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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입력 2024.01.04. 03:20업데이트 2024.01.04. 06:04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1/04/3ZMPRVWJVRCSLEQ46773K36G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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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조연이고
주연은 윤 대통령
주연 지지가 낮은데
조연 인기 높다고
영화 흥행 안 돼
尹, 문제 본질 직시하고
샛 길 아닌 신작로 가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뉴스1
많은 신년 여론조사는 공통적으로 여당인 국민의힘에 밝지만은 않은 총선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정당 지지도는 대체로 여야가 비슷하지만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서 고착돼 있고, 이번 총선에서 여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여론이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견해보다 크게 높다. 무엇보다 이대로라면 59석이나 되는 경기도 거의 전 지역을 민주당이 또 한 번 석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가 많은 화제 속에 출범한 직후 실시된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단기간이라도 지지율 상승 효과가 나타나는데 국민의힘 지지세는 별로 움직이지 않았다. 특이한 것은 이런 가운데에도 한동훈 개인에 대한 지지는 대폭 상승했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한 위원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호각세를 이뤘으며 어느 조사에선 첫 역전으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는 불과 얼마 전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가 가장 약한 것으로 꼽히는 20~30대 여성층도 44%가 한 위원장이 국민의힘 총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대답했다. 20~30대 여성층은 윤석열 대통령이나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반감이 심하다. 그런 계층에서도 한 위원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결국 한 위원장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긍정 평가는 높지만 이것이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로 연결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 선거의 주연은 한 위원장이 아니라 윤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한 위원장도 보지만 그 뒤에 있는 윤 대통령을 보고 있다. 주연에 대한 지지가 낮은데 조연인 한 위원장 인기가 아무리 좋아도 영화가 흥행하기는 어렵다.
선거에선 여가 이길 수도 있고 야가 이길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국민의 선택이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이 하는 브레이크 없는 정략적 입법 폭주와 국가 개혁 봉쇄 만은 끝나야 한다. 우리나라는 저출생 고령화, 노동·규제·교육·연금·공공 개혁 지체 등 사회 모든 분야가 발목이 잡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불행히도 민주당은 개혁을 가로막아야 기득권을 지킬 수 있는 세력과 연합을 이루고 있다. 민주당이 또 한 번 지금처럼 국회를 완전히 장악하면 박근혜 탄핵 사태 이후 다음 총선까지 10년 이상을 나라가 개혁 불능과 마비에 빠지게 된다. 몇 달 만에 다른 세상이 되는 지금의 세계에서 이런 나라는 지속가능하지 않다.
민주당의 국회 재석권은 민주당에도 이롭지 않다. 민주당이 5년 만에 정권을 잃은 것은 2020년 총선에서 압승한 이후 오만한 행태가 곳곳에서 불거진 때문이었다. 이번에 다시 압승하면 다음 대선에서 또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지금과 같은 민주당의 국회 완전 장악은 우리나라와 여야 모두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총선의 주연인 윤 대통령의 선택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윤 대통령 앞에는 총선으로 가는 신작로가 뚫려 있다. ‘지금의 민주당’은 지지자들에게도 흔쾌한 응원을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이 달라지면 상황이 바뀔 여지가 상당하다는 뜻이다. 다만, 윤 대통령이 총선으로 가는 신작로엔 김건희 여사 문제라는 관문이 있다. 그 문만 열면 넓은 신작로가 펼쳐진다.
그 신작로 옆에는 작은 샛길도 있다. 좁고 구불구불하고 기복 심한 샛길도 총선으로 갈 수는 있다고 하지만 중간에 좌초할 가능성이 더 높은 길이다. 어쩌면 윤 대통령은 김 여사 문제 해결 없이 이 샛길로 가도 총선에 이를 수 있다고 판단하는지도 모른다. 최근 윤 대통령이 자신이 마주한 문제의 본질은 놔둔 채 연일 포퓰리즘 정책을 던지는 것도 그런 판단에 따른 것일 수 있다. 하지만 국민은 신작로를 놔두고 굳이 샛길로 가는 행위 자체에 대한 평가를 내릴 것이다. 그때는 함께 샛길을 갈 수밖에 없는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윤 대통령은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노조 폭력에 원칙 대응했을 때 높은 지지를 받았다. 홍범도 동상 이전 등 이념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김 여사 사건이 불거졌을 때는 지지 하락을 겪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된 문제들에 대한 설명과 대응책이 전혀 나오지 않으니 국정 수행 지지도가 30%대를 맴도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지금까지 1년이 넘도록 어떤 기자회견도 하지 않고 있다. 세계 민주 국가에서 유례가 없을 것이다. 신년 회견조차 하지 않았는데 올해도 할지 안 할지 모른다고 한다. 안 한다면 할 말이 없고, 한다면 상황 반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국민의힘은 총선을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만들고 싶을 것이다. 신년 회견에서 사람들이 윤 대통령에게서 받고 싶은 사과를 받고, 듣고 싶은 대책을 들으면 자연스레 그렇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지지율 30%대의 대통령이 총선의 주연으로 끝까지 나설 수밖에 없다.
