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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89기 토요일반 니코입니다. 많이 늦었습니다.
니코(89기) 추천 0 조회 247 16.06.18 15: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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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8 16:39

    첫댓글 형님다운 차분한 소개글 잘 봤습니다.
    차분한 반려자도 곧 만나시고, 땅고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6.06.18 22:42

    네~ 다니엘님도 ㅎㅎ

  • 16.06.18 17:07

    니코형님 요가도 하시고, 꽃꽂이도 하셨다하니, 무언가 어울려요.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꽃꽂이 장인이 연상되네요 -^^

  • 작성자 16.06.18 22:44

    일본.. 또 듣네요. 이미지를 바꾸어야 할듯.

  • 16.06.18 20:58

    의정부....10년을 거의 매일 다닌 곳...ㅋ지금도 매일 의정부를 지나가지요.^^반가와요.
    요가...ㅋㅋㅋ체벌받는 느낌...너무 적절한 표현이네요.^^그래서 힘들어서 배우다 말았네요.ㅎ

  • 작성자 16.06.18 22:45

    보람있는 고통은 견딜만하지요^^

  • 16.06.18 21:36

    니코님 취미가..
    요가에 플로리스트까지..대박!
    자주 나오셔요~^^

  • 작성자 16.06.18 22:48

    하고싶은게 많아서요. 보기보단 활동적이에요~ 단 홀로 하는것이었지요. 지금은 반드시 둘이하는 땅고

  • 16.06.18 23:53

    우이도 풍경사진보니 가보고 싶네요. 소개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6.19 12:34

    실재가 더 좋답니다.
    수업외엔 잘 못뵈는 듯. 또 뵈어요~

  • 16.06.19 07:29

    흠.... 정말 단지 차분한 사람이 이상형 맞나요? ㅎㅎㅎ
    땅고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우시면 좋겠어요^^

  • 작성자 16.06.19 13:53

    네~ 이상은요.^^ 네~

  • 16.06.19 16:58

    저희남편 플로리스트에용ㅋㅋ^^
    남자들이 꽃만지는거 참 괜찮아요~
    니코님도 꽃 잘어울리세요~
    항상 활짝웃는미소 넘 멋지세요
    후기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6.19 19:43

    감사합니다~
    쏭이님도 얼굴에 항상 웃음을 머금고 계세요. ㅎ
    그리고 남편분과 아이안고 연습실에 오시는 모습이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다음주에 또 뵈어요~

  • 16.06.21 09:08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네요^^

  • 작성자 16.06.21 17:40

    보통 실재가 사진보다 못한데. 실재가 훨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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