장면이 연출됐다. 그들의 목소리마저도 음악이 되 버린, 목소리가 단순히 말하는 기능을 넘어, 음악적 감성을 담아내는 특별한 소리로 변화했다.
대화의 목소리는 듣는 이에게 감동을 줬고, 음악과 결합해 특별한 감정과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는 목소리 자체가 하나의 음악처럼 들렸다. 목소리는 감정 표현의 확장, 목소리의 변화가 감정 전달과 소통 방식에 영향을 주며, 듣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안양 영암사람들의 대화에서 나온 목소리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음악적 감성과 예술적 가치를 지닌 소리로 받아들었다.
천상의 음악인으로 태어난 사람처럼 나는 음악 같은 감미로운 목소리 말고 달리 애인이 없다. 대신 영암사람들이 애인이고, 향우회를 사랑할 뿐이다. 해가 뜨고 해가지고 어둠이 오고, 어둠이 가는 하루 스물 네 시간을 온전히 향우회와 함께하고 싶다는 사람, 안양 영암사람들이다.
제 아무리 안 좋은 소리가 들려도, 좋은 사람 좋은 음악(목소리), 빛난 향우회의 힘의 ‘in Dreams, out Dreams’ 다.
‘음악과 문학, 소통과 융합을 위하여’
재 안양영암군향우회 2025 송년회는 ‘판타지’ 였다.
삶이 가을처럼 깊고, 겨울처럼 포근하길 바라는 안양 영암사람들, 그들은 오랜 시간을 함께할 향우회란 공간에 대한 신중한 고만은 늘 예기치 않은 소중한 인연을 선사하는 듯한다.
삶의 공간을 이루다
머무는 동안 건강한 에너지로 채워지는 공간, 송년회 자리가 심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고려한 간결한 장소였다.
삶의 미학이 피어난 공간, 행사장은 ㄷ나순한 음식을 준비하는 곳을 넘어, 회원의 일상이 교차하고, 소통의 온기가 피어나는 삶의 중심이었다.
술 한 잔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공간의 기능성과 함께 행사장 공간과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온 회원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행사장은 즐거움뿐만 아니라 오감으로 교감하는 미학적인 공간으로 분위기를 조성해주었다.
가장 회원다운 일상을 위한 섬세한 배려가 깃든 행사장, 진정한 휴식 공간에서 시작된다며, 공간이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삶의 활력을 채우는 진정한 안식처로 만들어 보였다.
행사장은 곧 회원의 이야기가 됩니다
휴식과 영감을 선사하는 조화로운 영역, 행사장은 모임의 편안함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공간연출을 통해 여유로운 휴식과 의미 있는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기획했고, 감동을 한 몸에 받게 해주었다.
재 안양영암군향우회 2025 송년회 밤 행사, 차가운 계절의 문턱에서 여러 향우들의 따스한 사랑으로 가득했던 기억을 떠오르게 만들었다.
이처럼 공간을 만들어가는 일은 결국 회원 사이의 마음이 만나 서로의 삶을 어루만지는 아름다움 과정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다.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며, 다가올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예쁜 사랑이라는 것을 느꼈네요” 했다.
그 소중한 출발점에 재 안양영암군향우회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분 좋은 마무리였다고, 향우들의 단단하고 포근한 사랑이 이 공간처럼 앞으로도 빛나길, 그리고 늘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했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프라이빗 향우회, 향우회가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안식처라며, 단순히 기능적인 공간을 넘어, 고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생각을 집중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환영, 안영가 현관은 집으로 들어서는 첫걸음이자 바깥세상의 번잡함을 털어내고 온전히 우리만의 공간으로 들어서는 시작이다. 이곳은 단순히 들어오는 기능을 넘어, 안영가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암시하며 회원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거주자인 회원가족들에게는 안락한 휴식으로 전환을 선사했다.
황종희 회장은 “회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한 해 아쉬움이 남는 한 해였지만, 얻은 것도 많은 한 해였다” 라며 “올 한 해도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협력이 있었기에 우리 향우회가 더욱 단합되고 발전할 수 있었고, 이 기세를 내년에도 더욱더 활기찬 활동으로 재 안양영암군향우회의 위상을 높여가겠다” 고 말했다.
황 회장은 “물씬 양면으로 큰 도움을 주신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잘 협조해준 모든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올 한 해도 고생해준 이동백 사무국장님, 신승훈 재무님께도 더더욱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며 그런 의미에서 이 자리에 참석한 회원 여러분들 서로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황종희 회장은 “안영가 이 현관을 통해 산뜻한 시작을 담아내고, 효율적인 공간, 그리고 단정한 인상을 생각하고, 은은한 공간 연출과 분위기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포근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 고 했다. 그러면서 “재 안양영암군향우회 안영가는 매일매일 회원가족의 행복한 발걸음이 시작되고, 마무리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 이라고 안영가 가족이 된 것에 대해 환영하고, 기쁘다는 심정을 드러냈다.