양상훈 기자 주필
2024.01.04 03:47:00
왜그리 칼럼이 좌편향 더불당의 관점으로 보는가???? 작금의 정치작태는 사기 비리 부패 부정 성추행과 돈본투에 간첩질을 해대는 막장 더불어망할당의 위법사실에 얼마나 비판을 했던가???? 언론의 공정과 편파 왜곡은 없는지 다시한번 점검해 보기를...법과 정의가 과연 지금 살아 있는지 의문이다.....온통 사상과 이념으로 물든 공산주의자들이 너무나 많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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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5:10:52
윤석열 한동훈 힘 합쳐 우파가 한국을 줄곧 이끌도록 해야 한다. 엉터리 여론을 너무 믿을 필요 없다. 내 주변에는 온통 우파 지지자다. 종북 좌파 범죄 척결하고 공정과 법치 내세우면 총선 승리는 따라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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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4:43:32
삼국지 촉나라의 주연은 유비가 아니라 제갈량이었다. 임진왜란 때 선조는 조연도 못되고 이순신이 주연이었다.논자는 시각을 달리 해라. 지금 주연 한동훈 조연 이재명이다. 윤석열은 김건희와 함께 단역으로 전락했다.그외 엑스트라들-이준석 이낙연 홍준표 정세균 등등.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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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02:56
일단 칼럼에서 언급된 말의 팩트의 '진위'만 따져보기로 한다. 양상훈은 김건희 여사와 홍범도 동상 문제 때문에 지지율이 하락해서 30%대를 맴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늘 30%대였다. 갑작기 그런 것이 아니다. 좌파 편향성의 여론조사에 문제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아무튼 그럼에도 양상훈은 이렇게 팩트를 왜곡해 가면서 저런 주장을 펼치고 있다. 요새 조선일보의 수상한 행보와 맥이 닿아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몹시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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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09:17
김건희가 무슨죄를 지었다고 마녀재판인가? 원칙이 없이 선거에만 뀌어맞춘 특검은 당연히 거부해야한다. 오만가지를 방탄을위한 당리당략으로 시비하는 재명 이야기는 왜못해? 방탄하는자가 문제인가 결혼전의 도이치모터가 문제인가? 양상훈 정신차려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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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15:38
또 조선일보가 고춧가루 뿌리네...탄핵 정국에서도 나팔수 역할 했지? 못 믿을 쪼선일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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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12:53
이 칼럼의 본질은 윤석열 대통령을 험집내는데 있는 듯하다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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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1.04 06:10:51
양상훈이야? 넌 성상납 파렴치 준서기를 빨아대니 니 입이 황홀하냐? 저질 인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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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10:36
윤석열정부의 실패를 바라며 민주당에 추파를 던지는 칼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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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19:08
뱀대가리 같은 권력을 등에 엎은 구토나는 언론 패악질인 양상훈이 강천석이 노망 김대중이 퇴출이 대한민국 언론 정상화다! 이 저질넘들이 사라져야 선거철이 맑아진다! 상 저질 인간들이다. 구역질 난다! 그래 빨 인간이 없어 성상납 파렴치 준서기나 빨아 대냐구? 악질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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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28:45
양상훈은 조선내 똬리틀고 있는 따불당지지 전라도 적색분자? 이자 퇴출을 미루면, 조선자체를 퇴출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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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31:47
조선도 이젠 손절해야.. 좌파가 집권시 압제를 잊었구만. 그때 문닫았어야 되나 ?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사설, 기사 내보내는 저의는 무엇인가 ? 방통위원회는 엄정히 조사하여 조선일보를 문책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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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31:06
양 상 훈 너 넘 부터 꺼져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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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29:19
주연이 어떻게 해야 되는데 ? 윤 대통령이 뭘 어떻게 더 이상 잘 해야 되는데 ? 내가볼때는 전직 문재인 보다.열배 스무배는 잘 하는것 같다. 문제는 여론 조사가 아니라 수십개 있는 여론 조작 회사들이 매일 매일 여론조작해서 발표를 해서 지지도가 않올라 간다고 보고있다. 전화여론조사는 맨날 하는사람 한테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맨날 같은 답이 나온다고 본다.내 한테는 한번도 여론조사 전화 한번 못받았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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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28:41
저 사람 칼럼은 항상 좌측의 잘못은 두루뭉실 넘기면서 대통령과 가족들에 대해서는 떨끝만한 것 까지 건드리던데 왜 그럴까? 기자의 시각인가?개인의 정치성향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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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59:52
이칼럼의 요지는 윤대통령이 김건희특검을 받아야하고 더불이 또 이길것이다고 묘하게 비판하는것 같으면서도 그렇게 독자들에게 각인시키고있다.조선의 속내를 이젠 확실히 알겠다.윤석열을 좋아하지않고 어떻게든 무릎을 꿀리든지 아니면 우린 너에게 협조않는다고,김건희특검 절대로 받으면 안된다.대역죄인도 아니다.조선이 더불과합작 윤대통령을 끌어내리려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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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25:37
악담...조선 칼럼니스트들도 점점 좌파를 닮아가는구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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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10:02
박근혜처럼 또 윤석렬을 씹어대지 마라! 조중동 니들때문에 문재인 5년 고난의 행군을 당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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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35:22
한때는 이준석이 포용하라 난리더니 조선도 이제는 맛이갔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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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30:12
니가 대통령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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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23:47
