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부릉부릉 자동차도 운전해보고
손은 어떻게 씻어야 하는지
기침할 때의 예절 등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유희실 하우스 안에 친구들 두명 이상이 있으면
다른 놀이 하다가 한 친구 나가면 들어오자~ 하니
'띵똥' 초인종 누르고
'꽉 찼어요 다음에 오세요~' 이야기도 합니다^^
오늘은 구슬 마라카스 제공해주니 신나게 흔들다가
'주스 마시자!' 하며 카페놀이(?)도 하네요
음률 시간에 바이올린 연주도 해보고
레인보우쉐이커를 즐겁게 흔들어도 보았어요
리본을 이용해 신체 표현하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네요👍👍
마이크로 노래도 한곡 뽑고 환경판에 사진을 보고는
결석한 친구들 이름도 하나 하나 짚어주는
예쁜 친구들이에요💕💕
첫댓글 은우가 사진을 보면서 한참 얘기해주네요♡
너무 즐거웠나봐요
은우가 즐거워해서 저도 넘 좋으네요😍😍 내일 동락공원도 잘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