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그래봤자 말씀하신 스타들이 다저스 온지 5년인데요. 그 5년의 화제성과 10년의 지속적인 성적으로 100년의 양키스를 무너뜨릴 수는 없죠. (항상 그랬듯이, 그래도 가까운 2위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조회수, 이슈, 팔로워수는 전세계에서의 인기를 말하는 것이라, "미국에서의 인기"의 지표로 사용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요리왕뱌코미국내에서는 오타니 있어도 양키스입니다. (그리고 미국인들의 대부분은 메이저 전의 오타니 스탯에 관심없습니다.) 양키스는 뭐랄까. 스포츠라기보단 문화에 가깝다고 해여하나요. 우승 횟수나 선수들의 스탯과 무관하다고 봅니다. 레드삭스 양키스 그리고 많은 미식축구팀들이 그런 존재들이죠. 물론 세계적으로 보면 현재 다저스의 인지도는 넘사벽이죠. 일단 아시아에서 먹고 들어가니.
2013년부터 24년까지 다저스가 압도적으로 관중 동원률 1위팀입니다. 오타니로 인해 그 차이는 더 커졌구요. 양키스는 우승 못한 햇수가 점점 길어지고 지터 리베라 은퇴 , 뉴페이스의 등장 x 이후론 인기가 예전만 못한게 사실이죠. 현재 명실상부 다저스가 MLB 최고 인기팀입니다.
첫댓글 미국으로 한정하면 양키스 무너뜨리기 힘들죠. 아시아와 남미 합치면 다저스가 압살시키겠죠.
미국에선 그렇게나 양키스가
인기가 많나요??
다저스도 지금 오타니에 무키베츠,프리먼등
슈퍼스타들이 넘쳐나는데도요??
그럼요. 그래봤자 말씀하신 스타들이 다저스 온지 5년인데요. 그 5년의 화제성과 10년의 지속적인 성적으로 100년의 양키스를 무너뜨릴 수는 없죠. (항상 그랬듯이, 그래도 가까운 2위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조회수, 이슈, 팔로워수는 전세계에서의 인기를 말하는 것이라, "미국에서의 인기"의 지표로 사용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뉴욕이죠.
오타니가 있는데도 양키스인가요??
거의 오타니는 점점 고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중인거같아서요
재팬시리즈우승,NPB MVP,WBC우승
WBC MVP,AL MVP 2회,곧 NL MVP
그리고 곧 월드시리즈우승까지 차지한
선순데 여러모러 다저스 아닐까요??
@요리왕뱌코 미국내에서는 오타니 있어도 양키스입니다. (그리고 미국인들의 대부분은 메이저 전의 오타니 스탯에 관심없습니다.) 양키스는 뭐랄까. 스포츠라기보단 문화에 가깝다고 해여하나요. 우승 횟수나 선수들의 스탯과 무관하다고 봅니다. 레드삭스 양키스 그리고 많은 미식축구팀들이 그런 존재들이죠. 물론 세계적으로 보면 현재 다저스의 인지도는 넘사벽이죠. 일단 아시아에서 먹고 들어가니.
양키스죠.
2013년부터 24년까지 다저스가 압도적으로 관중 동원률 1위팀입니다. 오타니로 인해 그 차이는 더 커졌구요. 양키스는 우승 못한 햇수가 점점 길어지고 지터 리베라 은퇴 , 뉴페이스의 등장 x 이후론 인기가 예전만 못한게 사실이죠. 현재 명실상부 다저스가 MLB 최고 인기팀입니다.
이슈,오타니존재,팔로워수,화제성
다 다저스우위인건 완전 인정하는데
관중수는 다저스타디움이 양키스타디움보다
아마 관중수용인원이 10000명정도
다저스타디움이 더 많이 수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중수로는 양키스가 100프로
관중수용을 해도 다저스를
이기기가 불가능한게 팩트인거 같아서요
@요리왕뱌코 약 3000석 정도 다저스 구장이 좌석수가 많습니다. 근데 매년 평균 관중수 차이는 이 수치를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올시즌만해도 경기당 평균 입장 관중 차이가 약 6,800명 입니다
@듀랑신 다저스타디움이 56000명이고
양키스타디움이 46537명이 입니다.
@듀랑신 3000석 정도가
아니라 9000석 정도 차이가 납니다
@듀랑신 그리고 2013년도 부터
대략 6000-7000명정도
다저스가 수용인원이 더 많았습니다.
@요리왕뱌코 맞습니다. 현 스타디움과 제가 착각했네요.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이러면 단순 관중 동원만으로 인기를 평가하긴 어려울수 있겠습니다.
@듀랑신 아 아닙니다. 저도 이슈,화제성,팔로워수
모든면에서 다저스가 양키스보다
인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건 모르겠고, 싫어하는 건 양키즈가 일위일 건 확신합니다! 앗 애스트로스 때문에 모를라나…
다저스를 좋아하지만 이건 양키스인 것 같아요ㅎㅎ 근소우위 양키스ㅎㅎ
축구는 레알. 야구는 양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