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cast, 민중의 소리] 다듣사 41강 해방정국3, 한민당 : 친일에서 친미로
계속되는 문창극 총리 후보의 친일 역사관 논란 속에 주목받고 있는 예언이 하나 있습니다.
조선을 점령했던 마지막 일본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일제 패망 이후 고국으로 돌아가며 했던 말인데요.
일본이 심어놓은 식민 사관 때문에 100년이 지나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저주가,
문창극 후보를 통해 그대로 실현되고 있는 듯해, 소름 돋을 지경입니다.
대체 언제까지, 이 예언을 고스란히 지키고 있을 생각인가요?
첫댓글 문창극을 보면 니말이 맞는 것 같으나 결국 이번에 썩은 냄새나는 곳이 들어남으로써 싹그리 일본잔재는 제거될 것이다.
아베라는 자식아 보거라 너는 한국인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나 그래서 니들 미개한 것들은 안되는 것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