기껏 몇 백만 원 짜리 핸드백을 너무 큰 사건으로 보고 있다. 꼭 무슨 복수라도 하는 양. 그 외는 결혼전, 10년도 더 지난 일을, 문제 삼는 야당 편을 들어 주고 있는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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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21:36
양상훈 칼럼이 이상해 졌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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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24:56
조선은 안돼. 절대 안되. 정론지 중앙일보를 보고 떠들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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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46:16
며칠 됐다고 벌써부터 흔들어대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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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43:47
본 칼러은 전형적인 조선일보의 대통령 길들이기다. 박근혜 탄핵의 시작도 조선일보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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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38:08
확실히 조선은 김대중때 박아넣은 전라도 세력에 의해 장악 되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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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04:34
결국 김건희라는 인물 하나 때문이라는 이야기인데, 훨씬 더 심각했던 김정숙이라는 인물의 농단에도 문재인은 40%언저리의 지지율을 끝까지 지켰고, 민주당의 지지세는 거의 꿈쩍도 안했다. 이건 어떻게 봐야 하나. 오호통재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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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53:26
아니 문어벙때 검찰조사해서 못찾아낸걸, 결혼전발생한것을, 더구나 대통령하고 흠집내려고! 한마디로 말하면 총선에서 국힘 망하게하려고 특검요구하는건데 그걸 알면서 수용하라구! 도대체 필자는 상황을 제대로 알고나있나? 바보도 아니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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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45:05
"지금 민주당이 하는 브레이크없는 정략적 입법폭주와 국가개혁 봉쇄만은 끝내야 한다." 라는 이 문장을 칼럼 제목으로 했으면 좀더 글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보수구독자들의 반감도 줄일 수 있을텐데 왜 제목을 저 따위로 삐딱하게 달았는지..구독자들한테 반항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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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22:05
품위없는 대통령부인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으니 대통령이라도 정신차리고 국민과 소통하라는 말을 길고 어렵게 하고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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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22:03
OO 똥을 싼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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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55:55
이야~~ 이 양 짜슥아 주댕이 닥 쳐라 2 . 1 8넘 꺼져 불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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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04:17
양상훈 ㅋㅋㅋㅋ 수고했어, 점심에 강고문이랑 삼선짜장 한그릇 해... 너희는 올해 짤릴듯하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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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01:52
어 다르고 아 다르단 말 모두가 알고있는 단어지만 ! 양상훈이는 말 뽄새가 삐딱하구나 ? 조선일보 호남족장 처럼 행동한다는 말도있더라 , 너로인해 100년에 역사가 회손되지 않기를 사주는 바랄것이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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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49:04
이 자가 시방 뭔 말을 하고 있는 것이여? 정국을 보는 시각이야 제각기 자유롭게 가질 수 있는 것이지만 이 자의 시각은 영 아니올시다이다. 공산사회주의좌파와 주사파의 오염된 5년여의 권력독점 폐해를 벗기는 것만으로도 대통령의 머리는 터질 지경이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제대로 보지 못하면 이 자처럼 헛소리를 하게 되어있다. 뒤돌아 보라. 문가넘의 시대에 뒤틀리고 망가졌으며 파괴되어 폐허가 된 우리 사회의 가치들을.... 선열과 선대들께서 피와 땀으로 지키고 키워온 빛나고 훌륭한 가치들이 사악한 자들에 의해 시궁창에 쓰레기처리장에 버려져 쳐박히고 불태워 없어졌는가를... 과거를 운운하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서 이어져 시방 우리 사회에 켜켜히 또아리 틀고 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거짓과 허위조작 선동, 인권을 내세우되 정작 인권이 말살되고 있는 주사파.좌파의 인권 참상은 흔적, 서민을 위한다고 떠들면서 정작 서민을 거리로 내몰고 일을 빼앗는 주사파.좌파의 무지막지한 무식함과 엉터리이념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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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16:03
양주필의 관점은 전형적인 여의도 문법이다. 윤대통령의 지지율이 안올라가는 것은 방송 장악을 못해서이고, 그만큼 분별력이 떨어지는 개,돼지들이 우극러닌다는 것이다. 지지율 관건은 방송 장악이다. 역적 문 가놈이 정치를 잘해서 지지율이 윤 대통령보다 높은 40% 초반대 였나? 한 번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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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14:25
윤대통령이 사과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글을 써라. 두루뭉실하게 지지율 하나 가지고 비판하지 말고. 칼럼 논조가 지극히 편파적으로 느껴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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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13:09
나 윤석열 그냥 싫어 하는데 대해서는 할 말이 없는데, 조목조목 예를 들어 어떤걸 어떻게 잘 못하기에 싫은지 모르겠다. 딱히 나라를 해하고 국민을 해한다고 생각될 수 있는게 없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김건희가 싫다면 할 수 없고 김건희사 ㅘ는 짓이 싫다는데 할 말 없다. 하지만 김건희가 윤석열이 하는 일에 영향을 주어 말아먹은게 있는거 같지도 않은데 윤석열을 지지할 수 없다고 윤석열 정부가 하는 일에 딴지를 걸어야만 하는지도 이해가 안된다. 그렇다고 범죄자를 지지해야겠다는 논리는 더욱 이해할 수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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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58:48
타협이 아니라 옳고 바른 길로 가서 부정 부패 없는 이나라을 만들어주세요 윤대통령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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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53:23
조선일보 사주야, 비겁하게 얼치기 앞세우지말고 니가 하고싶은 얘기 똑부러지게 해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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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24:09
