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차전 서스펜디드게임서 정해졌었죠 우승은
축구는 맨유
농구는 동양 시카고
야구는 삼성
테니스는 페더러
응원이 점점 갈길을 잃어갑니다
그나마 당구는 김가영 아자아자 ~
아차아차 배구는 고려증권 ~~
첫댓글 제기준 역대 제일 심심한 한국시리즈 였네요
전력차가 좀 느껴지는 한국시리즈였어요..
들어가기 전부터 우승이 정해진 느낌이랄까....
체급차이가 많이 나보여서 생각보다 싱거운 느낌이였어요.
첫댓글 제기준 역대 제일 심심한 한국시리즈 였네요
전력차가 좀 느껴지는 한국시리즈였어요..
들어가기 전부터 우승이 정해진 느낌이랄까....
체급차이가 많이 나보여서 생각보다 싱거운 느낌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