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파란 하늘입니다. 높아진 가을하늘을 느끼시며 상쾌한 하루! 보람찬 하루! 되세요. 오늘도 건강제일로 앞으로! 감사합니다. ~~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9월 22일
“수원(水源)에 물이 있으면 흐름이 마르지 아니하며”
(어서신판1210·전집900)
원점(原點)을 가진 사람은 강하다.
무한(無限)한 힘의 근원(根源)인
사제(師弟)의 맹세를 가슴에 품고 개가(凱歌)를 향하여!
〈촌철(寸鐵)〉
2023년 9월 22일
“국가와 민족을 초월해 연대를 구축하는 SGI는 세계의 희망” 교수
인간주의(人間主義)의 대성(大城)
◇
오메총구(青梅總区)의 날.
제목(題目)을 소용돌이쳐 대화(對話)와 인재(人材)를 확대. 수도의 ‘서쪽 성채(城砦)’를 반석(盤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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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信心)에 대한 반신반의(半信半疑)를 버려라.” 도다(戶田) 선생님
확신의 기원이 숙명전환(宿命轉換)의 열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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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에 위기감’ 83% - 조사(調査)
일상의 행동에서부터 변혁의 파도. 일보전진(一步前進)을 거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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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의 보조금을 계속 - 공명(公明)의 제언이 형태로.
서민의 생활을 지키는 정책을 더욱더.
〈명자(名字)의 언(言)〉
‘생활을 영위하는 행위’의 모든 것이 신심(信心)의 실천
2023년 9월 22일
남자부의 교학운동(敎學運動) ‘부디스타(Budhistar)’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얼마 전 각지에서 유명한 어서(御書)의 일절(一節)인 “사관(仕官)을 법화경(法華經)이라고 생각하시라.”(어서신판1719·전집1295)를 함께 배웠다. 테마로 다루어진 것이 ‘사관(仕官)’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라는 것.
어문(御文)이 직접적으로 가리키는 것은 ‘일(업무, 직업)’이지만, 바로 뒤에 “‘일체세간(一切世間)의 치생산업(治生産業)은 모두 실상(實相)과 서로 위배(違背)하지 않음’이란 이것이니라.”라는 말씀이 있다. 즉, 넓은 의미에서는 ‘생활을 성립시키기(영위하기) 위한 행위’의 모든 것이, 둘도 없는(매우 소중한) 신심(信心)의 실천이라는 것이 된다.
연찬(硏鑽)을 마친 후, 남자부원들이 확대를 향한 결의를 공유하면서, 육아에 분투하는 사람끼리 “지금이 자신을 연마하는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남성도 육아휴직을 쓰는 사람이 많아졌다.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화하고 육아를 하는 것은 ‘당연’이라고 생각하며 부부가 힘을 합쳐 가정을 꾸려가는 시대가 되고 있다. 남자부원들의 이러한 의식과 행동은 새로운 청년학회(靑年學會)를 건설해 나가는 힘이 될 것이다.
직장에서, 지역에서, 가정에서 날마다, 가치(價値)를 창조(創造)해 간다. 이것을 위한 신앙(信仰)이다. 일상생활의 터전(場)이 신심(信心)의 빛을 나타내는 무대. 서로를 인정하고 함께 격려하며 보배와 같은 나날을 걷고 싶다. (藍)
わが友に贈る
2023年9月22日
「源に水あれば
流れかわかず」
原点を持つ人は強い。
無限の力の源たる
師弟の誓い胸に凱歌へ!
新1210・全900
寸鉄
2023年9月22日
国や民族を超えて連帯を築くSGIは世界の希望―教授。
人間主義の大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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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梅総区の日。題目の渦起こし対話と人材を拡大
首都の“西の砦”を盤石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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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心に対する半信半疑を捨てよ―戸田先生。
確信の祈りが宿命転換の鍵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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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温暖化に危機感」83%―調査。
身近な行動から変革の波。一歩前進重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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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気代の補助金を継続―公明の提言が形に。
庶民の生活を守る政策さらに
名字の言
「生活を成り立たせる営み」の全てが信心の実践
2023年9月22日
男子部の教学運動「ブディスタ」が活発に行われている。先日、各地で有名な御書の一節である「御みやづかいを法華経とおぼしめせ」(新1719・全1295)を学び合った。テーマとして取り上げられたのが、「御みやづかい」とは何を意味するか、ということ▼御文が直接的に指すのは「仕事」だが、すぐ後に「『一切世間の治生産業は、皆実相と相違背せず』とは、これなり」と仰せである。つまり、広い意味では「生活を成り立たせる営み」の全てが、かけがえのない信心の実践ということになる▼研さんを終えた後、男子部員たちが拡大への決意を共有しながら、子育てに奮闘する者同士で「今が自身を磨く“ゴールデンタイム”と思って頑張っています」と語り合っていた▼男性も育児休業を取る人が増えてきた。ライフスタイルが多様化し、育児をするのは“当たり前”だと考え、夫婦で力を合わせて家庭をつくっていく時代になっている。男子部員たちのこうした意識と行動は、新たな青年学会を建設しゆく力になるだろう▼職場で、地域で、家庭で日々、価値を創造していく――そのための信仰である。普段の生活の場が、信心の輝きを示す舞台。認め合い、励まし合い、宝の日々を歩みたい。(藍)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