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진짜 ㅋㅋㅋㅋㅋㅋ답답하다.....저 수능만점 여자분이야 나라에서 시키는대로 공부하고 선생님들이 시키는대로 문제풀고 방송에서 시키는대로 말한거밖에 더있겠어요 그냥 이 현실이 답답하고 우습고 어이가없음ㅋㅋㅋㅋㅋㅋ 아마 작가들이 저 문제 논란있었던 거 알고 일부러 준비한 게 아닌가? 싶은데 방송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영어를 왜 배우는 건지 대체.... 언어를 배우는 궁극적인 목적은 소통을 위해서인데, 그 언어를 사용하는 대상자가 잘못된 언어라고 하면 당연히 잘못된 것을..... 그냥 이 나라가 문제인 듯.... 결국 서로 비위맞추기 뿐인.... 저 여학생은 그 피해 산물일 뿐이고... 저는 갑자기 미인도 사건이 생각나네요. 작가 본인이 제 작품이 아니라는데, 미술협회에서 우겨서 작가의 작품이라 불리고 있는 미지의 미인도....ㅋ.ㅋ..... 더러운 나라....
방송보면서... 수능만점이고 뭐고..타일러가 제기한 문제점과 그걸 지적하는 학생의 논점은 전혀 다른거라, 저 학생은 왜 저런식(이건해봤어요?식의 말이 진짜 해보았는지 궁굼해서 묻는게 아닌 넌 그거안해봤지?식으로 느껴졌거든요)으로 말하지?싶었어요. 내가 만약 외국어를 잘하는 한국인인데 한국어 공부잘하는 외국 학생이 내게 저렇게 말한다면 당황스러움과 동시에 기분이 좋지 않을 것같았거든요. 동문서답같이 느껴졌는데, 넘나 만족스러워해서 할말이 없는 느낌.
수능지문지가 본문에서 어떻게 많이 변형되었는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단 맨 밑 캡쳐보니까 저 문장을 쉽게 바꿔버리니 문장의 알맹이가 빠져버린 허한 느낌이 들어서, 글쓴이가 전달하고 싶었던 본문 내용은 희석이 되었을 것도 같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Whitman이란 사람자체가 시인이어서, Whitman의 시인? 그런 표현이 저도 어색해요... 시적으로 해석해야 Whitman=시인이라는 해석이 나오는데.. 글 자체가 사설같은 거라서 좀 ... '문제 풀이 유형이 요거에요' 개인적으로 이런 해설 :(에요. 글을 통해 자기 내면이 넓어지고 배우는게 많아져야 되는건데 문제풀이 답찾기라는 문맥으로 한정된 지문 해석이 좀 안타까운..
근데 솔직히 수능영어 문제가 좋은문제는 아니지만, 유형별로 가르치는 학원들이나 학교들도 잘못이 있어요. 단어나 문맥을 파악하고 찬찬히 다 읽고풀수있도록 공부를시켜야하는데 뭐 이건 전치사만봐라 접속사만봐라 이건이래서 답이다..이게뭔지..근데 진짜 저 문제가 똥이긴해요..저드 수능볼때 거의 감으로 때려풀었어요..딱히 논리도없이..유난히 똥같은문제..
어이 없다 그냥... 저딴걸 또 문제라고... 처음부터 지문에 단어도 틀렸고 이상하게 바꿨구만... 보기들도 다 그지같이 만들어놨네. 저 여학생은 또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고 있네;;; 타일러 시카고대 출신인데 미국대학은 꽁으로 들어가는줄 아나? 거기도 SAT 치고 들어가는데 이 시험에도 지문 읽고 맥락 파악하는 문제 다 나옵니다 그리고 솔직히 문제랑 영어능력이랑 별로 상관없는 것 같은데? 저건 영어를 잘 해서만 풀 수 있는게 아니라 어느 보기가 원래 문맥에 들어가는지 유추를 하는 능력이 꽤 필요한데... 휴 이러니까 우리나라 사람이 영어를 포기하지
첫댓글 피디랑 작가 나와라 진짜.....
