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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손녀가보내온초대장
박찬화(전북) 추천 0 조회 528 14.11.22 06: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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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2 12:26

    첫댓글 손녀의 초청에 응하지 못하셨군요.
    다녀 오셨으면 좋았을걸요.
    다음에 손녀가 초청하시면 꼭 다녀오세요~

  • 작성자 14.11.22 14:28

    반갑습니다
    자주오는 기회안이지요 ,
    그러나 올때를 기다려야겟죠 ,아쉬웠지만요
    , 대전 산성동 시어머님이사셔서 종종갑니다 ,

  • 14.11.22 16:29

    에궁, 하루 시간내시면 좋았을 걸요.
    할머니 즐기시라구 초대한 손녀가 기툭하네요.

  • 작성자 14.11.23 11:20

    네 손녀가 할아버지 할머니너무 좋와하지요 ,
    방학에오면 봉숭아물도 들여주고요 ,시골할머니를 애들은 다좋타하니
    서울로 귀향하려도 못해요 ,

  • 14.11.23 07:12

    아이궁 많이 섭섭하시겠어요
    박찬화님도 손녀사랑 바보할미시네요 ㅎㅎㅎ
    저도 손녀사랑바보할미로 살고있습니다
    이주전에 다녀갔는대요 ㅎㅎ이젠 제법 말귀도 잘알아들어요
    아들말이 옷치수잴려면 울고불고 날리 북새통이라는대요 ㅎㅎㅎ
    현지야 공주옷 만들어줄게~~응?ㅎㅎ손녀눈치보면서
    줄자들고 옷재자~~아이쿠 신통하게 일어서줍니다 ㅎㅎ
    박찬화님 손녀가 착하게 잘컸네요

  • 작성자 14.11.23 11:27

    손녀가 아직 어린가봐요 ,
    할미는 ,다해주는 사람이고 즈엄마는 안돼 가많지요 ,
    늙으막엔 손녀자랑으로 사는거지요 ,행복도 있구요 ,늙으면 원래 바보가돼요 ,
    정신줄놓기가 일수구요 ,감사해요

  • 14.11.23 23:07

    찬화형님 손녀초대에 참석하지 못해 속상하셨네요 . 어쩜 우리집 양반과 갇은과 시네요.건강 하셔요.

  • 작성자 14.11.26 13:44

    같은과 집안과 ,ㅎㅎ 그래요 ,얼마나 처자식먹여살린다고 애쓰셧어요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살어요 ,
    우리는 이제 바꾸어서 살림을 꾸려가야돼겠어요 ,사랑하는 남푠님을 위해서요
    어느분이그러대요 살살 구술려가면 서 산다구요 ,남푠은 독단적인면도잇지만 ,한집안의 가장이요 ,
    큰어른아니겟어요 ,하늘 과 땅이지요 ,
    손녀딸은 마음이에쁘고 대견한 마음이면 족해요 바랄게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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