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대림 1주일 “그러니 깨어 있어라.” (마태 24, 37-44)
문자나 카톡을 잘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내일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에게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난다.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배울 것이 많은 사람이다.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이다.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삶이 항상 풍요롭다.
어느 분이 보내준 글입니다. 이런 사람이 내 곁에 있습니까? 이런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그 사람과 가까이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10가지 중에서 5가지가 자신에게 해당한다면 꽤 괜찮은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나는 이 사람 때문에 행복하고 이런 사람을 찾거나 많이 기다릴 것 같습니다. 이 10가지 조건을 채우는 사람은 아마 예수님밖에 안 계실 겁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사랑, 희망, 위로와 격려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대림 1주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대림 시기는 탄생하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시기이며 우리를 심판하러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또한 대림 시기는 우리가 매 순간마다 우리 삶에 오셔야 하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사람을 기다려는 시기입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기다리고 이런 사람을 기다린다면 우리 삶은 무척 풍요롭고 많은 위로와 희망을 받을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사연을 가슴에 묻고 살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우리에게 이미 오셨고 또한 앞으로 오셔야만 합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나에게 오실지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나에게 오신 예수님을 분명히 만납시다. 예수님을 만난 힘으로 기쁘고 희망찬 모습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을 만나서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내가 만나야 할 사람.
예수님이 생각 납니다.
아멘!
강론 감사합니다.^^
대림시기에는 특별히 탄생하실 아기 예수님,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시기이고
또한 내 삶에 예수님께서 오시기를 기다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따뜻한 사람을 기다리고
나도 또한 따뜻한 사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기다려지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 성탄에는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시는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주일 되십시오.
그리고 어제 미사를 드리시거나 새벽에 미사를 드리신 분들도
특강 때만이라도 오셔서 강의를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보라색 대림초에-불이 켜졌습니다
내안에 사랑과 희망을심어주러
살아계신 분으로
오실 아기예수님- 을
부픈가슴안고
기다리는 첫날입니다,
내안에 오실 예수님을 기쁨가득한,
설레이는-마음으로
네개의-촛불이 켜지길 기다리며,
나도 내가족과-이웃듵 에게
그사랑 을 전하는 좋은 영양 력 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한-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힘이 되주고 더욱 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신부님 댓글벗님들
행복하세요 ~^^♡
예수님 안에서 힘을 주고 기도해주는 따뜻한 사람들 덕분에 든든합니다~
신부님 댓글벗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찬미 예수님
잘다녀 와습니다
대림 첫미사를
밤 9시 방송미사
를했습니다
저에부족한믿음
반성합니다
인생는 즐거웟지만
예수님께죄숭하고 고맙습니다
행복주신주님께.감사드림니다
할미꽃님 돌아오신 거네요.
저는 아직 안 오신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