부끄럽네요
도대체 영어는 왜 배운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전 영어가 좋지만 저렇게까지 배우고 싶지는 않아요 저는 미드 자막없이보려고 또 좋아서 배우는건데 저런 문제를 풀기위해 배우고싶지는 않음..
저들에게는 영어를 배우는게 아니라 대학을 가기 위한 퍼즐 푸는 방식을 암기할 뿐...
타일러정도면 미국인중에서도 영어만 할줄아는 미국인이 아닌데 수능영어가 뭐라고 사람을 무시하는지;;
수능영어는 답 잘찍는 스킬일 뿐이지.......
아 밑부분 잘린거 더 읽고싶어요ㅠㅠ
진짜 뭐하는 건지...하나의 문제풀이방식으로만 생각하게끔 강요하고...어휴.....
수능영어 빡세게 공부하니까 확실히 대학교 들어오고나서 원서 볼때, 토익 토플 시험볼때 좋긴 한데... 그냥 그게 다인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제 쓰기 말하기 실력은 절대 수능영어에서 오지 않았다고 생각해여 90%는 하루 6시간씩 미드본거에서 온듯합니다
말이 되고 안되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니... 우리 소통을 위해서 배워야 하는 거잖아요 무슨 학교가 수능 기술자 양성소도 아니고
뭐 2점만 나가도 3등급 되는 요즘 수능에 뭘 바랍니까...
아오 진짜 ㅋㅋㅋㅋㅋㅋ답답하다.....저 수능만점 여자분이야 나라에서 시키는대로 공부하고 선생님들이 시키는대로 문제풀고 방송에서 시키는대로 말한거밖에 더있겠어요 그냥 이 현실이 답답하고 우습고 어이가없음ㅋㅋㅋㅋㅋㅋ 아마 작가들이 저 문제 논란있었던 거 알고 일부러 준비한 게 아닌가? 싶은데 방송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미국인이 맞지 한국인이 맞냐
뭐야ㅎㅎㅎ
영어를 왜 배우는 건지 대체.... 언어를 배우는 궁극적인 목적은 소통을 위해서인데, 그 언어를 사용하는 대상자가 잘못된 언어라고 하면 당연히 잘못된 것을..... 그냥 이 나라가 문제인 듯.... 결국 서로 비위맞추기 뿐인.... 저 여학생은 그 피해 산물일 뿐이고... 저는 갑자기 미인도 사건이 생각나네요. 작가 본인이 제 작품이 아니라는데, 미술협회에서 우겨서 작가의 작품이라 불리고 있는 미지의 미인도....ㅋ.ㅋ..... 더러운 나라....
누가 누굴 가르쳐..ㅋㅋㅋ
제2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이 뭘까요..교육이란게 뭔지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는 걸 보여주네 ㅡㅡ;;; 그냥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통과의례일뿐 나중에 1도 써먹지 못할듯..
뭔소리야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부끄러워야돼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 나오는 상황이네요ㅋㅋ
???미국인한테 영어 가르치는거야? 아 창피햌ㅋㅋㅋ뭐지ㅋㅋㅋ
왜 내가 창피하지ㅠㅠㅠ
고도의 수능까기
영어권 사람한테 안통하는 문제방식을 배워봤자 아녜요?
참ㅋㅋㅋ어이가없네
저거 본방 보면서 지금 미국사람한테 그것도 한국어를 거의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 언어쪽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영어 문제 틀렸다고 놀리고 설명해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됐을때 타일러 표정이 이해될 정도 였음...
짜증나네요.. 누가 누굴 가르쳐????????? 어이없었음요
뭣이 중허냐....
최승호 시인도 본인 시가 출제된 문제를 다 틀렸었다고 했었죠. 수능에서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을 없어져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미국사람이 아니라면 아닌거지...
