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들이 들판에 풀을 먹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 중에 늑대가 다가온다면
양이 아닌 모양새가 겉으로 표시나기에
경계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런데 양이 아닌
늑대가 양의 탈을 쓰고 다가온다면
겉으로 드러나는 모양새가 양과 같기에
같은 동류로 여길 것이고
양들에게 있어서 위험성은 그 만큼 높아지고
늑대보다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더 무서운 대상이 됩니다.
이와 같이 로마 카톨릭의 경우
성경에 비춰서 비 성경적인 모양새를 많이
나타내 보이기에
믿음의 선진들이 경계를 하여 왔었고
그래서 멀리 하고 있는 개신교회입니다.
그런데 WCC.WEA기독교 같은 경우는
어떠한가?
로마 카톨릭이 아닌,
개신교회 중에 속해 있고
성경에 비춰서 흠잡을 틈이 없을 정도로
대단히 성경적인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처럼
마리아 형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지도 않고
일요일 날 신부가 사제가 되어
빵과 포도주로 예수님을 희생 제물로 만들어
하나님께 제사 드리지도 않고
주일날에 목사의 예배 인도를 따라
하나님을 예배하기에
누가 봐도 WCC.WEA기독교는 개신교회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일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
즉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심이나
예수님이 신성과 인성으로 오심이나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이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 등등,
어느 것 하나 비성경적인 것이 없고
대부분이 성경적인 교리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세계교회 많은 한국교회는
1942년에 창시된 WEA(당시는 NAE)기독교와
1948년에 창립된 WCC기독교에 가입하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중에 WCC 기독교 회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있으며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WCC한국지부격으로
활동하고 있고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있으며
많은 교수들과 목사들이
WCC.WEA기독교 사상을 가지고
신학교와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WCC.WEA기독교가
무엇이 문제인가?
성경에 비춰서 문제될 것이 없는데
왜 문제 있다며 경계의 목소리를 높이는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신구약 성경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 있음이
WCC.WEA 기독교가 지닌 문제의 핵심입니다.
그리고서 자신들이 속한 인류 세상 사회에
여러 문제들이 있다면서
이를 바르게 하겠다는 『이 세상 사회 구원 』을
생명으로 하여 태어난 정체가
WCC.WEA기독교입니다.
이러함에서 주목 하십시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같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비춰 보면
WCC.WEA 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그대로 틀림없이 말함으로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그 모든 것은 양이 아닌 늑대가 양의 탈을 쓴 것이고
알곡이 아닌 것이
알곡의 모양새를 하고 있는 가라지이고
진품에 대한 가짜 모조품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 종교가
WCC.WEA기독교입니다.
이렇게 WCC.WEA기독교의 문제에 대해
말씀을 드려도 이해가 되지 않아
WCC.WEA기독교의
문제 심각성을 대부분은 모를 것입니다.
그래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그림으로 설명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이를 두고 주목 하십시오.
북한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이 세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이 속해 있고
WCC.WEA기독교는
이 사람들이 믿는 종교이기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했고
이 사람들이 신구약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말을 합니다.
지금까지 말씀 드린 사실을 염두에 두고
함께 생각합시다.
북한 지역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이 세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들이 속해 있다고 한다면
그러면 남한 지역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 아니지 않습니까?
남한 지역에 속한 사람 역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왜냐 하면
북한 지역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이 세상 창조시에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이
북한 지역이라는 이 세상에 다 속해 있기에
그러기에 남한 지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영역이고
남한 지역에 속한 사람들 역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럼 남한 지역은
언제 생겨났고
남한 지역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은
어떤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인가?
이해가 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다시 말씀 드립니다.
북한 지역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이 세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세상 모든 사람이 속해 있다면
남한 지역은 이 세상에 속한 영역이 아니고
남한 지역에 속한 사람 역시
북한 지역에 속한 사람과
다른 사람이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남한 지역과
남한 지역에 속해 있는 사람은 언제 생겨나게 되었는가?
