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쟁이님의 연대기를 보고 삘 받아서 해본 비잔티움 플레이입니다 ㅎㅎ
로마를 먹으면 좋은 점이, 프랑스와의 동맹에 수월해지는 점입니다!
프랑스랑 동맹에 성공하면 오스만이 처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리하야 비잔티움은 상국 프랑스의 보호를 받으며 이탈리아를 점령하기 시작합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지 않게 구경만 ㅋㅋ
나중에 프랑스 후속부대가 저 연합군을 씹어먹더군요 ㄷㄷ

응?

베네치아가 오스트리아한테 털리고 있길레 코어회복의 기회로 보고 베네치아령 섬들을 치고 있었는데 오스트리아가 코어회복해줌 ㅋ

그리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 비잔티움 ㅋ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 이탈리아를 통합한 비잔티움! 신롬은 좋은 영양분이죠!
이 즈음 서양화 했습니다 ㅋ

동맹이 많아 행복합니다~

테마체계 복원도 하고(오스만이 안 처들어와서 수도변경 안 했음)

강역을 회복한 비잔티움!
하지만 목표는 아직 멀기만 하다!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전쟁

지중해 내해화의 꿈이 이루어져 가던 어느날...

프랑스와의 결혼이 끊기자 마자 적대적으로 돌변한 프랑스
'무슨 짓이냐 동생아!'
'천조국을 개승하는 중입니다 형님'
200년 동맹이 끊어지면서 관계는 악화일로에 처하고 결국 비잔티움의 하극상이 펼쳐졌다!(첨엔 알제리를 쳐서 프랑스를 끌어들일려고 했는데 동맹참여국은 전투로 승점이 쌓이지 않는 걸 알고 다시 프랑스에 전쟁 걸음 ㅋ)

여러번 패망해서 세이브 로드를 수어번, 철저한 방어전만이 프랑스를 상태할 수 있는 비법임을 깨닫고 연전연승하는 비잔티움!
프랑스 너무 쎔 ㅜㅜ

프랑스 남부를 전부 털어버리자 세계적 악당으로 거듭난 비잔티움 ㅋㅋ
감개가 무량하구나~

올 ㅋ

낼름~

2차 세계대전
프랑스 점령전만 10회까지 갔습니다 ㄷㄷ

점수창이 참;;

흔한_지중해의_생산력.BYZ

때 늦은 혁명프랑스의 등장도...

3년만에 좌절..
제국이여 영원하라~

영국 속국화하자 미국 독립~

프랑스 소멸 후, 시간도 별로 없겠다 싶어 되는대로 전쟁 수행중인 비잔티움

게임의 끝 비잔티움 제국 최대 강역

세계는 비잔티움 맘대로~



각종 통계들

그리하야 세계는 비잔티움표 동방정교의 품 속에서 종말을 맞이했다더라..
ps.
해보니까 비잔티움 은근히 좋더군요
콘스탄티노플 수도 위치가 너무 적절해서 외교관이 유럽 어디를 보내도 한달 내외로 도달함 ㅋ 세계수도가 되기 적절한 위치!
식민제국들 속국화 안 하고 그냥 점령해서 먹으면 해당 식민지도 넘어오는걸 몰라서 신대륙은 망했지만 미리 파악했다면 더 멋진 판도가 되었을 듯...
오히려 프랑스로 할 때 보다 확장하기 쉬웠습니다 ㅋㅋ 조기에 지중해를 석권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인 듯
좀 더 무리하면 세계통합도 꿈이 아닐 것 같습니다..
아, 덴마크는 귀찮아서 yesman으로 강제 결혼 후 전쟁 걸어서 퍼유함(사기침 ㅋ)
첫댓글 뭐야 이분 무서워 ㄷ ㄷ ㄷㄷ ㄷ
무서울 것 까지야 ㅋㅋ 프랑스만 믿고 가면 됩니다 ㅎ
그와중에 조선 ㅋㅋㅋㅋㅋㅋ
조선 남부는 일본에 먹혔던 시절도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역관광 중 ㅋ 겜 끝날 시점엔 오히라트 패고 있더군요..
크킹에서도 인도가 등장함으로써 콘스탄트노플이 세계의 '정중앙'에 위치해있게 되어 만인의 수도로 사랑받고 있죠.
이벤트로 베텍도 높고 말이죠 ㅎㅎ
우와 대단하십니다 프랑스 동맹 이탈리아 통일후 오스만 점령 1.6 공략이 되겠네요
프랑스 동맹만 잘 되면 일사천리인거 같아요 ㅋ
비잔틴 초반에 맨붕이던데 고수시네요 그런데 초반에 이탈리아 먹으면 코올 장난아니지 않나요?
코올도 프랑스느님이 씹어먹어주심 ㅋㅋ
Ui 가 약간 틀이네요. 모드인가요.이탈리아남부 먹으면 프랑 동맹 끈기던데
맵 버튼 모드를 깔았습니다 ㅎ
운이 좋았을지도요.. 아이언맨이 아니라 그럴지도?
콘스탄티노플이 괜히 노바 로마가 아니죠. 일단 부활하면 이후에는 승천만이 남는 동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