참 좋은글 입바른 글을 쓰셨다. 김여사를 넘지 못하면 총선 필패다. 인간은 누구나 흠집이 있다. 김여사문제를 정면 돌파하려 하면 윤대통령의 구석구석 먼지를 세세히 아는 여사가 너죽고 나죽자 하면 다 끝장나기 때문에 이건 해결책도 없다. 김여사는 어머니 빵에 간걸로 자신은 참을 만큼 참았다고 여길지 모른다. 총선은 이대로 가면 물건너갔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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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04:29
양상훈은 훈수 그만하고 칼럼이나 잘 써라. 4개월후 결과가 다르면 어떻게 책임질 건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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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55:20
요즘 기사보면 조선일보에도 좌익더부러 미쳐버린 넘들이 스며 들어와 있다 걸러내야 한다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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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55:16
나라 팔아 먹을려고 작당한 것들은 개딸당 찍겠지. 멍청한 개돼지들!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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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51:00
양상훈 당신과 조선일보가 박통 탄핵에 압장서 나라의 근간이 무너져 곳곳에 나라의 파괴를 기도하는 자들이 득실거리고 특히 온 언론을 좌익들이 장악하고 윤통 흥집나기에 혈안이 되어 살기 바쁜 국민들을 현혹시키는데 제대로된 여론이 형성되겠냐. 당신이나 조선의 요즘 논조가 박통 탄핵때와 비슷하게 닮아가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모르겠지. 민주당의 말도 안되는 입법폭주 조선이 정면으로 비판한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은데 안그렇노? 적어도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언론이라면 이러지는 않겠지요? 나라의 혼란을 즐기는 방관자적 태도가 나라가 망하게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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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50:47
나는 40여년을 조선일보 찐애독자다! 조선일보구독은 일관된 믿음때문이었다 박근혜대통령 탄핵때 2년가까히 끊었다 당시의 조선일보의행태가 여론을호도 해서 지금 더불당이탄생하는데 큰 일조를 했다고생각한다! 김대중논설위원의 논조 부터 허구한날 박대통령을 비토해댔다. 근자에보면 그때의 상황이 또 조선일보에 서 전개되고있다.문어벙5 년동안 그졸개 들더불당 개명이부터 OOO같은 의원놈 들하는짓거리가 얼마나복장떠지는데도 근자에 조중동은 은근히 파혜치지못하고 어영부영 중도로가고있다.김여사의도이 치뱅크건,일거수일투족까지 시비를따지 는놈들한테 김정수기의 해외여행때의 추태와외화낭비행태.개명이마누라 법카 등은 지금 김여사건을 훨씬능가한다. 김대중논설고문.양상훈이등 요즘논조는 박대통령때와 똑같다.주둥이만설치는 이준석이는 조선일보는 왜그리감싸는지, 요즘보수신문들 정떨어진다! 구독중지 하려고한다! 이재명이와 싸이코같은 졸개들정권이 다시때어나면 기대하는가? 윤대통령 문재인보다는 휠씬 국민을위해서 분투하고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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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39:19
또 헛소리 기자 납시었네. 조선이 지라시가 되는데 일조하고 있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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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35:31
양상훈 이놈 아주 악질적인 좌파다. 교묘한 선동을 하는 아주 사회적 흉기이다. 양상훈 때문이라도 조선일보를 폐간시켜야 한다. 어쩌면 김무성과 짜고 정권 흔들기에 앞잡이라고 보여진다. 참 나쁜 사이비 기자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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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33:31
양상훈 기자는 무슨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가? 시종일관 전혀 논리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역사적으로도 임금보다 훌륭한 참모가 국가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적이 다수다. 헛소리 작작 하시라. 이거 도대체 조선일보 편집 방향과 일치하는 건지 묻고 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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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23:29
조선일보가 왜이리 망가지고 있지 논설위원들 구조조정좀 해라 낡은시각으로 주구장창 해 먹고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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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18:30
나는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굳이 승리하길 원치 않는다. 우리국민에겐 좀 극약 처방이 필요하다.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이 대승하고 다음대선에선 이재명이 꼭 대통령 되게 놔두자. 그리고 얼마나 세상이 좋아지는지 지켜보자. 할수 있다면 적화통일도 한번 돼봤으면 좋겠다. 우리 국민은 여간해선 과거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 극약 처방이 필요하다. 그래도 그때뿐이다. 미국, 일본 다 떠나보내고 중국, 북한 하고만 잘 지내보자. 얼마나 좋은 세상이 오는지..... 피곤하게, 힘겹게 선거 이기려 하지 말자. 그냥 놔두고 구경만 하는것이 차라리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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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16:04
조선일보가 아주 작심을 한 것인가? 그야말로 공공선이 아니라 언제나 자신들의 힘만을 키우려는 오만한 자세. 그런 자세가 기존의 정치세력과 함께 개혁/혁신의 대상의 한 축이어야 한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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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35:06
윤석열 대통력의 지지가 낮은 이유가 뭔가요? 가르쳐 줘야 고쳐나가지. 혹시 이재명을 무죄로 조속히 판결하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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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04:08
무능한민주당이 싫지만,장관.비서관 수시로 交替하고,엑스포유치실패는 諒解할수있지만, 실패挽回위해,財閥屛風세우는 윤석열의 傲慢이더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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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03:06
시끄럽다 대통령 로봇으로 뽑앗냐. 참 말많고 어지너운 나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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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59:22
양주필은 가끔 국민의힘을 삐딱한 시각으로 보는 경향이 있던데 국익을 위해서 도움이 안되는 발언이다. 왜냐하면 그 옳은말씀이 상대진영들에게 깨춤추는 요인으로 작동될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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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53:35
양상훈은 우파가 망하기를 바라는 인간이냐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 죽이더니 윤통도 죽이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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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52:49
말을 들을 왕이 아니니 한나라당 100석미만 쪼그라들게 만들어 개헌해서 새로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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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20:10