이 질문 대단히 중요 합니다.
남한 지역과
남한 지역에 속한 사람은
본래는 없었습니다.
본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뿐이었습니다.
주목 하고 또 주목 하십시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2023년 전에
생겨난 것이 남한지역이고
남한 지역에 전혀 다른 사람이 태어나
존재하기 시작 된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인지 이해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2023년 전에
남한이라는 지역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인류 세상으로
이스라엘을 통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다시 살아나심으로 비롯된 곳이
남한 지역입니다.
이 남한 지역을 가리켜서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 칭합니다.
본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북한지역)뿐이었습니다.
그런 인류 세상 중에
『예수 그리스도 안 』이라는 새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영역이 생겨났고 (남한지역)
새로운 이 영역 안에
새로운 생명,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태어났습니다.
이들이 누구인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니고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장소를 새로 생긴 영역,
즉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새로운 생명으로 ,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다음 그림을 통해
WCC.WEA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는(북한 지역)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속해 있고
이 같은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 구약성경이고
WCC.WEA기독교의 문제의 핵심이
구약 성경에 기록된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남한지역)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출생) 존재들이고
이 같은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신약 성경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지낸 된,
옛 사람입니다.
지금의 우리들은 장소를,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으로 생겨 난 영역,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지으심을 받았다,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거듭났다,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았다고 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의 무리를 가리켜서 교회라고 하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WCC.WEA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밖,
곧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이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이들 기독교는 옛 사람이 죽지도 않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으로 거듭나지도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말하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겉모습이 그렇게 보일 뿐이지
실상은 양이 아닌 늑대가
양의 탈을 쓰고 있음과 같습니다.
늑대 보다 더 경계 하여야 할 대상이
양의 탈을 쓰고 있는 늑대입니다.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고
이 사람이 성경을 가지고
성경적인 기독교회 인냥
신구약 내용을 읊어 대고 있습니다.
주목하고 또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다음 그림은 신구약 성경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보아서 대부분 잘 알지만
반면에 대부분이 보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보지 못하는 부분은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 중간입니다.
구약과 신약 중간에는
죽음의 장벽 보다 더 두껍고
죽음의 바다보다 더 깊어서
어느 누구도 뚫을 수 없고
어느 누구도 건널 수 없는
사망 권세가 가로 막고 있음을
신구약 성경을 보면서도
보지 못하여 모르는 부분으로서
사망권세가 다음 그림과 같이 구약성경과
신약 성경 중간에 가로 놓여 있습니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은 완전 다름을 아셔야 합니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 중간에는
사망 권세가 놓여 있어서
구약성경 쪽은 죽음이고
신약성경 쪽은 생명이고
구약성경 쪽은 사망이고
신약성경 쪽은 영생이고
구약성경 쪽은 죄인이고
신약성경 쪽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구약 쪽에 대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고
예수그리스도의 살아나심은 신약 쪽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속해 있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미국 사람도 없고 일본 사람도 없고
한국 사람도 없습니다.
불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도 없고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도 없고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도 없습니다.
새로 지으심을 받은
다 같은 하나님의 아들뿐이기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분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보십시오.
골 3:11 거기는 헬라 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 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갈6: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WCC.WEA 기독교가 1940년대에 출현해서
세계교회와 대부분의 한국교회를
WCC.WEA기독교화 만들어 버렸습니다.
WCC.WEA기독교에 희생 제물이 되고만
세계교회이고 대부분의 한국교회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자신을 우리들이 알기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알고 있고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이해 인식하고 있음입니다.
이는 비 성경적인 사상을 가진
WCC.WEA기독교의 거짓된
가르침을 받은 결과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고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고
장소를 예수 그리스도안으로 옮겨
새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같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정체성을 바로 알아
비 성경적인 WCC.WEA사상으로부터
미혹을 당하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빌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