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이론은 제가 타로술을 구사하면서 터득한 것들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것은 조금도
갖고 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글을 가져가서 자신의 것 인냥 사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1편] 이미지 타로와 키워드 타로
이글은 몇 몇 기존의 타로술사로 활동하시는 분들을 가르치면서 그 분들의 말씀을 듣고 느낀바를 간단히 적습니다. 또한 이러한 것을 말씀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타로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키워드 공부]]
[다양성]
키워드는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키워드 책을 읽어보면 대부분의 키워드들의 특징은 그 양이 많고 대단히 다양합니다. 처음 이를 접하는 분들은 이것만 다 외우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충돌성]
몇 몇 분들은 하나의 카드에 포함된 키워드가 양만 많은 것이 아니라 서로 모순되거나 상충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이들이 우회적으로 어렵게 혹간 손을 잡듯이 그 의미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렇게라도 희미한 일치성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예: 바보의 경우 바보, 천재, 미치광이 등이 함께 있습니다. 이것은 대우, 대치를 일컽는 것으로 “포대화상”등을 그 모델로 합니다. 그러나 포대화상은 일반적 현상이 아닙니다. 어떻든 키워드는 전부 이런 경향이 있습니다.
[부적절한 효과로써의 묶임]
통변(리딩)을 하다가 어느 특정한 카드에서 막히게 됩니다. 그것은 특정한 카드에서 다음 카드로 넘어갔을 때 앞 카드와 이어주는 마땅한 키워드를 발견치 못했기 때문입니다.
즉 연결고리가 없거나 이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땐 머리에서 쥐가 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하게 연결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적당히 꾸미어야 하는데 결국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상대로부터 틀렸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근본적으로 틀린 통변의 가능성]
키워드가 본래의 의미에 어긋날 경우 전혀 처음부터 틀린 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공부]]
[형성]
카드의 그림에 알맞은 키워드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이것은 마음과 머리가 하나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즉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말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미지 형성이 이미지 타로의 가장 핵심 부분으로 혼자서 배우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좋은 스승을 만나서 전수 받는 것이 쉽고 좋습니다.
[이미지의 형태, 형상, 변형, 적응]
이미지의 형태나 형상은 일정치 않습니다. 모든 카드들의 이미지는 상당한 가변성을 갖고 있습니다. 독자적으로는 변형이 내재된 일정한 형태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드들과 어울리면 다른 카드들의 이미지와 함께 톡특한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동일한 카드라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서는 여러 가지의 다른 이미지를 갖고 옵니다. 예컨대 재물운이나
사업운 또는 적성에서 나타나는 이미지는 조금씩 다릅니다.
그것은 이미지가 갖고 있는 적응성에 따른 것입니다. 근원적으로는 인간의 마음에 의한 작용이 전부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황제카드가 사업운이나 재물에서 동일한 이미지로 작용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인간도 장미의 붉은 빛과 교통사고 현장에서의 피의 붉은 빛을 같게 볼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카드도 가끔은 그 정황에 맞게 이미지가 급변하고 급격한 차이를 보입니다.
물론 주변카드의 영향도 반드시 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한 장의 카드로 알 수 있는 것은 그리 없습니다,
[이미지의 크기]
한 장의 카드가 갖는 이미지의 크기는 최소단위 입니다. 그래야 이미지와 이미지의 상호 어울림이 원만해집니다. 덩치가 크면 걸리는 것이 많아집니다.
[비 충돌성]
처음부터 하나의 카드에 서로 어울리는 이미지들이 형성되므로 납득이 안되는 충돌은 원천적으로 없습니다.
[살아있는 흐름]
결코 앞의 카드를 이어받은 다음카드에서 충돌이나 어긋남으로 묶이는 예가 없습니다. 이것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과 같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시냇물이나 강물을 의미하며 인공적으로 만든 수로는 아닙니다. 생태계가 살아있는 수로와 같습니다.
[근본적을 틀릴수 없는 통변]
근본적으로 통변은 틀릴 수 없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카드는 잘못 나오지 않고 의미 없이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타로술사가 제대로 읽으면 틀릴 수 없습니다.
다만 실력이 부족하여 잘못 읽는 다면 그것으로 인하여 틀렸다는 말을 듣습니다. 제 경우도 다른 타로술사들이 뽑은 카드를 제대로 읽습니다.
[견해의 차이]
이것은 특정한 사회현상에 대한 가치관이나 견해의 차이가 타로술사와 래담자가 서로 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맞고 틀린다고 까지 확대하여 말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타로술사가 좀 더 넓은 안목을 갖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의 젊은이들은 커플점을 보면 서로가 서로를 구속하지 않는 자유분망한 사귐을 갖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견하여 보면 헤어짐으로 인한 자유분망함으로 보여지기도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은 쉽게 구별하여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사회의 발전이나 변화 세대의 차이 교육의 정도, 환경의 차이 등으로 인한 견해의 차이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고 보면 타로술사의 상담은 그 포용력이 대단히 넓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2편]이미지의 원리
[의미]
카드가 갖고 있는 최소단위의 이미지들을 말합니다.
[언어의 표현과 이미지의 형성]
일정한 것을 표현하는 언어는 결국 특정한 인물이든, 상황이든. 그 무엇인 가를 표현하며 언어로 표현한 것은 인간의 마음에 하나의 이미지로 형성 되고 저장됩니다.
[재생]
마음속에 저장된 이미지 떠올리면 다시 언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내가 특정 여성을 사랑하면 “나는 그녀를 사랑 한다” 라는 언어로 표현할 수 있고 그 언어는 내 마음에 하나의 이미지로 형성됩니다. 또한 그 이미지를 떠올리면 “나는 그녀를 사랑 한다” 라고 말 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미지 타로의 원리]
타로도 여러장의 카드가 이어가면서 이미지를 형성하면 그 이미지를 위에서 말한대로 하나의 문장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것은 타로카드배열의 이미지가 숙달된 타로술사의 마음속에서 언어로 환원될 수 있는 이미지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타로술사는 자신의 마음에서 떠오르는 느낌에 의한 이미지를 언어로 환원하여 말 하면 됩니다. “당신은 지금의 남자를 어떻게 만났으며, 언제쯤 진지하게 사귀게 되었고 지금은 상태는 어떻고 향후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고 언제쯤 어떻게 됩니다” 하고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