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4절기 중 14번째 절기로~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처서~~
앗~ 뜨거~
뜨거운 햇빛에 땀이 ㅠㅠ
언제 가을이 되려나?
더운 날씨에도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는 우리입니다~ 🥰
어제는 단체생활을 하는 우리 어르신~
건강검진이 있었습니다~
애기같은 우리 어르신들 아파도 눈 찡긋하고 참으면서 잘 받으셨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오시는 가정간호 선생님~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오후에는 계약의 선생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한분한분 체크하고 전.후를 비교하여 메모 하십니다~🍀
이제는 2주에 한번씩 보는 계약의 선생님이 너무 반가운 우리 어르신들~🧡
와~ 간만에 보는 우리 신🤍강 어르신 미소에~😍
선생님도 눈이 반달에 되시네요~~
허리가 아프신 최🤍자 어르신~
손으로 꼭~꼭~ 눌러 아픈곳을 체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 한마디에 아픈곳이 다 나은듯~~👍
선생님 손이 너무 따뜻하다고~
손을 꼭 잡고 놓아주지 않으시네요~ ㅎㅎ
눈 웃음이 매력적이신 오🤍녀 어르신~~
화사하게 웃으면서 선생님과 첫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에서도 즐거움을 찾아~
서로서로 도움이 되고 챙기면서 하루를 보내는 우리 어르신들과 선생님~
화이팅~💖 하트 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