민주당이 자신들의 입법폭주 탄핵남발 등 반 민주적인 만행을 덮기위해 특검 여건이 부족한 김건희의 특검을 총선전에 해야 된다고 보는가. 윤석열 대통령도 회피하지만 말고 총선후 김정숙이와 김건희의 쌍특검을 제안해서 민주당의 선택을 요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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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02:15
양상훈은 이준석과 한패. 교묘하게 정부 여당을 물어 뜯고 있다. 양상훈은 자신이 정부 여당 편인척 하면서 등 뒤에서 대통령에게 칼을 꼿고 있다. 이준석식 더러운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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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00:07
원론적얘기에 ?E붇여 선거제개편,부정선거방지등도 중요과제 지지율과 의석수의 불균형은 음모세력을 유혹하기 충분 치열한 소선거구제하에서 불과몇표만 조작해도 당락을 좌우하는 모순을 갖고있어 내,외부세력과 결탁한 음모세력에게 부정선거에대한 강한 유인을 제공하고 있고 이거 개선 없이는 대한민국에 선거를 통한 민주주의 국가발전은 상당히 어렵게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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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54:43
무슨 말도 않되는 괘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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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40:18
초치지 마라 신문 부수나 걱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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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37:29
얘는 도대체 뭘 잘못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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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36:49
수준낮은 좌파성향 논설 그만쓰라 조선일보답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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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19:04
조선일보 또 이 짓 한다 처음이 아니다 전체적으로 좌로 이동할수 밖에 없는 것은 이해 한다 윤은설 처음부터 골통 보수가 어니다 자기 길을 간다 골통 보수의 길을 대통령에게 요구하면 안된다 그때 김주연 논설 입닺고 양상훈 떠들어 대었는데 결국 탄핵이었다 천박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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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17:43
양상훈주필의 삐딱성은 알아줄게. 주필이면 그만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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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15:52
선악과 참것도 구분못하는 정치에 환장한 조선일보 칼럼쓰는 무지무식한 모리배들.. 애국심 이라곤 하나도 없는 썩어빠진 뇌숭숭구멍숭숭 종북종중주사파 좀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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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08:35
너무 성급한 논평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취임한지 며칠이 되었다고 이런 칼럼을 쓰는지 ? 조선일보와 작금의 보수언론 논평을 보면 김건희특검은 무조건 받아야된다는 결론을 내고 여론을 유도하고 있는데, 이 특검이 왜 부당한지는 언론이 더 잘 알고 있지 않나 ? 20~30대의 여성층들이 국힘당을 거부한다는데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이준석 전대표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 아직 우리나라의 20~50대들의 국가관 역사관이 제대로 여물지 않고 좌편향이 된 이면에는 언론들의 영향도 지대하다. 국민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정치인들이나 언론이 쓴소리도 하면서 바로 잡아 주어야 하는데 그들의 비위를 맞추기에 급급하니 나라꼴이 이모양이다. 윤대통령의 국정수행 방향이나 모든 것이 제대로 가고 있는데 언론은 계속 국민들에게 인기 없다고 비판하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 종북좌파 무리들은 눈을 시뻘겋게 뜨고 합법적인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혈안인데 ? 너무 이념 편향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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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07:14
양상훈칼럼의 좌편향적 시각에 경악한다. 작금의 사태는 좌익인 척하는 종북세력과의 전쟁이다. 따라서 타협하는것은 그들의 통일전선전술에 부화뇌동하는 것이다! 그들이 얘기하는 타협과 민주는 인민민주주의로 가는 길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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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05:42
아무래도.. 양상훈이 민주당에 공천 신청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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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59:13
작금의 대통령 지지율은 언론이나 사법부가 정상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좌파들의 사기 선동으로 탄핵 당할 때 조선일보는 정상적으로 언론의 역활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조선일보나 한겨레나 똑같은 수준이었다 왜 언론이 좌파들의 파렴치는 놔두고 보수를 물어 뜯는데 만 혈안이 되어있나 부터 자기 반성을 해 보는 게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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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57:22
댓글다는 독자지만 이미 밝힌바 있듯이 한동훈 지지율은 절대 윤석렬 지지율 못뚫는다. 아직도 윤석렬은 정신차릴려면 멀었다. 이미 꼴찌 지지율 김기현을 꼬붕이로 앉혀놓고 보수세력 말아먹고도 이번엔 한동훈을아바타로 내세우고 지는 뒷무대에서 조종하려는 드러운 정신자세를 가지고 있다. 용산으로 이전하면뭐하냐. 사고방식이 구중궁궐 청와대보다 더 경직적인데... 이미 글렀다. 윤석럴 정부에 와서 보수 명줄이 끊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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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55:03
국민하고 싸우겠다는 대통령이 가장 멍청한 대통령이다. 대통령이 국민과 싸우겠다는 게 코미디지. 민주주의가 뭔지 조차 모르는 거지. 표를 누가 주냐? 국민이 준다. 정치인은 국민으로부터 표를 받아야 당선되는데 이 와중에 국민한테 싸우자고 전쟁 선포를 하는 대통령은 진짜 멍청한 인간인 거다. 바로 윤석열이가 그런 경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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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41:22
고등학교 때부터 구독해 왔던 조선일보 몇 달 전에 끊었다. 조선일보가 몇 년 전부터 점점 이상해지는 거 같다. 가끔 이렇게 인터넷에서 보긴 하지만 참 이런 칼럼 보면 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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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41:21
김건희가 문제가 없는데도 좌파 목사놈과 좌익사이비언론이 꾸미는 공작에 조선일보까지 넘어가서 부화뇌동하는 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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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39:17
조선의 좌파가 발톱을 드러내고 7시출신들 앞세워 묻지마 질주가 시작 되는가 논평같은것 하지마라 토나온다 그만볼때가 되었구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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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37:25
