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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CHICKEN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넬도 나이를 먹긴 하네요..
wtaiji 추천 0 조회 579 15.09.18 21: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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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8 22:19

    첫댓글 근데 넬의 화법이 전부터 바뀌긴했죠. 근데 적응이 안되요.

    저도 이번곡 burn 2.0으로 느꼈어요

  • 작성자 15.09.18 22:54

    burn 과 더불어 가장 안 듣게 될만한 트랙이 될 것 같아요..ㅜ

  • 15.09.18 23:23

    저도 이것은 같은 의견
    가장 안듣는 곡 burn2로 느껴졌어요.
    그렇지만 오늘 공연은 또 좋았숩니다 허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18 22:55

    그 점은 처음 생각해 봤네요.,..할아버지 넬이라...기대보단 걱정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18 23:01

    맞아요 너무 한결같은 건 또 쉽게 지루해지니 말이죠..아쉽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 밴드인 건 확실합니다 제겐 말이죠ㅎ 편곡적인 부분이라면 프로미스 미는 '나'라는 주체가 주인공으로서 기도하는 듯한 가사여서 전 좋았어요. 그치만 갈수록 뭔가 살을 덧붙인다고 할까요..깃발을 들어라든지, Jump into the fire, Cause forever young 이런 가사는 그닥 넬 스럽지 않은 느낌이라서 어색하게 느껴지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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