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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한글킹제임스 성경 신구약이 완역되어 제도교회의 짝퉁 성경들만 있던 한국에 바이블빌리버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 이전까지 사람들은 '성경대로 믿는다, 성경대로 실행한다'는 것을 말로는 곧잘 하면서도 그렇게 할 성경이 없기에 자기 안목으로 잘 믿는 것 같이 보이는 사람, 외국의 유명 목사, 유명 신학자를 뒤따라서 줄서면서 자기도 잘 믿는다고 인정받으려는 식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의 대형교회, 초대형교회, 왠만한 유명 교회 목사들은 99%가 아니라 100% 그런 배경에서 '스스로 임명해서' 목사가 된 사람들이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으로서의 calling은 전혀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한국 개신교의 핵심 문제인 것입니다.
바른 성경이 있어야 거기서 뼈대와 살을 형성해서 바른 교리가 정착되고 바른 복음이 전해져서 성경대로 실행하는 교회들이 확산이 되었을텐데 애초에 잘못된 카톨릭 성서를 가지고 했기 때문에 교회는 늘어나지만 거듭난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거듭난 소수의 사람도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목사가 시키는 대로 허수아비처럼 따라할 뿐 믿음의 중심이 제대로 선 것이 아닌 영적 상황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한국 민족에게 킹제임스 성경을 소개, 보급한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처럼 보이고, 사자를 길들여서 초식동물 만들기처럼 불가능한 일로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오랫동안 바른 성경 없이 엉터리 교단 교리만 추종하며 거기에 깊이 빠져들었기에 한국에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는 말 자체가 '이단처럼' 들릴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소나기가 그쳤고 늦은 비도 없어졌도다. 네가 창녀의 이마를 가지고도 부끄러워하기를 거부하는도다(렘 3:3).
한국의 바이블빌리버들의 노력은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바른 성경 한글킹제임스 성경이 확산, 보급됨에 따라 제도 교회 목사들이 이제까지 군왕처럼 군림하며 아무 비성경적인 헛소리를 강단에서 떠들어대도 맹목적인 '아멘', '할렐루야' 지지를 끌어내며 교인들을 억압, 지배하던 미신적인 풍토를 무너뜨려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도 교회 목사들도 계속해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저것은 틀렸다, 비성경적이다, 무식하다'고 지적하니까 자기네 교인들한테 무식이 드러날까 무서워서 성경을 모르는 무식한 소리 안하려고 스스로도 킹제임스 성경 몰래 몰래 보면서 말을 조심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개중에는 정말 바리새인 같이 어리석고 악한 목사들도 있어서 더 엇나가면서 킹제임스 성경을 이단이라고 헐뜯어대고 교단교리를 끄집어 내서 휘둘러대는 구제불능인 자들도 있지만, 바이블빌리버가 있기 때문에 교단 목사들이 이제 과거처럼 무식하게 전횡을 휘두르며 잘난 체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땅의 소금이라. 그러나 그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쓸모없어진 소금은 밖에 내어 버려져 사람들의 발에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성읍이 숨겨질 수 없느니라(마태복음 5:13,14).
바이블빌리버는 땅의 소금이고 세상의 빛이다, 그들이 숫자가 많지 않다 할지라도 소수가 부패한 개신교계의 멸망을 가로막고 그들 전체가 배교하는 시간을 지연시키는 땅의 소금이다, 또 그들이 있기 때문에 바른 복음이 완전히 변개되지 않고, 카톨릭 행위 구원이 지배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말씀하셨으나 그의 택하신 모세가 갈라진 틈에서, 그의 앞에 서서 그의 진노를 돌이켜 그들을 멸하시지 않게 하였도다(시 106:23).
바이블빌리버는 하나님께서 진노를 쏟아 멸망시키려고 하는 가증한 자들(개신교계)을 멸하시지 않고 조금 더 은혜를 남겨놓으시도록 하나님과 죄인들의 갈라진 틈 사이에서 중보하는 자들이다, 이런 사명을 아무나 감당하는 것인가? 또 바이블빌리버 되는 것이 그렇게 쉬워 보이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기본적으로 세상의 박해와 멸시를 당한다, 그런데 바이블빌리버는 몇배는 더 고난을 받는 사람들이다, 구약시대로 치면 '선지자'들처럼 백성보다 몇 배의 고난을 더 받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바이블빌리버가 되려는 사람 자체도 드물고 된다 해도 고난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빠져나가서 '그저 그런 교인'으로 다시 사는 사람도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대체 무슨 유익이 있어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라는 것인가? 첫째로 이 사명은 누군가 맡아야만 하는 것이고 이 일을 안하면 복음도 진리의 지식도 끊어져서 세상이 멸망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없고, 진리의 지식, 세대적 진리가 안 전해지고 교단교리만 전파되는 세상은 무가치해서 교회시대가 지속될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 시대가 끝나 버리는 것입니다. 바이블빌리버가 아직 남아서 복음도 훼손하지 않고 바른 은혜 복음 전하고, 행위구원 전하는 자들 힐책하고, 세대적 진리의 지식 보존하고 지키고, 바른 성경 수호하기 때문에 그들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상에 자비를 연장시켜 준 것입니다.
