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 ‘얼리 써머(Early Summer)’ 패키지 선보여
출처:롯데호텔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서울=뉴스와이어) 롯데호텔제주는 6월 10일(목)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외수영장 개장에 맞춰 경제적인 요금에 럭셔리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얼리 써머(Early Summer) 패키지'를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얼리 써머 패키지에는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하룻밤과 2인 조식이 기본적을 포함되며, 360도 회전의 워터슬라이드와 자쿠지,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는 야외수영장과 아이들의 천국 키즈월드 무료이용, 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5% 할인, 오가닉 화장품 록시땅의 목욕용품 5종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요금은 26만원~32만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이 밖에도 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2인 사우나 무료이용 및 레스토랑 & 바 10% 할인, 세탁서비스 20% 할인, 롯데 스카이힐제주 C.C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롯데호텔제주는 6월 한달 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을 '프리미엄 이코노믹 데이'로 정해 롯데호텔제주 홈페이지(www.lottehoteljeju.com)에서 판매하는 모든 패키지를 4만원 추가 할인된 요금에 제공하며, 매주 일요일은 '해피선데이'로 지정해 최대 6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패키지 이용고객에게 '100% 당첨 승리 기원 복권'을 제공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FIFA 공식 공인구 '자블라니', KFA 공식 국가대표 유니폼, KFA 공식 붉은악마 T셔츠, KFA 공식 스포츠타올, 응원용 두건 등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찰> 101매30박규연
이런 상품은 성수기에만 많이 나타나서 일찍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은 알차게 즐기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었던것 같은데 6월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이번에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즐길 수 있을것 같다. '프리미엄 이코노믹 데이'등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방법 또한 호텔과 고객 모두에게 좋은 선택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