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사.. 도깨비의 촬영지로 많이 알려졌지요. 풍등 날리기 행사는 올해가 2회째라네요. 석남사는 신라 문무왕 20년에(680년) 창건 되었다 합니다. 그 오랜 역사에 놀랍고 한땐 수백명의 참선승이 머물렀다고 하니 더욱 놀랍네요. 지난번 청룡사를 여유있게 둘러 보고 석삼사는 주차 문제로 잠깐 보고 나왔기에 아쉬워 추가로 검색을 좀 더 해보았어요. 역사를 아는건 참 좋다 생각됩니다. 이야기꺼리가 되어 주니까요.
첫댓글 믿음에 대한 고찰~... 내가 절대로 틀리지 않을거라는 믿음 만으론 결코 진실한 것에 도달할 수 없다. 게다가 틀리지 않는다는것 자체가 이미 오만과 만용을 내포하고 있다. 차라리 내가 틀릴수도 있다는 믿음이야말로 지적인 자세다.
"공유"의 풍등 날리는 모습이 상상됩니다.풍등 축제가 올해 "제2회"라고 하네요.소원을 담은 풍등을 날려 보내고 싶네요.댓글이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좋은자료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아쉬움에 마음이 아프답니다.믿음에 대한 고찰.. 나를 돌아 보고자 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런 시간만큼 신중하자 하지요.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작은 쉼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이지요.나를 돌아 보고자 하는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한다는 것이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만는 않은데,마음에 여유를 누리시는 생명님 대단하십니다.댓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믿음에 대한 고찰~... 내가 절대로 틀리지 않을거라는 믿음 만으론 결코 진실한 것에 도달할 수 없다. 게다가 틀리지 않는다는것 자체가 이미 오만과 만용을 내포하고 있다. 차라리 내가 틀릴수도 있다는 믿음이야말로 지적인 자세다.
"공유"의 풍등 날리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풍등 축제가 올해 "제2회"라고 하네요.
소원을 담은 풍등을 날려 보내고 싶네요.
댓글이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좋은자료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아쉬움에 마음이 아프답니다.
믿음에 대한 고찰.. 나를 돌아 보고자 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런 시간만큼 신중하자 하지요.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작은 쉼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이지요.
나를 돌아 보고자 하는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한다는 것이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만는 않은데,
마음에 여유를 누리시는 생명님 대단하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