한동훈을 발탁 한 이가 누군가?지금 한동훈이 윤통의 지시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인가? 아니잖은가? 윤통도 총선에 이겨야한다는 절체절명의 목표를 국힘과 공유 하고 있다.비루어 짐작 해보라. 윤통이 사심은 없잖은가? 당신의 시야가 좁고 앝다.그렇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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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34:02
조선일보가 한겨례의 자매지 인거 같다.한국엔 마음놓고 읽을만한 신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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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32:18
니마누라건...김정숙,김혜경이건! ...이런저런관련기사 쏟아내고 특검찬성여론 조사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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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31:16
이 칼럼의 문제는 좌편향된 언론의 상향의 문제를 전혀 제시 안하고 있다. 그리고 바로 드러나는 것이 대통령을 가르치는 듯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음연히 문제가 있는 도이치특검의 문제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리고 우파의 언론들이 자기들이 주도를 하고 싶다는 응큼한 생각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전의 박대통령의 탄핵때도 마찬가지이다. 자기들의 언론들이 우리나라 정치를 이끌고 간다는 팽배한 마음들이 더 문제이다. 이 생각들을 버려야 한다. 우파의 언론이라면 좌편향된 언론의 문제를 좌시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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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20:48
조선일보도 간보기 하냐? 여당이 총선을 미래에 대한 선택으로 프레임을 짜고 있는데, 보수언론 이라는 것들이 여당 발목잡기나 하고 있다는 게 말이 되냐? 한동훈이 잘나가는 게 여당에 도움이 되고 총선에 도움이 될지 여부는 4월10일이 지나면 결론이 나오는 것. 한동훈이 만든 선거 전략을 니들이 뭔데 아니라고 하는 거야? 하여튼 기자라는 것들의 본성이 참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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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18:51
기자회견? 옘비씨 기자가 슬리퍼 질질 끌꼬 나와 얼마나 무시했나 기자들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데 또 무슨행동으로 시끄럽게 만들려고 이재명이와 낙연이 식사하는데는 절믄 기지들이 추운데 식당 담벼락 밑에 땅바닥에. 우르르 앉아서 기다 리는 모습보고 실망 정말 수준이 저정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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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17:09
왜곡된 여론조사 몇개를 인용해 여당과 정부를 공격하는게 극좌들의 언행과 같다.소통부재도 인정하지만 이준석 유승민 김무성배신자의 보호자 역할하는 컬럼을 교묘하게 기사화하는 기래기 양상훈은 부역하는 홍위병 노릇 고만하고 퇴직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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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02:05
돗자리 깔아라. 그럼 조선부터 기사를 잘 써주던지. 너네가 해준게 뭐가 있다고 맨날 상상력 기반의 기사, 사설을 써대나? 본인이 손들고 대통령실로 가든지. 진정 문제가 있다면 해결책을 얘기해라. 쉽게 글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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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00:05
윤대통령에게 기대하는 바가 뭔지는 이해하겠으나 한동훈을 조연으로 치부하는 것은 너무 극단적 인식 아닌가? 주연을 양보하라고 윤대통령에게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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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43:07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은 공산당들의 폐해가 극에 달해있는것이 사실이니 이에 맞서서 이들을 무릎꿇게 하려면 누구보다 먼저 대통령이 국민들이 화들짝 놀랄 정도의 혁명적 결정과 변화를 행동으로 판세를 뒤집어야 한다는 말은 맞다. 김건희 특검 하자고하지 왜 뭉개고있나? 쫄리는게 있드라도 털고 당당하게 가는게 남는 장사일수도~~~하겠다고하고 사실 왜곡이 선거에 영향을 줄수 있으니 총선후에 하겠다하고 내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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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42:28
김건희 특검법을 총선후 실시하는것으로 수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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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41:39
국민들은 이재명이가 아무리 중범죄자라고 한들 그건 단죄하면 그 뿐이라는 거다. 따라서 그건 사법부 판단에 맡길 사안이지, 그거 때문에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들을 낙선시키고 혼내 줄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는 거지. 오히려 민주당은 민의 반영율이 상당히 양호한 편이기에 국민들은 이재명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지지하고 있고 그와 반대로 국힘당은 민의 반영율이 극미하기에 단단히 화가 나서 국힘당 후보를 제거하려고 벼르고 있는 중이다. 민주주의가 뭔가? 국민이 주인이라는 게 민주주의다. 따라서 국민이 요구하면 들어주는 정치, 즉 민의 반영하는 정치를 해야 지지를 받는다. 근데 윤석열 정권은 그간 민의 반영이라는 자체가 없었다. 오히려 민주당에서 민의 반영하려고 힘썼지. 총선은 누가 더 국민 목소리를 잘 대변하냐로 승패가 결정나는 선거다. 이 와중에 이재명의 범죄 심판을 왜 거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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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35:23
얼굴 마담, 바지 사장으로 한동훈 앉혀 놓고 아무리 유권자를 현혹시켜 표 장사를 하려 한들 그런 수법은 안 통한다는 거지. 왜? 민의 반영이 안 되는 정권이기 때문이다. 민의 반영을 틀어막는 정당한테 국민 누가 표를 주겠냐? 아무리 얼굴에 분칠을 해서 상대방을 현혹하려 한들 얼굴 본바탕이 글러 먹은 와중에 분칠한다고 통할까? 국민들은 이미 윤석열의 민낯을 보고야 말았기에 한동훈 앞장 세워 아무리 분칠한들 안 통한다는 거다. 그래서 민주당 지지율이 더 높은 거다. 민주당은 악질 중범죄자 이재명을 당 대표로 내정했음에도 여론조사를 하면 국힘당 보다 민주당 지지율이 더 높은 이유는 민주당은 민의 반영이 양호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문제만 제외하면 말이다. 정치 0단 윤석열, 한동훈은 내심 이재명의 범죄상을 국민께 고지하면 자기들을 지지할 거라 엄청난 착각을 해왔던 거다. 문제는 이재명이 아니라 민의 반영 여부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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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21:12
@ 이분 글을 보면 꼭 조선 말기의.... 인간들 @ 양상훈씨 글은 1905년 정도면 그래도 읽어 볼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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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20:47
여론을 무시하지말고 그대로 따라하면 만사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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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18:07
@ 양상훈 이분 사진 보면 진짜 뺀질 뺀질한 모습입니다. @ 강남 좌파로 봐야 할까요? 진짜 이런 분이 있는 동안은.... @ 남조선일보입니다. 글 쓰지 마시라니깐 또 나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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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16:58
