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에 100만 달러 기부한 임동순 장로♠

UCLA에 100만 달러 기부한 임동순 장로
UCLA에
100만 달러 기부
임동순·미자씨 부부
미국에서
공무원으로 일해 온
한인 부부가
캘리포니아주립대(UCLA)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36년 전
유학생으로 미국 땅을 밟은 뒤
로스앤젤레스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임동순(64).미자(64)씨 부부.
올해 은퇴하는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 23일
95만 달러를 UCLA에 전달했고,
대학 측은
이 기금으로
아시아 학문 연구와
한국학 연구소 산하의
한국기독교프로그램에
'임동순.임미자 석좌교수'
자리를 만드는데 쓰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연내 나머지 5만 달러를 더해
100만 달러를 채울 예정이며
로스앤젤레스
나성영락교회 장로이기도 한
임씨 부부는 2004년 8월
좋은 일을 할 궁리를 하다가
아파트를 판 돈을
사회단체 등에 기부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기부처를 알아보던 중
UCLA내 한국기독교학과가
불안정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런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
미국이 우리를 많이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컸거든요.
나중에 조금이라도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을
뒤늦게 실천한 것 뿐입니다.
가족들이 모두
흔쾌히 동의해줘 감사할 뿐이죠."
평생을 월급쟁이로 살아온
평범한 이민 가정이기에 임씨 부부의
기부는 더욱 뜻 깊다.
100만 달러라는
거액을 쾌척했지만
임씨는 아직도
6년 된 차를 몰고 다닐 정도로 검소하며
임씨 부부는
교회에서도 장학재단을 운영하여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 있습니다.
임동순씨는 12월24일
UCLA가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자리에서
"1970년 단돈 200달러를 들고
미국에 온 나에게
이처럼
큰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사야 40장 31절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But they that wait upon the LORD
shall renew their strength;
they shall mount up with wings as eagles;
they shall run, and not be weary;
and they shall walk, and not faint.
しかし,
主を 待ち 望む 者は 新しく 力を 得,
鷲のように 翼をかって 上ることができる.
走ってもたゆまず,
步いても 疲れない.

◈[당뇨 이야기]
당뇨이야기에 많은 성원과
위로와 격려의 글을 보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1월27일 검사결과
공복혈당검사결과 149(좋아짐)
고지혈(중성지방..정상)
등산이 혈당저하에
미치는 현상을 테스트 중인데.
저의 경우는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식후 2시간 결과는
오늘 측정 내일 결과가 나옵니다.
또한 특별체력측정을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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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이어올리기에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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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 이어올리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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