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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kbs10957
요11;25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라 하십니다.20111009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011109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 ..................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1;25 말씀으로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서 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라 하십니다2]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한 주간 평안이 잘 지내셨는지요 ?
세상은 삶과 죽음이 늘 그림자처럼 살아있는 자에게 늘 함께 합니다.
신앙생활 잘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살지만 늘 하늘나라 주인이신 예수님께 관심을 가지고 주님을 위하여 사나 죽으나 우리의 생활을 힘쓰는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생명의 주관자 창조자 예수님 안에 있으면 죽어도 사는 영광을 꿈꾸며 죽음이 겁나지 아니하는 것은 주님은 죽음을 이기시며 정복하셨기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들은 죽음을 이기신 주님으로 인하여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으로 생활하시길 원합니다.
봄의 싱그러움과 여름의 뜨거운 태양 가을에 결실은 우리들에게 계절을 통한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감으로 우리들은 열매를 생각합니다. 신앙의 열매,부활의 열매는,얼마나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생활에서 더욱 뜨거운 고백과 믿음으로 내 것으로 누릴 줄 믿습니다.
열매가 있는 것은 자연을 통한 부활을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열매가 떨어져 죽어져야 다시 사는 부활이 있기 때문입니다.
늘 큰 믿음으로 우리의 부활을 꿈꾸면 오늘 우리들이 잘못된 생활과 행동이 죽어져 새로운 성품 새로운 삶으로 거듭나길 소원합니다.
이 시간 우리들 자신들에게 주변 성도님들에게 함께 권면하면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쳐다보면 따라 합니다.
[ 나를 키우자 그래서 하나님을 감동 시키자 ]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요한복음에 대하여 전후내용을 살펴보면 요한은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이시며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이신을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나는 …이니라'는 말씀은 구약에서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은 불타는 가시덤불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셨던 하나님이 자신을 표현하는 말씀입니다.
출 3:14과 창 17:1;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창 17:1에 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스스로 계신 분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자신이심을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7번 나는 '나는 …이니라'는 말씀으로 반복되어 나옵니다. ①나는 생명의 떡이다 (6:35) ②생명의 빛이다 (8:12) ③나는 양의 문문이다.(10:7) ④나는 선한 목자이다(10:11) ⑤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11:25) ⑥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14:6) ⑦나는 참 포도나무(15:1)이다. 들려주십니다.
우리들은 4번째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5번째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라 하십니다. 말씀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이 말씀은 2011년 부활절에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2번째 시간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은 원래 영원히 살수있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 하므로 죽음이 왔습니다. 우리들은 주님 안에 우리의 생활이 있으면 멸망 받을 육신이 영원히 사는 축복이 있습니다. 주님은 죽음의 장소에서 오셔서 나사로를 살려 주시면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라 하십니다. 우리들은 늘 부활을 생각하면 영원한 삶을 천국에서 꿈꾸면서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부활이라 하십니다. 25상
*둘째로 예수님은 생명이라 하십니다. 26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죽음이 겁나지 아니하는 것은 우리들을 위하여 죽으신 주님은 우리를 위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사실을 인하여 즐거움으로 신앙생활하시고 계신지요?
주님은 죽음이 없는 복되고 즐거움만 있는 곳으로 주님의 처소로 우리들을 인도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인하여 늘 기쁨 가운데 즐거움 가운데 그 곳을 기억하며 그 삶을 기억하며 생활하시고 게신지요 ?
우리들에게는 죽음은 장소이동이지 두려움이 아니란 사실을 늘 생각하며 생활하시고 계신지요?
주님은 십자가를 앞에 두고 죽음을 말씀하시길 요 14:1-3말씀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죽음은 이별이 없는 영원한 즐거움만 있는 곳 그곳이 천국생활이요 부활의 장소이니 그곳에서 생활할 수 있는 복을 받은 우리들 구원을 노래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생활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5.본론
그럼 이제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부활이라 하십니다. 25상
오늘 본문 요11;25상 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6:63말씀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부활은 생명의 소생을 의미하며 의식을 되찾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이 세상에 생명을 살리시려 오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이 세상에 생명체가 없을 때 생명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함께 살려고 자신을 닮은 사람 아담을 창조하십니다. 그에게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생활하려며 선악과를 먹으며 죽으니 먹지 말라 하십니다. 인간은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선악과를 먹고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살리려 이 세상에 찾아오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이 세상에 죽음이 온 것처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므로 우리들을 살려 주셨습니다.
롬 5:17-19 말씀에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달려죽으심은 자신의 생명을 인류를 위한 대속적 죽음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에덴동산과 비교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영생부활을 누리는 천국의 삶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곳에 우리들이 주님으로 인하여 들어가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위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죽으시기 전에 자신은 죽은지 3일 만에 살아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듣는 자는 살 것을 말씀 하십니다.