그럼 짝퉁 바이블빌리버들이 누구이며 왜 나타나는가? 마귀는 항상 모조품을 만들어서 진짜를 대적해 오는데 한국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진짜가 나타나서 복음도 올바로 전하고 성경과 교리도 바로 전하니까 복음에 관심도 없는 제도 목사들은 즉시 이단이라고 공격하고,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이 와중에 장사를 하고 돈을 벌겠다 한 것입니다.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딤전 6:5).
그래서 이 자들이 '흠정역'이라는 것을 만들고 '권위역'이라는 물건도 만드는가 하면 서달석이니 장로교 어느 목사니 계속 뛰어들어서 '성경 사업'을 벌이려고 하다가 링 밖으로 밀려나고 말았는데 한 무리는 계속 남아서 '순진한 사람들'을 미혹하는 일을 그치지 않는다, 그들이 흠정역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것이니 정중한 말과 그럴듯한 언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롬 16:18).
그 사람들은 바이블빌리버라고 호칭을 슬그머니 자기들한테 적용하기 시작하는데, 전혀 그런 증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자들의 뿌리는 '근본주의'에 있는데 미국 근본주의 교회에서 전통을 세운 것입니다. 미국의 독립침례교회 같은 근본주의 계통에서 다 가져와서 교회 세웠고, 그래서 형식은 그럴싸하게 갖췄습니다.
문제는 미국 남침례교회 100%, 독립침례교회는 상당수가 이미 세대적 진리나 바른 성경까지 다 버리고 현대역본 쓰고 있고 천년왕국도 배격하는 거짓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에 잘 믿는 자들이라는 명성은 남아서 계속 속이는 자들입니다. 한국에는 '성서침례교회'가 있는데 이 자들은 '구원의 복음', '구원의 보장' 이것 빼고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습니다. 흠정역파는 교회 전통을 미국 근본주의에서 수입해 왔고 성서침례교회와 비스무리하게 갖춰놓고 단지 성경만 '이상한' 흠정역을 하나 놓고 킹제임스라고 하면서 바이블빌리버를 많이 흉내냅니다.
미국 남침례교회, 독립침례교회가 배교하고 이제 미국에는 그야말로 럭크만나이트(바이블빌리버)만 남아서 믿음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흠정맨들은 성경대로 믿는 체 흉내낼 뿐 그대로 하지도 않고, 미국 바이블빌리버의 구심점인 럭크만 목사를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비난해 대고 한국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한글킹제임스 성경도 지속적으로 뒤에서 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 자들이 짝퉁 바이블빌리버라는 확실한 증거이고, 흠정역의 실체도 간파가 되는 부분입니다.
너희 가운데는 이단들도 있어야만 하리니 그래야만이 너희 가운데 인정받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리라(고전 11:19).
흠정역이 성구사전 검증 없이 전문지식 없는 일반인이 '영한 사전'을 놓고 급조한 것임을 드러내는 증거 구절 예시합니다.
(시 35:2)
작은 방패와 큰 방패를 들고 일어서서 나를 도우소서(한글킹제임스).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잡고 일어서시사 나의 도움이 되소서(흠정).
Take hold of shield and buckler, and stand up for mine help(KJV).
킹제임스 고전 영어에서 '큰 방패'는 buckler, '작은 방패'는 shield인데 흠정역은 거꾸로 해 놓았습니다. 이것에 대해 Young의 성구사전은 확실히 한글킹제임스 성경이 옳게 번역했음을 보여줍니다.
킹제임스에 사용된 고전 영어의 단어들의 의미는 표준 성구 사전인 Young의 Analytical Concordance to the Bible을 찾아보면 현대 영단어와 다를 경우가 있습니다.
