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8790106b53e01b35ec9c9e74fbd4e873d696529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8790106b53e01b35ec9c9e74fbd4e873d6965296"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372"></div><p><a href="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10/23/20241023500006?wlog_tag3=naver"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10/23/20241023500006?wlog_tag3=naver</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안세영 혼자네요” 해설진도 당황…안세영, 코치진과 불화설에 전한 말" data-og-description="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22·삼성생명)이 두 달 만에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귀국했다. 경기 도중 감독 및 코치와 냉랭한 기류가 포착됐던 안" data-og-host="www.twig24.com" data-og-source-url="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10/23/20241023500006?wlog_tag3=naver" data-og-url="https://www.twig24.com/news/world/2024/10/23/20241023500006"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OldLH/hyXlKrSmMc/t38k5CRSctGeG1VdnK2TF0/img.jpg?width=1000&height=672&face=0_0_1000_672,https://scrap.kakaocdn.net/dn/kEHdu/hyXlUBgdwS/H7qX1fan4KTXkl16mkkkg1/img.jpg?width=1000&height=672&face=550_153_831_459"><a href="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10/23/20241023500006?wlog_tag3=naver"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10/23/20241023500006?wlog_tag3=naver"><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OldLH/hyXlKrSmMc/t38k5CRSctGeG1VdnK2TF0/img.jpg?width=1000&height=672&face=0_0_1000_672,https://scrap.kakaocdn.net/dn/kEHdu/hyXlUBgdwS/H7qX1fan4KTXkl16mkkkg1/img.jpg?width=1000&height=672&face=550_153_831_45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안세영 혼자네요” 해설진도 당황…안세영, 코치진과 불화설에 전한 말</p><p class="og-desc">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22·삼성생명)이 두 달 만에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귀국했다. 경기 도중 감독 및 코치와 냉랭한 기류가 포착됐던 안</p><p class="og-host">www.twig24.com</p></div></a></div><p> </p><p> </p><p>안세영은최근있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입니다.<br><br>복귀전 준우승을보고 무난한 복귀전이라고 언론보도도 있엇지만</p><p> </p><p>경기 보신분들이라면 중간중간 코칭도 없고 아니 그냥 코칭스태프 자체가 없었죠</p><p> </p><p>이를 보고 </p><p>외신들 조차 주목하고 </p><p> </p><p>해외 팬들이 안세영을 지지하며 응원하는 현상까지 ...</p><p> </p><p>해외 언론또한 코칭스태프에 대한 지적을 했구요</p><p> </p><p>국감으로도 나왔듯이</p><p> </p><p>협회나 협회장은 무엇이 잘못 됬는지 모르고</p><p> </p><p>그저 안세영 개인의 일탈과 반항으로밖에 생각안하는거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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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쓰레기들
그들에게 다구리는 부끄러움이 아니라 권능이죠
추잡한인간들
진짜 협회의 필요성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소속된 인원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집단을 한국에서는 본 적이 없네요..
협회장은 그저 자기 지지기반 지키기에 바쁘고..
반듯한 배드민턴 하나 어른없구나...
다른나라 귀화도 추천합니다
협회에서 시키면 감코진이 말듣긴해야하진않을까요 물론 한패일가능성이높긴하죠
안세영은 착한귀화 인정합니다.
이런 현상을 보고 있으면 무력감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안선수가 그저 안타깝습니다. 참 못난 나라이고, 참 못된 사회입니다.
이 정도면 진짜 귀화 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