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누리고,
감사하기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말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로 부터 아끼고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누군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가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며,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이다.
행복에 있어서 만큼은 '셀프' 정신을 갖는 것,
말 그대로 남에게 미루지 않는 것이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다.
"행복은 향수와 같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발할 수 없다."
행복은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행복은
반드시 타워팰리스 48층에만 있는것도 아니며
고급 승용차 뒷 자리에만 있는 것도 아닐 것이다.
어쩌면 행복은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이름모를 카페에서 마시는 한잔의
모카 커피에 녹아 있을지도 모르고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운좋게 당신 차지가 된 빈 자리에
놓여 있을지도 모르고
밤새 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나는 싸한
새벽 공기에 스며 있을지도 모른다
행복은
그렇게 가까운 곳에 있을지 모른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직할 것은 간직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들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했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