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알통구보...
매일 매일 아침마다 옷벗을 때 살이 찢겨지는 고통이 느껴짐
찬바람이라도 불면 정신은 이미 가출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키썸♥
첫댓글 ㄹㅇ.. 바람이 왜 칼바람인지 알겠던... ㅠㅠ 진짜 살을 에는 추위의 의미를 체험하고 ㅠㅜㅠㅜ 면도날로 살 베이는 느낌이었어요.. 으...
헿헿 전 아침에 알통구보 없었음. 대신 아침 일과시간에 뛰는데 가끔씩 비오는 날, 겨울에 알통 구보 했는데, 간부들의 핫♡한 식스팩에 비해 전 뱃살 튀어나온지라 정말 부끄러웠음...
공군은 저런거 안해서... 다른나라 군대얘기같네요
알통구보? 행군? 화생방? 유격?그게 뭔가요?(공군 방공포)
@삶지교부교주 33333 한겨울엔 추워죽겠는데 따뜻한 생활관에서 자야지, 왜 밖에서 텐트치고 자나요? (방공포대)
@닉넴 30분 고민하다 이걸로함 그래도 혹한기때 난로는 끄고 자잖아요
@삶지교부교주 네?? 난로를 왜 끄고...자나요..?(동공지진) '혹한기'는 또 뭔가요
@닉넴 30분 고민하다 이걸로함 혹한기 그 밤에 2시간 보일러 끄는 훈련 하는 날이요
@삶지교부교주 여단마다 조금씩 다른가봐요 저흰 그런거 한적이 없어서
하긴 넘나 시른데 한창 할때는 땀나서 개아는데 뛰고난후 추워서 ㅂㄷㅂㄷ
ㅇㅈ 새벽이라 바람도 차가운데 몸도 자다 일나서 더 춥게 느껴지고.. 근데 뛰고 난 후 몸 데펴진 상태에서 찬바람 맞던건 시원했어요 ㅋ
저런거 하다가 더 몸상하는거 아닌가여ㅜㅜㅜㅠㅠ
숨 들이키면 폐가 아픈 느낌이 들었죠.. 전혀 몸에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던... 뭐 미세먼지 쏟아질때도 알통구보 시키던 곳인데요 뭘 ㅎㅎ
갸아아악
28사단..GOP부대에 연천이라 겨울되면 진짜 장난아닙니다.혹한기훈련때 영하23도는 기본으로 넘어가고..알통구보할때 매일 오전6시30분 기상해서 연병장 모여 알통구보하는데..영하10도이하면 알통구보 스킵하지만영하 8,9도 나오면 죽을맛입니다.게다가 400미터 연병장 10바퀴..
제설요 제설군대는 제설 ㅜㅜ
논산은 1월 논산은 1월
신랑이 부대에서 알통구보한다고 반환점인 관사 아래쪽으로 나오라할때.. 아침에 추운대..귀차니즘ㅠㅠ 그래서 늘 못들은척합니다..ㅎㅎ
한겨울 쥐오피 후반야 사망..
6사단...철원...영하 18도인데 알통구보 시킨 당직사관 보고있나!!!
앗 저도 6사단출신인데전 알통구보보단 혹한기가 참 힘들었어요
왜 안죽어요...?
죽으면 높으신분들이 묻으니..읍읍!!
젖꼭지 찢어질거같음
저렇게 하면 면역력이 더 강해져서 감기가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라고 윗사람들은 알고있지만 개뿔. 생활관만 신식으로 바꿔줘도 잔병치례에 반은 줄어들거다 알몸구보하면 폐가 아픔!!!
진짜저걸해요????와...진짜 대한민국 군인분듷 대단하세요..저같으먄 10분도못있엏어요..
땀나면 피부위에서 얼어붙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죠ㅎ 내 입김에 안경알에 습기가 차다차다 물방울이 생기고
지금 생각해보니깐 군대가 벗기는거 참 좋아하는듯... 여름에는 덥다고 벗기고 겨울에는 추위에 적응해야된다고 벗기고 뭐야... 하나만 해라
취사병 출신입니다. 겨울에 찬물로 설거지 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하루 세번 한번하는데 한시간씩 걸려요. 손이 얼다얼다 손가락 끝이 딱딱하게 굳어서 결국은 논바닥 갈라지는것 처럼 쩍 하고 갈라지는데겨울 다 지나고 봄이 될때까지 안아물어요.갈라진 손으로 쉬는날 없이 계속 일하니까요. 뭐.. 지금은 안그러겠죠?