샛길로 가는 한동훈이 못마땅한가? 그럼? 죄없는 건희를 여론재판에 맡겨 십자가에 매달고 불태워 죽이는 것만이 지지율 올리는 승리의 길인가? 그런 승리? 개나 줘라. 노무현은 결국 마누라 때문에 죽었지만, "마누라를 버리라는 말 입니까!"로 응수했다. 만나기도 전 10년전의 일로 특검을 들이대는 것도 웃기지만, 그런 악법을 당당히 맞서 준엄하게 꾸짖지 못하는 소위 100년 친일 매국노 "까삐딴 방" 언론도 이젠 수명이 다 했다. 맞는 답이 아니면? 다수당의 횡포로 만든 악법은 투쟁의 대상이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꺼져라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살인마 언론 조선일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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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14:17
이 칼럼의 문제는 좌편향된 언론의 현실을 전혀 좌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파 언론들의 문제인 바로 드러나는 것이 대통령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음연히 문제가 많은 도이치특검의 문제점을 드러내지 않고 지지율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전의 박근혜대통령의 특검때도 마찬가지이다. 문제는 우파의 언론들이 자기들이 주도하여 우파 정권을 길들이고 싶은 마음들이 있다는 것이다. 정말 우파를 걱정하는 마음이라면 좌편향된 언론의 문제의 문제를 제시하고 이 문제를 심층적으로 보도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하지 않는다. 도리어 그런 보도를 보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파의 유투브에서 나오는 보도는 제시하지도 ?b으면서 좌파들의 유투브 언론은 보도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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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02:53
전에 국민과 싸우던 대통령이 꽤 많았다. 국민과 싸우겠다고 나대던 박정희는 부하한테 총 맞고 죽었다. 부산, 마산 시위대와 싸우겠다고 하다가 말야. 그리고 전두환은 임기 내내 대학생 데모꾼과 싸우는 통에 지금은 죽은지 오래된 와중에 묘자리도 못 쓰고 있다. 묘자리까지 보복당할까봐 두려워서. 국민과 싸우는 대통령은 전부다 불행한 결말을 당하더라. 윤석열도 곧 그렇게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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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8:01:29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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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59:12
국민과 싸우겠다는 대통령은 예를 들면 고객과 싸우겠다는 사장과 똑같은 거다. 고객을 섬겨도 모자랄 판에 고객과 싸우면 누가 제품 팔아주냐? 예컨대 삼성전자 사장이라는 인간이 고객하고 싸운다고 해봐라. 얼마나 코미디인지 말야. 윤석열이가 그렇다.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국민과 싸우겠다고 덤비잖아. 그러니 지금 총선에서 100석 미달 되어 탄핵될까봐 전전긍긍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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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57:48
걱정 안해도 어차피 이준석 신당이 민주당표를 가져와서 제 1당이 될거다. 민주당도 이제 입법폭주는 못하고 윤통이 이준석의 현명함에 반성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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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46:04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자기 얼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문재인은 올해 72살이다. 문재인 얼굴을 보면 인자한 관상이다. 곱게 늙었다는 거지. 관상만 봐도 얼굴에 좋은 사람이라고 써 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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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42:20
문재인은 국정에 민의 반영률도 무척 높았지만 소통력도 탁월했었다. 청와대 청원게시판 만들어서 헌법상 국민 기본권인 청원권을 극대화시킨 성군이었다. 덕이 높은 임금을 성군이라 한다. 덕으로 다스리는 덕치주의자를 성군이라 한다. 게다가 통찰력도 탁월했지. 통찰력의 바탕은 비례성의 원칙 준수 여부에 달렸는데 문재인은 상과 벌을 내림에 있어 여야 공히 기계적 균형을 맞추려 무던히 애썼던 양반이다. 치우침 없이 국정 수행하려던 거지. 이게 통찰력이다. 두루두루 안배하는 거지. 암튼 문재인은 정말 보기 드문 좋은 대통령이었다. 윤석열은 문재인에 비하면 발가락의 때만큼도 안 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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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36:41
문재인은 알면 알수록 좋은 대통령이었다. 그 양반은 재임시 여론조사를 해서 국민이 반대하는 것은 절대로 안 했었다. 임기 막판 문재인은 자기 때문에 영어의 몸이 된 前 경남지사 김경수에 대한 사면복권을 검토했었다. 역시나 해오던 대로 여론조사를 했었고 결과를 보면 특사 반대로 나왔었다. 당시 문재인은 측근들의 특사 강행요구에 대해 난 이런 것은 굉장히 싫어한다면서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하여 특사 안 하고 퇴임했었다. 국민이 반대하기에 특사 안 했던 거지. 심지어 자기 대선 당선을 위해 드루킹 일당과 공모하여 결과론적으로 당선에 기여한 김경수였음에도 불구하고 특사를 안 한 거다. 국민이 원치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이런 게 민주주의 대통령이 견지해야 할 자세라고 본다. 반면에 윤석열은 이런 개념 조차 없는 놈이고 전부다 지 멋대로 하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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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30:22
어디 감히 국민을 가르치려 드냐? 헌법 제1조에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고 했는데 말야. 그간 윤석열은 국민을 가르치려 들었다. 그러니까 여론조사 찬반율을 무시하고 지 멋대로 통치한 거지. 그게 국민을 가르치려한 행위가 아니면 도대체 뭐냐? 국민이 원하면 국민 뜻대로 따라야 하는 게 정치인의 사명인 거다. 미 남북전쟁시 아브라함 링컨은 게티즈버그에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언급했다. 이게 오리지널 민주주의인 거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니 주인 뜻대로 통치하는 게 민주주의라는 거다. 윤석열 나부랭이 따위가 나대면서 국민한테 훈계하고 지적질하려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국민을 능멸하는 짓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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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25:42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 주권은 국민한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걸 곱씹어봐라. 이게 무슨 뜻인지를 말야. 결국 각 사안별 여론조사 찬반율에 따라 통치하라는 소리인 거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게 그 뜻인 거다. 그래서 여론조사하는 거다. 김건희 특검 찬성율이 70%잖아. 그러면 특검해야 하는 거다. 근데 반대하는 게 윤석열이다. 이 뿐 아니라 그간에 모든 걸 이런 식으로 처리한 윤석열이다. 결국 헌법을 거스른 윤석열인 거다. 헌법을 거스르면 역린을 건드린 거다. 용의 턱 밑에 있는 거꾸로 난 비늘 말야. 여기서 용이란 윤석열 나부랭이 따위를 뜻하는 게 아니라 바로 민심을 뜻한다. 민심을 거스르면 그게 바로 역린을 건드린 거다. 결국 탄핵 밖에 더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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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22:34
촉새는 촉새일 뿐 절대 황새가 될 수 없다. 관상쟁이는 아니지만 한동훈은 지도자상은 절대 아니고 참모형이다.황교안 처럼 용두사미로 끝난다. '태산명동서일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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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21:20
