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이현도 작사/작곡)은 1995년 11월
발매된 「김성재」 첫 번째 솔로 앨범 타이틀 곡으로
1990년대 초,중반에 걸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남성
2인조 힙합 그룹〈듀스〉의 멤버였던 그가 솔로 가수
로서의 입지 (立地)를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한 곡인데,
가사에서는 "사랑의 애틋함과 그리움을 강렬하게 표현"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듀스〉해체 후, 「김성재」의 솔로 시작을
위해 영원한 음악적 동반자 '이현도'가 심혈(心血)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 바로『말하자면』이라는
곡입니다.
당시 국내에서는 흔치 않던 유로 댄스의 세련된 리듬
위에 Hip-hop적인 색채를 더해, 1990년대 후반
가요계의 흐름을 예측한 듯한 선구적인 사운드를 구사했죠.
『말하자면』 은 1996년 2월 KBS 2TV가요 톱 텐 에서
1위 후보까지 든 바 있으며, 안타까운 사고로 사망(死亡)
하는 바람에 솔로 한정으로 'One Hit Wonder'로 남게
되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
말 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너의 뒤에선 항상 너를 쳐다봐
너의 앞에선 항상 땅을 쳐다봐
넌 알지 못했니
어색하게 애써 외면을 했던 걸
우리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했니
너무나도 자주였던 걸 말이야
그 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었어
사랑의 크기 만큼이나
두려워 하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
말 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말하자면
나는 너를 널 사랑해왔어
아주 조금부터 아주 옛날부터
나는 너만을
우리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했니
너무나도 자주였던 걸 말이야
그 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었어
사랑의 크기 만큼이나
두려워 하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
말 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말 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https://youtu.be/By2b_Lu4Yzw?si=Uk73N12XI3Yxs1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