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재능 있는 99년생의 유나이티드의 윙어 타히트 총을 볼 때 그만의 독특한 머리를 잊을 수 없다. 총은 10개월동안 피치 밖에 있게 한 무릎 부상으로부터 회복한 후 마침내 기여할 준비가 됐다. 이 18살은 이미 19세 이하 네덜란드 팀에서 뛰었고 2016년에 페예노르트로부터 레드 데빌스에 입단했다.
현재 유나이티드의 팬들은 조세 무리뉴가 그에게 기회를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전 인테르의 매니저인 조세는 그를 보기 위해 몇 번 간 적이 있고 그는 또한 리저브 스쿼드 명단에 포함되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를 왼쪽보다는 오른쪽에서 자주 플레이하는 빠른 선수라고 말한다. 그는 헤더 또한 평균 이상이라고 여겨진다. 그의 친구들은 심지어 그를 ‘아르옌’(로벤) 이라고 부르고 피파18에서는 이미 유나이티드의 성인팀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피치 밖에서의 기나긴 시간 후에 총은 영향을 줄 준비가 됐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en/manchester-united-after-a-long-stop-chong-is-ready-to-shine-mourinho-observes-him 의역, 오역 O
첫댓글 페예노르트가 얘 보낼 때, 정말정말 아쉬웠음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총총하게 뛸듯
이번에 리그 막판 챔스확정 되면 데뷔하고 여름에 프리시즌 합류. 다음시즌부터 1군 로스터 등록했으면 합니다.
아 타히트 총 총총총총 드리블 후 총슛~~ 총알같은 슈팅입니다
더치라 탐나는데 맨유네
겁나잘하던데..
가즈아ㅏ
긱스느낌 나던데 유망주들은 언제나 환영 앙고도 자리잡아서 유스들 넘쳐나먄 좋을듯
얼마전 리버풀vs맨유에서 이친구랑 리버풀11번 바비 아데카니에랑 되게 좋게 봤는데
둘다 네덜란드 주축이 될듯
총 잘하던데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