성구사전에서 시 35:2에서 buckler에 대해 주석하기를 buckler = shield(of a larger size)라 하고 있고 따라서, buckler가 큰 방패요, shield는 작은 방패라는 것입니다.
현대 영한사전을 찾아 보면 성구사전과 반대로 되어 있는데 buckler를 '작은 방패'(둥글고 작은 방패)요, shield를 큰 방패라고 해석합니다. 킹제임스 영어가 현대 영어로 바뀌면서 단어 의미가 뒤집힌 것입니다. 한글킹제임스 성경은 성구사전으로 교차 검증했기에 흠정역과 같이 어처구니없는 실수는 하지 않았습니다.
흠정역은 '큰 방패와 작은 방패'가 나오는 구절마다 오역을 집어넣어 놓았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 에스겔서 23:24 인데, 다른 곳은 영한사전 식으로 해 놓았는데 여기는 한킹과 똑같이 해 놓았습니다. 즉 이 자가 흠정역을 만들 때 기본 백그라운드는 한킹을 놓고 군데 군데 영한사전으로 뒤적여가며 작업한 것이 흔적이 남은 것입니다. 참고로 개역성경도 분별력이 없기는 매한가지이므로 buckler를 '손방패'로 번역합니다.
(에스겔 23:24)
그들이 병거와 마차와 수레와 백성의 무리 곧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투구를 배치하여 사방에서 너를 칠 자들을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라. 내가 심판을 그들 앞에 놓으리니 그들이 자기들의 판단대로 너를 심판하리라.(흠정)
그들이 전차들과 병거들과 수레들과 함께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갖추고 투구를 쓴 백성의 무리와 더불어 사면에서 너를 치러 오리라. 내가 그들 앞에 심판을 두리니 그들이 그들의 심판들을 따라 너를 심판하리라.(한글킹제임스)
And they shall come against thee with chariots, wagons, and wheels, and with an assembly of people, which shall set against thee buckler and shield and helmet round about: and I will set judgment before them, and they shall judge thee according to their judgments.(KJV)
(솔로몬의 노래 4:4)
네 목은 병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그 위에 일천 개의 큰 방패들과 용사들의 모든 작은 방패들이 걸려 있는 망대 같도다.(한글킹제임스)
네 목은 병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천 개의 작은 방패들과 용사들의 모든 큰 방패들을 걸어 둔 망대 같고(흠정)
Thy neck is like the tower of David builded for an armoury, whereon there hang a thousand bucklers, all shields of mighty men.(KJV)
정동수 교수가 진짜 바이블빌리버와 교제가 있었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여기서 신학을 한 사람도 아니고 지금 설교하는 것을 보더라도 근본주의 밑에서 배운 젖먹이 '아마추어'가 분명한데, Young의 성구 사전을 살 돈이 없었던지 그런게 있는 줄을 몰랐던지, 성경 번역씩이나 한다면서 아마 에이스나 프라임 영한 사전 놓고 흠정역 만든 것 같은데...이런 게 어디 한둘일까 궁금합니다. 찾아낸 게 이정도고 말도 못할 정도로 많을 것입니다.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왕초 노릇하듯이 바이블빌리버들 틈새에서 '이런 것을 성경이라고 들고 나와서' 장사하다니 이건 너무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 놓고서 '흠정역'을 '직역 성경'이라 자랑한다고 하니, 그건 직역이 아니라 영한 사전으로 만든 아마추어 성경이라 불러야 합니다. 직역은 아무나 합니까? 직역도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참고사이트:
첫댓글 신학(교리)을 위한 신앙인가, 신앙을 위한 신학(교리)인가... 저와는 조금 다른 길을 가시는 듯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귀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복음 가운데 동역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왜 이단이라고 하는지를 알겠습니다 열매를 보니 그 나무를 알겠습니다
그리스도 보혈로 거저 주신 복음이... 성령 가운데 지키시고 보존하신 성경이 마치 자신들의 전유물이나 되는양
신앙의 선배들이 이름없이 빛도없이 역사속에 드러나지 않고 참된 성경을 보존키위해 죽임당하고 성경책을 태워서 화형당하며 지켜온 이 복음을 단지 한글로 먼저 번역했다는 교만에 사로잡혀 구원의 복음 전하는데 생을 드리는 사역자를 삵꾼으로 비아냥 거리며 과연 이익을 취하는지 확인도 하지않고
오직 성경으로만 변론하지 않고 믿는 도리마저도 짝퉁이라는 천박하고 악성적인 비난을 하는 정서가 과연
먼저 번역했다는 게 단순히 더 낫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가 있었고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그 권위를 대적하고 또다른 자기 권위를 세우는 자들에 대한 것입니다.
