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뜬다는 것

[해솔]

내 뜻대로 펼쳐지는 세상이 참 놀랍다.
내가 그림을 그린 그대로 그려지는 하루..
일단 행복의 수도꼭지부터 콸콸콸 틀어놓고 시작한다!!빙그레 웃으며:)

그러던 어느 날
삶을 살아가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한없이 파고들 때가 있다.

밝고 명랑한 나로..
무한한 고요의 자리로..
아,나!!무릎 탁!치며 생각이 생각임을 아는 나로..

그러한 나로 돌아와야 할 그 ‘나’가 존재하지 않음이 참 놀랍다.
그저 그 사실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생각이 사라진 자리를 경험하는 것.
눈을 뜬다는 것!

[파워]

생각이 사라진 자리!!

[나무행]

내 뜻대로 펼쳐지는세상!
너무나 긍정적인 결저밉니다 ㆍ
모는 것이 마음이 지어낸 것이라
오늘도 세상을 살며 긍쥥적 결정을 합니다ㆍ오늘 나는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사이 좋게 지내기를 결정합니다 ㆍ
아침의 결정을 상기시켜 주어
감사 합니다ㆍ하세요

[소올]

영롱한 햇살 속 투명한 물방울

[아더윤]

함박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실에 눈뜹니다.
기뻐요~~~

[공명]

요즘 청년들이 넘 멋진거 아님!!!!
우찌 이리 아름다울소냐~~~!!!!

[앱플]

무릎 탁치며 아!나!
생각속에 헤매던 나를 비춰주는 해솔! 감사합니다♡

[나우]

행복의 수도꼭지부터 콸콸
틀어놓고~
그림을 그립니다
감사합니다

[프카]

입꼬리 올리고 ~~
어떠한 나로도 충만해집니다

[라나]

아~ 그렇구나. 무릎 딱 치며 행복합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