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치 노리코
1980년생. 키 170cm
얼굴만 보면 개그맨 같은 느낌이지만 영화배우입니다.
4차원적인 엉뚱한 얘기로 폭소를 자아내는 여자.
독특한 얼굴과 목소리도 매력이 넘칩니다.
2010년 <노다라고 합니다>라는 12분짜리 코믹 드라마가 있는데
만화보다 더욱 만화같은 대단한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농촌 출신 여대생 역할로 엄청난 4차원을 보여줍니다.
원작 만화가도 드라마를 보고 탄복할 지경입니다.
2006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서도 단역 출연했습니다.
2016년 <교열걸 고노 에츠코>에서는 평범한 여자로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침팬지 상이라고 봅니다.
첫댓글 1번째 사진이... 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