살아서란 말과 믿는 자란 말을 함께 사용하십니다. 영적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아멘을 고백한자 예수님을 믿어 거듭나기 때문입니다. 살아서 나를 믿는 자란 성령으로 거듭 태어난 자를 말합니다. 이런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죽음에서 다시 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들을 살린다는 부활이요 하신 말씀을 증명하는 확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이요 말씀 하시고 죽으시고 살지 아니하셨으며 사기꾼에 불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 말이 생명이요 부활인 것을 죽은 사람들을 살려 주시는 것에서 확인합니다. 복음서에는 주님의 부활 외에 세 번의 부활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눅8장에는 방금 죽은 열두살 된 야이로 회당장 딸을 살리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눅8:5-55말씀에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51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및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하지 아니하시니라
52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53 저희가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54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55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신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죽어 장사지내려 가는 청년을 살리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눅7:11-17) 죽 은지 4일 지난 나사로를 본문에서는 살리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다 죽어지만 부활이요 생명이라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내가 네게 명하노니 일어나라고 하실 때 그 말씀을 듣고 살아났습니다. 우리들을 살리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이시며 오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사는 놀라운 역사,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도
우리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심으로 영원한 멸망에서 영원한 구원을 주시며 영원히 살 수 있는 부활을 주신 주님으로 인하여 우리들은 부활의 기쁨으로 날마다 살아가고 계신지요 ?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산다는 놀라운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들보다 앞서간 믿음의 선조들을 만날 것을 기억하며 그들에게 부끄럽지 아니하는 믿음생활로 부활의 신앙으로 날마다 우리들을 돌아보면 생활 하시는지요 ?
세상에 믿음 없이 사는 사람은 오늘도 죽음의 두려움으로 기쁨도 즐거움도 온전히 누리지 못하니 우리들은 부활의 주님을 전하며 승리에 찬 귀한 믿음으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생명이라 하십니다.25하
요11;25하 말씀에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 5:24 말씀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는 자는 생명 안에 거하고 예수님을 모르고 예수님의 말씀에 거하지 아니하며 죽음에 거하는 생활이니 하나님의 아들의 말씀을 따라 그 안에서 생명의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의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예수 믿는 자로서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한다는 것은 내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죽어지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들을 살리시려 십자가위에서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생명을 살리시기 위한 부활의 첫 열매이시기에 한알의 밀로서 죽어져야 했습니다.
요 12:24 말씀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도 예수 안에서 잘 죽어야 부활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바울은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합니다. 왜 우리들은 죽어져야 합니까 ?
내가 죽어진 만큼 예수님이 나타나고 하나님이 우리들을 귀하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죽어지니 예수님이 그를 귀하게 사용한 것을 보게 됩니다. 모세가 혈기가 살아 있을 때는 살인자가 되어 40년을 도망자로 살았습니다. 그의 혈기가 죽어지니 온유함이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보다 뛰어나니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는 위대한 일을 감당하였습니다.
우리들이 주 안에서 내가 죽어지고 주님의 의를 힘입고 성령의 충만함에 이끌려 생명의 풍성함을 늘 누리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위하여 내가 생명이다 하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 영생을 주 안에서 내가 누리는 삶은 내가 죽어져야 가능합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없이는 부활의 영광도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십자가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야 진정한 생명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 자신만이 인간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오직 주님께 만 죽지 아니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딤전 6:16),
우리들의 육체는 영원함을 (전3:11)사모하며 저 영생복락 천국을 기다리면 달려가는 생활을 하는 것이 우리의 생활입니다.
단4:34,시103:4 말씀에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103:4에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주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한 구원의 길을, 영생의 길을, 열어 주시지 아니하셨으며 우리들은 영원히 파멸되며 멸망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생활입니다. 주님 대신 죽어 속죄의 길을 열어 주심으로 우리들은 주님으로 인하여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으로 인하여 우리들은 영생을 누리며 생활하는 축복을 누리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니 부활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생명이 있는 자는 주 안에서 풍성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생명의 창조자 하나님은 우리의 육체를 한줌의 흙을 가지고 자신의 생령을 주심으로 우리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창조함을 받았습니다. 생명의 창조자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죽음을 정복하시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힘들고 고통스런 것은 죽음을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니 부활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생명이 있는 자는 주 안에서 풍성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죽음을 가지고 세상의 권세자, 어두움의 왕, 마귀는, 큰 소리를 칩니다. 우리주님은 죽음을 정복하시면 우리들에게 죽음을 이기는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 안에 우리들의 삶이 거하면 우리들은 죽음이 겁나지 아니합니다.
