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ぶし(바다노래)
歌 : 島津亜矢 訳 : 演歌守役
여자는 눈보라 속을 헤쳐나와
미사키에 가려진 배를 기다리네
저녁녁에는 머리를 동여매고
허물어져 가는 오두막에서 밥을 짓네
어기영차- 오이와케 바다에서 연어를 잡아요
어기영차- 남정네들은 땀흘리며 돈을 벌어요
모래위에 내팽겨져 넘어져 있는
해변엔 눈물의 폐선한척
마시고 춤추었던 풍어의 축하연도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깃거리
어기영차- 오이와케 바람에 흔들리면서
어기영차- 남정네들은 허리로 키를 잡아요
여자는 불보라를 맞으며
오늘도 만선의 꿈을 꾸네
얼어 붙은 다시마를 당기면
열 손가락에선 피가 흐르네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海ぶし 노래 감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일본 여인들의 따사롭고 여다운 운율이 유난히 돋보이는 마법의 목소리를 들려주는군요
海ぶし 唱 감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노래부른 가희가 텐도 요시미가아니고 시마츠아야 군요.아야 역시 최고의 가수지요. 즐거운 시간이었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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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ぶし 唱 감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노래부른 가희가 텐도 요시미가아니고 시마츠아야 군요.
아야 역시 최고의 가수지요. 즐거운 시간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