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질문/ 지하철에대한여러가지 궁금한사항들
경인선 추천 0 조회 534 05.08.28 23: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8.29 00:04

    첫댓글 14번에 대해서 자세하진 않지만 아는바대로 말씀드리면.. 지금 현재의 청량리행 1번홈은 예전엔 없었습니다. 언젠가 떡하니 생기더군요 -_-;; 그 홈만 위치가 다른것과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05.08.29 01:59

    1. 딱 한대뿐인 1087호는 짝을 찾지 못해서 운행을 못하는걸로... 뭐 고장이 났다 하는데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3. 1호선에는 88년부터 90년까지 1차 냉방개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현재는 선풍기만 달린 차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4. 2x77~2x81까지입니다. 5개편성입니다. 6. 관광열차로 사료됩니다.

  • 05.08.29 15:34

    2x76도 있습니다

  • 05.08.29 02:01

    8. 조만간 한편성이 나온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군요.. 현재는 2개 편성이 개조가 되었습니다. 9. 내장재개조때 1062,1162가 빠져나갔기 때문에 남은 부수차.. 1262,1362는 다른차들과 같이 혼합되어 운행되고 있습니다. 내장재개조전에는 같이 다녔습니다. 10. 에어스프링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 05.08.29 02:02

    11. 방송교체가 안된건지 잘 모르겠군요... 그건 철도공사에 민원넣으면 해결될듯 싶습니다. 12. 한번 직접 세어보시는것이..^^ 15. 2호선에 운행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측면 행선표시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05.08.29 02:48

    1번 2년전인가... 본선에 투입한적이 있습니다.

  • 05.08.29 02:52

    3년전 1186과 손잡고 다녔다가 다시 들어갔죠..; 그게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ㅡㅡ;

  • 05.08.29 12:59

    경부 전철선이 1복선이던 시절에 신도림역은 원래 섬식 승강장이었습니다. 거기다가 환승통로가 한쪽 끝에만 있구요.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 그랬는데, 그래서 그때는 아침

  • 05.08.29 13:00

    RH때 승강장에 내린 승객이 2호선을 갈아타러 가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습니다. 계단에 승객이 꽉 차있었기 때문입니다. 믿어지실지 모르겠지만

  • 05.08.29 13:01

    어떤 승객은 승강장에서 철로로 내려와서, 연탄공장 선로를 넘은뒤, 안양천 제방쪽으로 해서, 옛 대일학원 쪽으로 걸어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 05.08.29 13:02

    그래서 구 철도청에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승강장을 추가하여, 상하행 승강분리를 하고, 역을 구로역쪽으로 약간 옮겨서, 계단도 추가하고, 예전에 비하면 많이 개선이 되었지요

  • 05.08.29 13:02

    제 생각인데, 철도공사는 온수역에 급행열차가 정차할 경우, 90년대 초반 신도림역의 사태가 1호선 온수역에서 재발할 것을 두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온수역도 환승통로가 끝에밖에 없지요

  • 05.08.29 15:37

    7. 용산발 부평급행은 아마 주안까지 가기엔 근무시간의 압박이 있고 운행 안하면 좀 그럴 것 같아 승객의 편의를 위해 부평행, 부천행을 해놓은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05.08.29 19:31

    7. RH때의 부평급행은 용산 방면으로의 빠른 회차를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제 주안급행을 타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승객이 부평에서 하차하죠..

  • 05.08.30 12:41

    90년대 초반 신도림역.... 대단했습니다. --;;;; 그야말로 사람들 틈에 끼여 무협에서나 나오는 허공답보(?)가 가능했던 그런 시절이었죠. 지금은 개선도 많이 되고 사람들이 7호선 쪽으로도 조금 분산되어서 좀 낫지만 여전히 사람은 많은 환승역이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