계란의 껍질을 깨고 병아리가 나오듯이 우리들의 육체가 죽음이란 관문을 통과하는 것이 죽음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부활하신 주님의 신체로 변화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고전 15:54-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5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죽음 앞에 전도자 바울은 힘 있는 고백을 할 수 있는 것은 죽음이 생명으로 가는 문이기에 가능합니다.
영적 힘이 넘치는 바울 능력 있는, 힘 있는 삶을 순교를 생각하면 능력있는 전도자로 말씀 선포자로 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을 의지하며 힘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사망, 죽음을 해결 받으니 늘 전쟁 가운데 전쟁터에서 일생은 보낸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 하므로 영력 힘이 나오는 것을 고백합니다.
시18:1말씀에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가로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천국에 있는 순교자들의 기도를 보면 계7:12말씀에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 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윗의 고백이나 천국에 영원히 살아있는 성도의 고백은 하나님이 자신들의 힘이라고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들은 영적,육적,지적,힘을 키워야 합니다. 육체의 힘은 잘 먹어야 하며 땀을 흘려야 합니다. 지적 힘은 열심히 공부하는데서 나오게 됩니다. 우리 학생들 남처럼 해서 안되고 남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정신력, 지력이 됩니다.
영적 힘은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기도하는데서 힘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자 힘이 있습니다. 부활신앙, 생명신앙은 ,힘이 있습니다.
구원의 축복을 받지 못한 사람은 힘 있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병에 들려 기력을 잃고 점점죽어 가므로 힘을 잃게 됩니다. 사람이 육체적으로 죽을 때에 육체적인 것들, 음식이나 , 고통 등에 반응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죽으면 영적인 것들에 대해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과 성경, 교회 등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살아있는 자는 자랍니다. 믿음도 충성함도 남을 섬길 줄 알고 이해할 줄도 압니다. 누구에게 시키지 아니하고 자신이 먼저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서로 섬기지 아니하고 씻겨주지 아니할 때 베드로야 너가 그래도 제일이다 네가 다른 친구들의 발을 씻겨 주라고 하시지 아니하시고 예수님이 친히 하셨습니다. 자신이 감동을 받으면 남이 생각하지 못하며 자신이 먼저 섬겨야 합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우리들은 살아있는 힘 있는 신앙, 힘 있는 삶을 말씀을 사모함으로 공급받고 생활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주님 공급하시는 생명을 공급받으면 능력 있는 삶을 살고 계신지요?
오늘 우리들의 주변에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생명을 공급받지 못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요?
그들은 산 자 같으나 죽은 자 있기에 우리들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살리는 말씀, 능력의 말씀을 전하므로 그들을 살리는 생활을 힘쓰고 주님앞으로 인도하기 위한 생활로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공급받는 생활을 우선순위로 생활하시면 살아가는 소망을 품고 생활하시길 소원합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으로 생명의 풍성함을 공급받아 살아야 합니다.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다칠 때 우리들을 도와주실 분은 오직 나를 위해 생명을 버리실 주님 밖에 도와 줄자가 없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런 그 모습그대로 가지고 십자가 아래 주님 앞에 나갈 수 잇는 힘을 달라고 부르짖고 찾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주님은 그 때 나의 짐을 내려 주시며 새힘을 공급하여 주심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세상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문제를 해결하여 주지 못합니다. 세상의 것은 생명에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님의 능력이, 우리들을 붙잡아 주셔야 가능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은 힘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힘 있는 생활, 풍성한 삶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요10:10말씀에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에게 주님은 생명 길을 보이시고 자신이 길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시16:11과 요 14:6 말씀에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요 14:6 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생명 속에 보호받고 풍성한 생명을 누리시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힘 있는 신앙, 살아있는 신앙으로, 큰 일을 감당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첫째로 예수님은 부활이라 하십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생명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죽음이 없는 부활,풍성한 생명을 늘 누리시며 생활하십니까?
주님은 나는 부활이라 하십니다. 죽은 사람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일어나 생명을 누리며 예수님을 증언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자로 복 있는 삶을 누리시며 생활하시고 계신지요?
우리들의 삶이 생명을 살리는 냄새를 내며 생활하시고 있는지요?
주님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며 생활하시는지요?
우리들은 풍성한 생명을, 부활을 누리시면 생명의 냄새를 즐거움을 풍기는 귀한 삶이 있어지길 원합니다.
고후 2:16 말씀에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부활과 풍성한 생명을 주었습니다. 늘 생명을 전하며 살리는 자로 오늘도 예수님의 제자 된 우리들 그 사랑 안에 부활의 능력에 이끌려 생활하시길 원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는 말씀을 우리들은 기억하며 세상에서 죽음에 대하여 아무리 힘들어도 생각하지 말고 부활 생명을 생각하며 힘들고 고통스런 삶의 길목에서 승리하며 생명을 나누는 자로 능력 있는 힘 있는 전도자, 기쁨을 나누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