짝퉁을 짝퉁이라고 하지 그럼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영한사전 놓고 며칠만에 베꼈는지 어쨌는지, 성경에도 KS마크를 부여할 수 있다면 흠정역은 탈락입니다.
성령충만에 거하는 그리스도인의 정서인가요? 비성경적 재창조론이나 세대적으로 구원의 방법이 다르다는주장들의 오류를 성도들간에 바른 성경 논리로 포럼을 거치며 바르게 비췸을 얻어가야 함에도 결코 상고하지 않는 그 오만함에 과연 성령님의 인도를 구할 수가 있을런지요
결국 성경의 계시가 많이 열린 사람들 대부분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교만의 덫에 사로잡혀 스스로 패망하기에 사도 바올에게도 가시가 있어야 했던 것처럼 럭크만의 오류에서 이어져 성령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사람을 더옥 높이는 상태에 이르렀네요
성경은 어느 개인이나 단체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수차례 권유에도 치명적인 오류를 수정치 않으면
이부분을 반드시 수정 번역하여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업적 목적이라면 8년간 하루 8시간씩 다른 일에 매달렸겠지요
비난하는 것에도 소속된 이들의 선입견이 작용하는 것인데 만일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아마 그렇겠지 로 비난한다면 진실을 변호해주실 분이 누구이실까요
겸손하게 희생하며 섬기는 분과 오만하며 성경이 마치 자기것인양 여기는 자의 열매 가운데 저는 두말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열매를 바라보겠습니다
지금 흠정역의 열매를 놓고 말하는 중입니다. 그 자들은 흉내를 내는 것 이상으로 바이블빌리버 사역을 하는 게 없습니다. 전부 다 기존 성경침례교회에서 하던 것을 흉내내는 것 정도입니다.
여기서 거리설교하고 구령하니까 거기서도 비슷하게 흉내냅니다. 교회도 비스무리하게 운영하고 말입니다.
독립침례교회와 근본주의를 짜맞춰서 '한국식 기독교'를 또 만든 것 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개혁'에 적합한 자들이 아님은 정교수의 행보가 잘 보여줍니다. 할일이 없으면 짝퉁 인세나 받으며 살지, 왜 해외로 돌아다니면서 럭크만을 물어뜯고 한국 바이블빌리버나 까면서 다니냐 말입니다.
깔 실력도 안되면서 말입니다.
정동수가 품고 있는 이우진이, 김재근이, 이 자들이 성경침례교회에서 해 놓고 간 짓들이 가관인데, 그 자들이 왜 나갔는가?
영킹주의 부르짖다가 나간 것입니다. 한글킹제임스 성경이 일부 미흡하고 약간의 오역이 있으면 수정하면 될거 아닌가, 수정해야 할 것은 한다는 것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인데, 이 자들은 그걸 빌미잡아서 한킹은 번역본에 불과하니까 영킹이 최종권위라고 한국민족에게 영킹 써야 된다고 침튀기며 외치다가 나간 자들입니다.
그 자들이 지금 정동수파에서 목사랍시고 한자리씩 하고 있는데 옛날 그 썩은 사상을 버렸나 보면 버리지 않았다, 그럼 흠정역도 그 나물에 그밥이란 소리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정동수 교수는 '재창조'만 거부하는게 아니라 클라렌스 라킨, 스코필드, 럭크만, 이 세대주의 계보 자체를 배척, 거부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자는 세대주의 자체를 대적하는 자고 '근본주의'도 하고 '기존 개신교신학'도 하고 그런 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럭크만을 계속 물어뜯고 비방하는 것이지 다른게 아닙니다.
바이블빌리버쪽에서 보자면 완전히 대적자이지 '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자들이 만들어낸 속이는 말이 '킹제임스 진영' 어쩌고 하는 용어인데, 무슨 '진영'이라는 게 합당한 말이냐, 그들은 '킹제임스 진영'이 아니라 "짝퉁들'에 불과하고 주제를 알아야 할텐데, 여전히 자기들이 '킹제임스 진영'이라 한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한국 민족에게 영킹 써서 설교하고 영킹으로 전도하라는 게 '좀 많이 정신이 나간 말'임은 금방 압니다.
영어 못하는 사람은 성경도 못 깨닫고 죽으라는 말인가? 전국민이 엘리자베스 시대 영국 영어에 능통해서 킹제임스를 읽어야 진리를 깨닫는가? 그것이 아니라 한글킹제임스 성경으로 동일하게 할수 있다는 것이 바이블빌리버의 믿음입니다.