박찬모 영암군회장은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마감하는 송년회 행사가 펼쳐지고 있는데, 여기 안양 영암도 역시 행사를 준비해 치르고 있다. 이런 자리는 따뜻함이 묻어난 자리요, 정과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라고 본다” 며 “우리는 영암의 형제로서 끈끈한 관계이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정을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올해보다 내년에는 더 아름다운 마음을 보여주는 그런 재 안양영암군향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정운 영암군 고향사랑팀장은 “향우회 및 향우들이 고향을 잊지 않고 늘 변함없이 고향 영암에 관심을 갖고 협력해줘 감사함을 우승희 군수님을 대신해 전한다” 면서 “고향 영암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고향의 정을 함께 나누면서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겠으며, 오늘 송년회 밤이 한 해를 돌아보면서 그동안 함께했던 일들에 대해 스스로에게 칭찬과 격려하는 자리의 실패나 후회도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적인 순간에 스스로를 칭찬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 팀장은 “영암군은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출향인의 귀향, 지역 인재육성, 고향사랑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혁신 영암을 만들어내려고 뛰고 있다” 며 “특히 출향인이 고향에 기부금을 전달하거나, 영암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표시한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영암 문화시설 건립, 의료시설 등 발전에 활용하고 있다” 고 밝히면서 고향 발전을 위한 귀향, 기부, 인재육성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 소명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송년회에서 빠질 수 없는 프로그램 중에 의미 있는 것은 노래자랑과 행운권추첨이다. 간단한 인사말과 축사, 격려사를 마치고 식사와 함께 흥겨운 마당이 펼쳐졌다. 노래를 부르면서 올 해 행복했노라고, 행운권추첨에 당첨되어 이 행복 함께 누리겠노라고 하면서 2025년 라벨리에에서 함께 보낸 시간에 감사함과 회원들과 함께 썼던 에세이를 고이고이 간직해 두겠다고했다.
“그러니 말이여!”
멋진 광경이 그려지는 ‘라벨리에’ 였다. 이런 아름다운 공간에서 송년 행사를 펼친다는 게 얼마나 감동했는지, 오늘 이 순간을 잊을 수 없다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안희와 영애라는 이름 앞에 놓인 천년의 운명, 그리고 현재의 사랑을 향해 홀로 어둠을 뚫는 눈빛과 떨림이 안영가 휴면드라마만의 깊은 울림을 준다.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누군가에게는 즐거움이, 누군가에게는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누군가에게는 행복이, 누군가에게는 발전과 미래가 그 울림이 된, 온 가족들에게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에 빠져들게 했다.
‘온 세상은 하나의 무대일 뿐이고, 모든 사람은 단지 연극을 할 뿐이다.’ 『All you world's a stage, And all the men and women merely players』 라는 구절처럼 안영가 가족들은 3시간 이어진 무대는 듀엣 가수 안영가 기족의 콘서트이면서 1인 다 역을 하는 회원의 연극이기도 했다. 화려하게 모든 걸 다해내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회원 스스로는 솔로 콘서트는 처음이라 버벅대도 이해해달라고 했지만, 그의 무대는 아티스트로도 가족들과 소통하는 스타로도 온전했다. 안영가의 무대는 매순간 아이콘이 된 가족의 탁월한 감각과 자유분방함, 무한히 발산되는 뛰어난 재능의 향연이었다.
“저 놈의 젓가락 장단 좀 보소”
“흥겨운 가락, 그렇게도 흥겨운가?”
그칠 줄 모르는 가락들이 진행되고, 젊은 시절 보여줘야 했던 굿거리장단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무대를 즐기는 안영가 가족의 면모를 마주할 수 있었다.
자루하지 않는 무대는 각기 다른 콘셉트로 단번에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스토리텔링이 잘 된 무대였다. 서사 그 스토리를 모른다 할지라도 보고 듣는 것만으로 흥미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었다.
“이게 뭣이랑가?” 하길래
“이게 정이여!” 했다.
다시 “이게 뭐이랑가?” 하자
“이게 사랑이여!” 했다.
그러면서 “얼씨구!” 해됐다.
사랑에 빠진 강렬한 감정을 무대 위에 누운 채 선보인 핸들버스에 이어 모든 가족들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삶을 응원하는 한 회원이 등장하자, 가족들의 함성은 거세졌다.
“너의 사랑이 돼주겠어” 라는 회원의 노래에 회원의 이름이 터져 나왔고, 그 때마다 회원은 가족을 향해 열창꾼다운 미소로 화답했다.
그렇게 그렇게 진행되고, 점점 분위기가 뜨겁게 고조되는 가운데, 〈안양 영암에 대한 러브송〉 을 담은 노래 같은 대화가 쉼 없이 이어졌다. 송년회 밤 행사를 치르며 상당 시간을 보내는 안영가 가족들의 따뜻한 정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안양을 많은 도시 중 가장 소중한 곳’ 으로 표현했다.
“저린 심장을 잡고, 그대 이름을 부르네, 쉬어버린 목소리라도 네게 닿으면, 그때처럼 미소 지어줘요” 하며 아쉬운 작별을 해야 했다. 내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 의 해라니, 그 말을 타고 의젓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겠다면서 작별의 인사를 해됐다.
“안뇽!~”
“또 뺭!~”
“건강하고 잘 지내용 내 사랑!”
김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