첫댓글 ㄹㅇ.. 바람이 왜 칼바람인지 알겠던... ㅠㅠ 진짜 살을 에는 추위의 의미를 체험하고 ㅠㅜㅠㅜ 면도날로 살 베이는 느낌이었어요.. 으...
헿헿 전 아침에 알통구보 없었음. 대신 아침 일과시간에 뛰는데 가끔씩 비오는 날, 겨울에 알통 구보 했는데, 간부들의 핫♡한 식스팩에 비해 전 뱃살 튀어나온지라 정말 부끄러웠음...
공군은 저런거 안해서... 다른나라 군대얘기같네요
알통구보? 행군? 화생방? 유격?
그게 뭔가요?
(공군 방공포)
@삶지교부교주 33333 한겨울엔 추워죽겠는데 따뜻한 생활관에서 자야지, 왜 밖에서 텐트치고 자나요? (방공포대)
@닉넴 30분 고민하다 이걸로함 그래도 혹한기때 난로는 끄고 자잖아요
@삶지교부교주 네?? 난로를 왜 끄고...자나요..?(동공지진) '혹한기'는 또 뭔가요
@닉넴 30분 고민하다 이걸로함 혹한기 그 밤에 2시간 보일러 끄는 훈련 하는 날이요
@삶지교부교주 여단마다 조금씩 다른가봐요 저흰 그런거 한적이 없어서
하긴 넘나 시른데 한창 할때는 땀나서 개아는데 뛰고난후 추워서 ㅂㄷㅂㄷ
ㅇㅈ 새벽이라 바람도 차가운데 몸도 자다 일나서 더 춥게 느껴지고.. 근데 뛰고 난 후 몸 데펴진 상태에서 찬바람 맞던건 시원했어요 ㅋ
저런거 하다가 더 몸상하는거 아닌가여ㅜㅜㅜㅠㅠ
숨 들이키면 폐가 아픈 느낌이 들었죠.. 전혀 몸에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던... 뭐 미세먼지 쏟아질때도 알통구보 시키던 곳인데요 뭘 ㅎㅎ
갸아아악
28사단..
GOP부대에 연천이라 겨울되면 진짜 장난아닙니다.혹한기훈련때 영하23도는 기본으로 넘어가고..알통구보할때 매일 오전6시30분 기상해서 연병장 모여 알통구보하는데..
영하10도이하면 알통구보 스킵하지만
영하 8,9도 나오면 죽을맛입니다.
게다가 400미터 연병장 10바퀴..
제설요 제설
군대는 제설 ㅜㅜ
논산은 1월 논산은 1월
신랑이 부대에서 알통구보한다고 반환점인 관사 아래쪽으로 나오라할때.. 아침에 추운대..귀차니즘ㅠㅠ 그래서 늘 못들은척합니다..ㅎㅎ
한겨울 쥐오피 후반야 사망..
6사단...철원...
영하 18도인데 알통구보 시킨 당직사관 보고있나!!!
앗 저도 6사단출신인데
전 알통구보보단 혹한기가 참 힘들었어요
왜 안죽어요...?
죽으면 높으신분들이 묻으니..읍읍!!
젖꼭지 찢어질거같음
저렇게 하면 면역력이 더 강해져서 감기가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라고 윗사람들은 알고있지만 개뿔. 생활관만 신식으로 바꿔줘도 잔병치례에 반은 줄어들거다 알몸구보하면 폐가 아픔!!!
진짜저걸해요????와...진짜 대한민국 군인분듷 대단하세요..저같으먄 10분도못있엏어요..
땀나면 피부위에서 얼어붙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죠ㅎ 내 입김에 안경알에 습기가 차다차다 물방울이 생기고
지금 생각해보니깐 군대가 벗기는거 참 좋아하는듯... 여름에는 덥다고 벗기고 겨울에는 추위에 적응해야된다고 벗기고 뭐야... 하나만 해라
취사병 출신입니다.
겨울에 찬물로 설거지 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하루 세번 한번하는데 한시간씩 걸려요.
손이 얼다얼다 손가락 끝이 딱딱하게 굳어서 결국은 논바닥 갈라지는것 처럼 쩍 하고 갈라지는데
겨울 다 지나고 봄이 될때까지 안아물어요.
갈라진 손으로
쉬는날 없이 계속 일하니까요.
뭐..
지금은 안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