미국사람에게 영어킹제임스성경이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최종권위인 것은 미국 사정이고 한국말 쓰는 한국사람에게는 그런 성경이 한글킹제임스여야 된다는 것인데, 그 자들은 상식이 결여되어서 그렇게 안 믿는 것입니다.
그런 '이단 사상'을 가진 자들이 흠정역파로 넘어가서 주도하고 있는데, 그런 자들을 포용한 정동수라는 사람도 구원받았다면 그럴 수가 없고, 그런 자들이 들고 설교하고 가르치는 흠정역이 제대로 된 성경이 아니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자기들이 들고 다니는 그 흠정역도 불순물이 묻어 있는 온전치 못한 성경이라 생각할 것인데, 아닌게 아니라 정동수씨도 설교에 보니 그렇게 얘길 합니다. 하늘에 있는 '모종의 어떤 성경'을 제외하고 땅에 있는 성경은 다 오류가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이 자도 분명히 '원본주의자'인 게 드러납니다. 영킹을 그렇게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더니 원본주의인 것이죠
KJV 성경 강조하신 분들 이단으로 찍혔습니다. 조심들 하세요. 이단은 교리가 다른 것 외에도 정통교회와 성경들을 부인하면 이단이 됩니다. 신천지 교육 받고 와서 정통교회 이간질 하려는 세력입니다.
정씨 설교에, 하늘에 있는 원본 성경만 옳고 나머지는 틀렸어?...하늘에 있는 언어가 무슨 언어인지 절대 모른다고 또 잡아떼시던데...하늘의 언어가 히브리어라는 것은 계시록에 보면 나오는 사실입니다. 천사들은 '할렐루야'라고 찬양합니다(주를 찬양하라라는 히브리어).
그렇다고 해서 하늘에 있는 히브리어 원본 성경만 옳은 것이 아니라 모든 성경이 하나님 말씀인데(한국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보존된 하나님 말씀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바이블빌리버는 이것을 믿는 것이 증거입니다. 정동수씨는 그걸 안 믿습니다. 그 사람에게 영킹은 아주 좋은 성경이고, 한국말 성경은 그보다 덜 좋은 성경 정도일 뿐입니다
이것을 통칭해서 우리가 '영킹주의'라 부르고 영킹주의는 끝까지 파헤쳐 보면 결국 배교한 근본주의자들의 '원어 숭상'(헬라어-히브리어)과 한치도 다르지 않습니다.
럭크만 목사가 반세기 동안 목이 터져라 경고하고 대적하는 것이 '원본 숭배자'와 '원어 숭배자'들이고 그들이 배교자들이기 때문에 목소리를 높여 경고하는 것입니다.
껍데기만 바이블빌리버 흉내 낸다고 해서 다 인정해 주겠습니까? 내실이 완전히 배교한 근본주의자들과 똑같은데...그것을 양의 탈을 쓴 이리라 해야지 바이블빌리버라 받아들이면 큰일 납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 외에도 RVG(레이나 발레라 고메즈)라던지 프랑스 디오다티, 독일의 루터 성경, 이들은 수용원문(TR)을 계승했거나 영어킹제임스와 별개 계보로 바른 성경으로 번역된 것입니다.
럭크만 목사는 영어킹제임스 성경이 '영어권'의 모든 세계인에게 최종권위라고 강조하는 것이지 영킹이 비영어권 전세계에 권위라고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럭크만 목사 가르침을 살짝 왜곡하면 얼마든지 영킹이 한국말 쓰는 사람도 최종권위라는 식의 이단교리를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영킹주의'이고 이단교리입니다.
자기가 붙들 수 없는 권위를 최종권위라고 주장하는 것이 바로 '위선자'요 서기관과 바리새인(성령이 없는 자)인 것입니다.
자기가 엘리자베스 시대 영국영어를 마스터했다거나 최소한 본토 미국 사람이 고전 영어를 이해하는 정도로 알면 그렇게 주장해도 무방합니다. 그렇지 못하면서, 영어를 원주민처럼 구사하지 못하는 자가 영킹이 내 최종권위다, 하는 것은 위선이고 거짓말입니다.
흠정역으로 넘어간 자들도 대부분 영어 좀 할줄 안다고 까불다가 교만해서 그리 된 것인데, 사실 그자들도 초짜일 뿐입니다. 고전 영어가 쉬운 건 아닙니다. 주의해서 보지 않으면 현대식으로 오역해서 흠정역 같이 큰방패, 작은방패 혼동합니다.