누가 누굴 가르치는 거야 지금....왜그래....왜 창피함은 시청자의 몫인건데..............................영어는 영국과 미국 등등의 언어지만, 수능 영어는 한국 고유의 것이니까 입 다물고 외우라는 거야?소름이다 진짜...
창피한거인지 왜 아무도 안가르쳐주지 ㅠㅠ
공무원 영어도...
뜯어고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 분명히 수능 잘 치고 대학에 왔는데 요새 문제를 보니까 왜 해석이 안되죠
...
방송보면서... 수능만점이고 뭐고..타일러가 제기한 문제점과 그걸 지적하는 학생의 논점은 전혀 다른거라, 저 학생은 왜 저런식(이건해봤어요?식의 말이 진짜 해보았는지 궁굼해서 묻는게 아닌 넌 그거안해봤지?식으로 느껴졌거든요)으로 말하지?싶었어요.
내가 만약 외국어를 잘하는 한국인인데 한국어 공부잘하는 외국 학생이 내게 저렇게 말한다면 당황스러움과 동시에 기분이 좋지 않을 것같았거든요.
동문서답같이 느껴졌는데, 넘나 만족스러워해서 할말이 없는 느낌.
수능지문지가 본문에서 어떻게 많이 변형되었는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단 맨 밑 캡쳐보니까 저 문장을 쉽게 바꿔버리니 문장의 알맹이가 빠져버린 허한 느낌이 들어서, 글쓴이가 전달하고 싶었던 본문 내용은 희석이 되었을 것도 같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Whitman이란 사람자체가 시인이어서, Whitman의 시인? 그런 표현이 저도 어색해요... 시적으로 해석해야 Whitman=시인이라는 해석이 나오는데.. 글 자체가 사설같은 거라서 좀 ...
'문제 풀이 유형이 요거에요' 개인적으로 이런 해설 :(에요. 글을 통해 자기 내면이 넓어지고 배우는게 많아져야 되는건데 문제풀이 답찾기라는 문맥으로 한정된 지문 해석이 좀 안타까운..
근데 솔직히 수능영어 문제가 좋은문제는 아니지만, 유형별로 가르치는 학원들이나 학교들도 잘못이 있어요. 단어나 문맥을 파악하고 찬찬히 다 읽고풀수있도록 공부를시켜야하는데 뭐 이건 전치사만봐라 접속사만봐라 이건이래서 답이다..이게뭔지..근데 진짜 저 문제가 똥이긴해요..저드 수능볼때 거의 감으로 때려풀었어요..딱히 논리도없이..유난히 똥같은문제..
언어를 배우고 학문을 탐구하는게 아니라 정답을 맞추는 요령을 익히는거네. 영어 원어민자가 말도 안되는 문장이라고 말했으면 끝 아닌가 ㄷㄷ;
수능이나 토익이나.. 문제푸는 요령만 알면ㅋㅋㅋ 수능토익점수랑 영어실력이랑 전혀 상관없는듯ㅋㅋ
수능 영어가 문제가 아니죠
국어 영역에서 지문으로 나온 시의 작가가 문제를 틀리고 이해도 못하는 경우도 있었잖아요
어이 없다 그냥... 저딴걸 또 문제라고... 처음부터 지문에 단어도 틀렸고 이상하게 바꿨구만... 보기들도 다 그지같이 만들어놨네.
저 여학생은 또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고 있네;;;
타일러 시카고대 출신인데 미국대학은 꽁으로 들어가는줄 아나? 거기도 SAT 치고 들어가는데 이 시험에도 지문 읽고 맥락 파악하는 문제 다 나옵니다
그리고 솔직히 문제랑 영어능력이랑 별로 상관없는 것 같은데? 저건 영어를 잘 해서만 풀 수 있는게 아니라 어느 보기가 원래 문맥에 들어가는지 유추를 하는 능력이 꽤 필요한데... 휴 이러니까 우리나라 사람이 영어를 포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