여당에게 표를 몰아 줘도 윤정부의 그간 행태로 볼때 국정운영 역량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그렇다고 야당에 기대할 수도 없고 국민은 어쩌란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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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09:40
문재인은 퇴임시 지지율이 40% 중반대였다. 그건 재임시 여론조사를 해서 높은 수치가 나온 쪽의 의견을 국정 반영해온 게 문재인이기 때문이다. 이게 진정한 민주주의 대통령인 거다. 윤석열은 문재인과 정반대로 통치한 놈이고 말야. 결국 사서 고생하는 미련한 인간이 윤석열이다. 그 바람에 지금 이번 총선에서 국힘당 후보들은 몰살 직전까지 된 거다. 윤석열의 멍청함 때문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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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06:34
예컨대 그간 윤석열이가 어떻게 통치했냐면 10개의 정책이 있다고 하면 각 정책별 지지율 여론조사를 했었다. 그러면 10개의 정책별 각각 40대 60의 찬반율이 나왔다고 해보자. 그러면 윤석열은 항상 40%에 해당하는 쪽의 결정만 해왔던 거다. 그러면 나머지 60%에 해당하는 정책은 사장되었던 거다. 그러면 그 60%에 해당하는 국민들은 기분 어떨까? 어떤 생각을 할까? 당연히 윤석열을 싫어하게 되었겠지. 자기들 의견 국정 반영 틀어 막으니까. 바로 이거 때문에 윤석열은 사방에 적이 많아진 거다. 근데 그 비중이 국민의 60%라는 거지. 이번에 김건희 특검을 봐봐라. 그거 찬성율이 70%인데 이것도 반대하는 게 윤석열이잖아. 그러면 바로 그 70%에 속하는 국민들은 윤석열을 다 싫어하게 되는 거다. 자기들 의견 국정 반영 안 해줬으니 당연한 거지. 이런 식으로 불만이 누적되면서 윤석열은 민심을 잃어왔던 거다. 이렇게 친절 부연 설명해도 이해 못하면 완전 돌머리인 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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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04:43
양상훈은 어떤 사람일까? 예전에 조선일보 읽었을때 이 작자의 글을 읽고 감동할때도 분명히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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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00:53
결국 윤석열은 자기는 이미 대통령이 되었기에 다시 대선에 나올 이유가 없음으로 남은 임기 동안 자기 맘대로 통치하겠다는 놈인 거다. 그래서 국민들이 탄핵하려고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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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00:49
이분 이제 정신이 돌아오나? 마음에 있는 말하기가 그리 어렵나 참...근데 2.30대여성들이 한동훈을 갑자기 좋아할리 없죠. 그거 조선이 의뢰한 결과잖아. 그리고 윤은 지지율이 높았던 적이 한번도 없었던게 팩트. 양기자 혼자 좋아했던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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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59:23
여론조사를 했을 때 각 사안별로 찬반율이 나온다. 그러면 찬성율이 더 높은 쪽으로 결정해야 민주주의인 거다. 이게 다수결의 원칙이고 민주주의 체제 운영 원리인 거다. 윤석열이가 어떻게 당선되었냐? 이재명 보다 0.27% 더 득표율이 높았기 때문에 당선되었다. 마찬가지다. 각 정책별 여론조사 찬반율을 보고 찬성이 더 많은 쪽으로 결정해야 하는데 윤석열은 그런 적이 극미했었다. 그 바람에 윤석열을 비난하는 국민 숫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거다. 그렇다면 이런 엉터리 대통령이 임기 완주토록 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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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57:22
그래서. 거부권 행사를 하지 말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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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53:54
국민들은 윤석열이라는 형편없는 인간에 대해 기대를 저버린지 이미 오래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가 뭔가? 사람은 말을 한 번 했을 때 말귀를 알아 들어 먹지만 짐승은 마이동풍이다. 짐승이 말귀 알아 들어 먹으면 그게 사람이지. 윤석열한테 그간 누차 말을 했음에도 마이동풍으로 일관했기에 윤석열은 짐승인 거다. 그래서 탄핵시키려고 하는 거다. 한 번 말해서 안 들어 먹으면 그 뒤로는 똑같은 요구를 해본들 무의미한 거다. 뭐하러 입 아프게 똑같은 요구를 되풀이 하겠냐? 탄핵시키고 대통령 새로 뽑으면 간단한데 말야. 그래서 윤석열 탄핵시키고 조기대선 치르려고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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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50:58
조선 일보 논설이 왜 이렇게 삐딱하게 윤정부 공격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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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47:25
한동훈과 이재명 두 인간 모아놓고 지지율 여론조사를 왜 하냐? 이재명은 중범죄자기에 두 인간을 대상으로 지지율 조사하면 한동훈이가 이재명 보다 더 높게 나와야 정상인건 당연한 건데 말야. 예컨대 조두순, 강호순, 유영철, 신창원 같은 범죄자와 선량한 사람을 놓고 지지율 조사하는 꼴과 같은 거다. 한동훈이가 아니라고 해도 한동훈 대신 아무나 갖다 놔도 이재명 보다 지지율 높게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는 거다. 한동훈 대신 이낙연, 안철수, 원희룡, 오세훈, 김동연, 홍준표, 이준석 등 아무나 갖다 놓고 이재명과 둘 중에 누구를 더 지지하냐고 물으면 당연히 이재명은 아니라고 결과가 나오는 게 당연한데 말야. 그리고 그거랑 총선이랑 무슨 상관이냐는 거다. 총선은 국민을 대표해서 의정활동할 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기에 그간 민의 반영률이 우수한 정당의 후보자를 뽑겠다는 게 상식인 거다. 근데 국힘당은 민의 반영률이 극미했기에 국민들이 안 뽑겠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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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46:07
첫 술에 배부르지 않다. 서서히 다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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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40:30
너나잘해라 썩어빠진이념좌파정신부터개혁하라 그럼정신분열환자이재명이 지지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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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28:46
국민의 목숨, 건강 보다는 특정 재벌의 돈벌이 걱정부터 하던 한심한 박근혜였다. 바로 그래서 윤석열 정권이 문제라는 거다. 한동훈을 동원하여 양두구육 사기 장사질을 해본들 미봉책이라는 거지. 민의 반영이 안 되기 때문이다. 민의 반영은 안 하면서 정치공학에 함몰되어 어떻게 하면 대국민 사기질을 통해 유권자를 현혹하여 올해 총선을 이길 수 있을까에만 골몰한들 국민들은 시선은 싸늘한 거다. 윤석열은 탄핵되어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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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6:28:34
2015년 중순경 메르스가 한국을 강타했었다. 근데도 당시 박근혜 정권은 유언비어 퍼뜨리는 자는 엄단하겠다면서 메르스에 대한 함구령을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르스 확진자는 급증했고 급기야 서울시장 박원순은 메르스 함구령 대신 확진자 오픈 및 확진자 동선 오픈을 요구했다. 결국 박원순 요구를 지지한 민심 때문에 박근혜 정권은 요구대로 했고 메르스 방역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후 세월이 흘러 2016년 말에 최순실 국정농단이 들통났는데 삼성그룹에서 후원한 K스포츠 재단, 미르 재단 등의 공익법인 출자금 때문에 2015년 메르스가 소화되었다. 당시 박근혜 정권에서 내린 메르스 함구령은 결국 삼성그룹 병원인 서울 삼성의료원 매출 떨어질까봐 삼성의료원의 이익을 위해 정권 차원에서 내려졌던 거였다. 그로 인한 반대 급부로 박근혜와 최순실은 삼성그룹에서 공익법인 출자금을 지원받았던 거다. 이걸 뇌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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