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실속없는 광주대구간(달빛)철도 국회통과.
광주대구간철도의 달빛단어부터사용하지말라.
달빛은 광주와대구에서만사용해야하는 제한적단어이다.
공식행정용어인 "광주대구간철도"라고써라.
통과했다고 난리부르스축제인데 좌빨과보수가 짝자꿍하여 나쁜선례를남긴것이다.
광주판뉴스에서도 국회통과여도 기재부설득이 문제라고한다.
광주전남 철도만보면 더급한것이있다.
해준다해도싸우고있는 나주간광역철도와, 경전선의순천도심통과부터 해결하라.
그다음은 서해선의조기건설과 광주인입선을 구상해야한다.
어제 GTX건설에비춰서 타지역광역전철을 거론하는것봤잖아.
헤드낮은피플들이 철도,도로교통공학을모르니 현재의수준아니냐?
첫댓글 담양읍의역사는 버스터미날앞로타리옆의 일제시대 담양역플렛홈시멘트구조물이있었다.
그곳이향후에도 읍내역사로적지이다.
그곳에 현재아파트를짓고있는데 담양군이할짓이냐?
철도건설예정을 몰랐단말이냐?
몰상식한것들이 그시멘트구조물의역사성을생각한다고 이쁘게다듬어서 쌓아놨더라.
향후 아파트조경석으로 사용한다든가하드라.
광주,전남,전북관련하여 철도문제는 수준낮은 로칼맨들에게는 기대할수없으니 국가가관장하여 그릇치게하지않아야한다.
수도권의 GTX와 타지역의광역철도는 국가철도망과함께 잘조화되도록 수립을잘하고있다.
유득 광주,전남.전북은 전혀관심이없다.
호남권의 서해선조기건설과 광주인입선을 서둘러야한다.
지탄받는 광주대구철도(닻빛)에는 지나치게매몰된 편향적이다.
해준다는 나주간광역철도의 효천지구경유를 결론내지못하고헤맨다.
그노선발표시 효천지구경유를 민초가 첫제기한것아닌가.
2단계사업시 나주역에서 동신대 평동역인데, 나주역에서 영산포연장도곁들였다.
효천지구경유에만 치우치는 영산포연장도 매우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