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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남자의 인생(41)
거서리 추천 2 조회 677 19.04.20 10:4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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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0 12:25

    다행입니다.
    개수작입니다.
    그게 어리석은 작당이랍니다요,
    즐거운 하루 되이소!

  • 19.04.20 16:03

    @거서리 ㅋㅋㅋ...개수작에.....한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0 12:24

    아마도 헤겔이 쇼영감님한테 겔겔거리며 속을 지른가 봅니다.
    한국어 겔겔이 독일어로 헤겔 이라는 설이 있긴 있습니다만---
    독일 문화원에 가려는 중----

  • 19.04.20 11:36

    개수작 을
    영화 제목으로
    적과의 동침
    아님
    황진이 될뻔하다

    이런 젠장이 어떠신가요


    이상하게도
    나는 스페인 여행 갔다
    음 ㅡ아무나 가는거 아닌줄 압니day

  • 작성자 19.04.20 12:27

    돈주면 가는데, 두번 다 털어먹고 '
    독수공방하는 이 심정을

    --"그누가 알아주랴
    기막힌 그사연을^&*()

  • 19.04.20 11:48

    적막강산ㅡ거서리님 입장

    사모님 입장 서는
    화려강산 을 지나
    만고 강산 아닐까요


    휘리릭 튀자
    돌 날라오는 소리 난다

  • 작성자 19.04.20 12:28

    성수기님도 지금 만고강산 유람이라!
    안테나에 꽂혔어요^^
    즐거운 여행되시길요---

  • 19.04.20 12:12


    신중히
    입양하셔야 ~~

    여기서 이러시면
    이판 사판 개판
    됩니다......푸하하하

  • 작성자 19.04.20 12:20

    이판사판 개판된다는 말씀,
    이제 곧 목간 좀 하고 나가볼 작정인데,
    재고 좀 해야 되려나요?

  • 19.04.20 12:28

    순서울사람이셨던 우리 친정엄마가 살아생전 젤 질색하시던 표현
    개.수.작
    형제들중
    아무리 장난이라도
    이런말 쓰면
    한대 맞을거
    두대 세대 맞았어요
    더더욱 제목에다가.....
    혼자 디다보는 일기장도 아니고

  • 작성자 19.04.20 12:37

    개수작은 어학사전에 의하면
    "턱없이 둘러대는 말
    또는 음흉한 심보가 뻔히 보이는 말이나 행동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영어로는 silly words 라네요,
    옛날 이댄가? 영어영문학과 교수하던 모교수(박성훈)는
    "0년 구멍과 뱀의 대화"라고 책을
    내었는데,, 베스트 쎌러가 되었습니다.
    더 깊게 사추하셨으면, 합니다요---
    온유님은 우리 온유님은^^

  • 19.04.20 12:39

    @거서리 거서리님의 깊이는 베스트셀러가 기준이신가요
    여지껏 안그렇게 봤는데

  • 작성자 19.04.20 14:13

    @온유 내가 졌다. 지금 남산 도서관에 앉아 생각해 보니
    내가 잘못했구나 용서해 줘요! 고칠께여^^^

  • 19.04.20 14:59

    @거서리 아이구
    우리 거서리님~~~~~~죄송해요

  • 19.04.20 14:06

    ㅎ 목젖이 나오도록 ㅋㅋ 내장까지 시~원 합니다요.

  • 작성자 19.04.20 14:29

    누구더라,,, 영어 선생님 아니세---여
    다행입니다. 마음껏 웃으세요^^

  • 19.04.20 16:46

    해방이다 하시더니ᆞᆢ 그새 마눌님 생각이
    절절하구만요 오시면 잘하세요ᆞㅗ

  • 작성자 19.04.20 18:30

    네 명심하여 아껴 주어야 겠습니다.
    요즘 신경 많이 가지요,
    원칙대로 소신대로 하시면 후회 없습니다.

  • 19.04.20 19:13

    거서리님~~내무장관의 출장을축하드림니다.이시간을헛되이 쓰지마시고
    거서리님에게 꼭필요한일이 무었인지를샐각하여 이루어내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9.04.20 20:56

    네 고맙습니다.
    도서실 갔다 돌아와 그냥 컴앞에 앉았습니다.
    그저 이것 저것 반성하는 시간입니다.

  • 19.04.20 22:46

    여자보다...
    개가좋다.~~ㅎㅎ.
    시적으로 글을 쓰는 변종같은 철학자~ㅎㅎ
    자신의.죽음 앞에서 자신이 해 온 일에 대해 빛을 발하게 만드는 일도 어려운데...

    그 빛을...
    확인하고 만족스럽게 죽었으니 쇼펜하우어는..
    행복하지 않았을까?~ㅎㅎ
    감히 상상해 봅니다
    .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독서량이 풍부한 님의 글촉이.많은 고민를 생각하게 하는군요..
    선물 감시해요
    늘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19.04.20 23:16

    겸손의 말씀입니다.
    내 익히 알거늘
    님은 독서의 내공이 참으로 센분 인걸요?
    곧 보게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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