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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자기가(홍장원) 흘려썻기에 자기도 못 알아본 글씨를 보좌관 보다 정서하라했다고 ? 그 보좌관이 한동훈 친구라고?
愚魯 추천 0 조회 32 25.02.20 21: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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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20 22:05

    첫댓글 자기가(홍장원) 메모 글씨를 흘려썻기에.. 자기도 못 알아본 글씨를 보좌관 보다 정서하라했다고? 그 보좌관이 한동훈 친구라고?

    여러분. 자기가 쓴 글씨는 아무리 흘려써도.. 갈겨써도 자기는 알아먹지 않아요? 그런데 홍장원이는 자기 글씨를 자기가 모르겠기에 보좌관 더러 깨끗이 정서하라했다잖아요? 이해 됩니까? 이건 새빨간 거짓말.체포자 명단이란건 홍장원과 보좌간의, 모종의 작품?



    더 중요한 거짓 증언은? 국정원 공터에서 메모를 썻다고 했는데 (국정원정이 명단 불러줘서 호주머니에서 메모지를 꺼네씀)

    계속 그렇게 주장하다가 이제 cctv를 국정원에서 타임라인(시간 순서되로)에 따라 공개하니 더 이상 거짓말 못하고 한단말이..

    자기 사무실에서 메모를 썻다고 둘러댐. 사람 기억이 시간에 조금의 차이는 날 수 있으나 장소를 그렇게 다르게 말 할 수 있나요?

    장소는 기억이 확실한것 아님? 순전히 이것 저것 갖다붙여 거짓말만 하고 있음. 국정원장이 다 증언 했음. 홍장원은 워낙 사기,

    거짓말을 잘하기에.. 정치적으로 양아치짓도 많이하기에...아예 말을 ,상대를 안하려는것 같음. 저런 사기꾼은 처음 봄. 분명히 감이 잡힌건..전번 증언시엔 보좌관이 누구냐고 물

  • 작성자 25.02.20 22:05

    자기가(홍장원) 메모 글씨를 흘려썻기에.. 자기도 못 알아본 글씨를 보좌관 보다 정서하라했다고? 그 보좌관이 한동훈 친구라고?

    여러분. 자기가 쓴 글씨는 아무리 흘려써도.. 갈겨써도 자기는 알아먹지 않아요? 그런데 홍장원이는 자기 글씨를 자기가 모르겠기에 보좌관 더러 깨끗이 정서하라했다잖아요? 이해 됩니까? 이건 새빨간 거짓말.체포자 명단이란건 홍장원과 보좌간의, 모종의 작품?



    더 중요한 거짓 증언은? 국정원 공터에서 메모를 썻다고 했는데 (국정원정이 명단 불러줘서 호주머니에서 메모지를 꺼네씀)

    계속 그렇게 주장하다가 이제 cctv를 국정원에서 타임라인(시간 순서되로)에 따라 공개하니 더 이상 거짓말 못하고 한단말이..

    자기 사무실에서 메모를 썻다고 둘러댐. 사람 기억이 시간에 조금의 차이는 날 수 있으나 장소를 그렇게 다르게 말 할 수 있나요?

    장소는 기억이 확실한것 아님? 순전히 이것 저것 갖다붙여 거짓말만 하고 있음. 국정원장이 다 증언 했음. 홍장원은 워낙 사기,

    거짓말을 잘하기에.. 정치적으로 양아치짓도 많이하기에...아예 말을 ,상대를 안하려는것 같음. 저런 사기꾼은 처음 봄. 분명히 감이 잡힌건..전번 증언시엔 보좌관이 누구냐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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