성경이 성경을 공격하는것은 사탄의 하수인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공격해서 얻어지는것은 하나님의 진노의 불 밖에 없습니다..
거듭난 바이블 빌리버라면 공격을 멈추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무언지나 생각하시요...
일일이 해명 하고 반론하자니 귀중한 시간이 잘못 사용되어 질것 같습니다 상대의 주장을 바로 알고 비판을 해야 바른 비판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예 소속단체에서 나가는 과정에서 한쪽 입장에서 확대 재생산되는 부정적인 관점의 선입견만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심지어는 구원관과 직접적이지도 않은 다른 입장이 기준이 되어 불신자로 정죄하기에 서슴지를 않으니 하나님의 판단과 징계가 누구에게 임할까요
제 경험치로는 5.18발언부터 이미 교만에서 비롯되는우상으로 지혜를 얻지 못하여 분별하지 못하는 발언을 내뱉는 시점이 징계에 가깝게 다가간 시점이더군요
그나마 징계가 있다면 자녀인것이기에 낙심치 말고 가벼이
여기지 않으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문제가 큰것입니다
부디 브레드님의 공격의 대상이 믿는 바 성령님을 공격하여 교만한 영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진노가 급하게 나타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5.18 이야기는 상식선에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이고, 그것을 극단이라고 몰아부치는 것도 이념적 편향된 것입니다.
저 역시 생각으로는 이송오 목사님의 5.18 견해에 동의하지만 그것을 절대적이라 생각지는 않고, 단지 더 검증되어야 하겠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발언으로 대적들에게 트집잡힐 빌미 주지 않기를 기도하는 입장이고, 이송오 목사님도 그런 불필요하게 받는 비방을 아시기 때문에 더이상 그런 발언은 안하십니다. 옳은 말도 독이 될때가 있다는 얘기지, 그게 틀렸단 게 아니지요.
적합하게 한 말은 은 그림들에 있는 금사과들 같으니라(잠언 25:11).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이미 나와있는데도 불구하고 흠정역을 만든것은 혼란을 조장하는 마귀적인 일이요 .. 흠정역을보면 자신이 열심히 노력한결과물이 아니고 한킹을 그대로 배끼면서 표현만 개역성경적인 표현으로 바꾼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설교내용의 많은부분을 럭크만 주석서내용을 그대로카피하고 있으며 바이블빌이버 라는 표현까지 도용하고 바이블빌리버들이하는것을 그대로 따라하는체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느끼던 것인데 이자리를 빌어 적어보았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발언을 자꾸 하시네요
럭크만 주석서가 모두 잘못 된 것입니까 정동수 목사님도 럭크만 목사님의 주석의 많은 부분을 동의합니다 성경의 해석의 문제는 성령인도 가운데 동의하는 역사의 연속입니다 누가 먼저 이해했다고 그 사람의 것이 아니고 질긴 고기를 먹어야 하는 시점에 하나님의 사용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자기 것으로 알고 지금 님들처럼 오만한 자의 모양을 보여주게 되는 것이 사람의 죄성인 것입니다
님들이 바울처럼 삼층천에라도 다녀오면 아주 교만의 정상에 올라 삼층천 허가증이라도 발급할 듯하네요 하나님께서 바울조차도 이러한 오만에 빠질 존재임을 아시기에 사후 징계보다
@가을편지 미리 가시를 주신 것을 아신다면 자중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가을편지 사탄은 모방의 천재인줄을 알기에 우리는 대적자들이 바이블빌리버 흉내를 내면서 온갖 가장을 하고 나와도 속지 않습니다. 그들의 열매가 그들을 입증합니다. 결국에 그들은 또하나의 킹제임스를 팔아서 성경장사할 뿐입니다.
비방은 서로에게 유익하지 못한 줄로 압니다. 정동수목사나 그 외 흠정역을 사용하는 분들 다 거듭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이 양심을버리고 저런일을 벌였다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판단 받을 일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다 한 몸 아닙니까.
네. 거듭난 사람도 잘못 살면, 수없이 마귀짓 하고 교회 파괴합니다.
빌리 그래함이 거듭났을지라도 수많은 사람을 미혹하고 지옥보내는 일을 하고 말았듯이, 거듭났다는 것 자체가 교제와 수용의 조건은 아닙니다.
현재 누구를 섬기는가가(배를 섬기는가?)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