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 대신동위원회
경로당 “사랑의 수박”전달
❍ 김천시승격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김천’을 목 표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인 “Happy together 김천 친절, 질서, 청결운동”은 바르게살기운동과 일맥 상통하 는 사업으로 바르게살기가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하며, 제일 먼저 동참 하는 차원에서 캠페인을 위원회별로 실시하고 있다.
❍ 이에,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회장 홍순용) 대신동위원회(위원장 김도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경로당과 유관단체 및 회원들에게 도 수박을 전달하여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대신동위원회 김도철위원장과 대신동주민 센터(동장 김홍연), 김천시노인회 대신동분회(회장 박종철) 대신동주민지 원계(문경배계장)는 6월 27일 대신동 관내 경로당 36개소 등과 유관기 관단체에 수박 100개(150만원 상당)를 전달하여 무더위를 식히는 훈훈 한 미담이 되고 있다.
❍ 바르게살기대신동위원장과 대신동장, 노인회 대신동분회장이 직접 36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노인분들의 건강과 안부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녕을 전하기도 하였다.
수박선물을 전달받은 경로당 노인분들은 대신동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노 인사랑 실천과 경로정신에 고마움을 전하였다.
❍ 또한, 김홍연 대신동장은 대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김도철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분들의 노인공경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민들의 가슴에 이웃사랑 실천이 더욱더 확산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으며 복지사각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하면서 이것이 곧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이라고 말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대신동위원회 김도철위원장은 지난 6월 16일은 이른 새벽부터 회원들과 도로변 풀베기 봉사를 하는 등 회원들 과 화합하며 바르게살기의 이념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모범위원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