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굽고 다리 아파 절고...나 한텐 평생 그런일 없을거라 자신하고 살았는데
나이 50 이 넘어가며 쪼~금씩 운동을 해야 한다는 신호가 오네요~ㅎ
아직은 밉지 않은 몸매라 자신하지만 이제 관리를 해야 겠어요
카페에 올려져있는 몸짱 사진을 보며 부러움에~(침 좀닦고~ㅎ)
운동 열심히 해서 저두 언젠가 예쁜 복근 자랑하러 올겁니다~ㅎ
욕심 일까요? 힘좀 주세요~!!!
저 52세 아직두 일이 즐거운 아줌마구요
키158 뭄무게 45
몇일전 헬스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할께요~^^
첫댓글 저희 어머니랑 비슷하시네요 일단 어르시분들은 유연성 여러가지 측면에서 부상가는성이 높기떄문에 처음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10분정도 풀어주시고 유산소를 10분에서 15분 해주시는게 부상가능성을 없애는 일입니다 그리고 웨이트를 진행하는데 가볍고 많이 하시는게 낳을듯싶습니다 머신과 프리웨이트를 적당히 섞어가면서 운동을 진행하시고 복근운동을 복벽을 강화 시키지 복근을 보이게 하진않습니다 복근이 보이고 싶으시면 유산소를 이용해 살을뺴시면 보이시는데 충분한 복근운동과 유산소를 병행 하시기 바랍니다 다리아프시다 그러셧는데 런닝머신을 진행하실때는 파워워킹을 진행하시고 무릎같은 관절이 아프시면 간다히 싸이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물은 항상 마셔주시구요 그럼 화이팅 하시구요 멋진복근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