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제2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을 수상한 경력까지 있는 상조업계의 베테랑 영업맨이다.
국내 생활가전 렌탈업계가 급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렌탈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지난해 시장규모가 8년만에 두배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급작스레 발생한 코로나19 영향에 집콕족이 늘면서 가정용 렌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가정용품 렌탈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10조7000억원으로 전체 렌탈시장 4분의 1가량을 차지했다.
이러한 가전제품 렌탈 시장의 습성장에 맞춰 [세상의 모든 가전렌탈]이라는 컨셉을 내세워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점포를 앞세워 가정용, 상업용 종합 가전제품 렌탈브랜드로 도약하고자 시장에 뛰어든 업체가 있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종합 가전제품 렌탈 전문 브랜드 [렌탈피아, 대표 신용후]는 상조업계에서 17년간 근무했으며, 2019 제2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을 수상한 경력까지 있는 상조업계의 베테랑 영업맨이다.
#신용후 대표는 최근 상조시장을 통해 가전제품 렌탈시장이 급속도록 커져가는 것을 실감하고, 과감하게 다니던 직장을 사직하고 1년간의 준비 끝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25개 브랜드 1,300가지 제품의 렌탈 및 판매서비스를 제공하는 "렌탈피아"를 창업을 했다.
처음에는 온라인 쇼핑몰만 사업영역으로 생각했으나 코로나 해제로 소비자의 외부 활동이 증가 될 시기에 대비하여"소비자와 보다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로드샵 공릉 1호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가전 렌탈 [렌탈피아]라는 슬로우건을 앞세운 렌탈피아 로드샵의 특징은 매장에 방문을하더라도 가전제품 실물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렌탈피아 담당자는 [가전제품을 진열하고 재고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모든 비용]은 결국 소비자에게부담을 전가하는 것이다. 렌탈피아는 이러한 거품을 빼고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고객의 NEEDS에 맞는제품을 쇼핑몰과 전자 카다로그를 통해서 안내하고 설명하면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고 렌탈 또는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시스템을 접목했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러한 고정비의 부담이 대폭 낮아진 덕분에 매장 개설비용 및 고정비용도 대폭 낮추었기에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주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사업 아이템이기도 하다는 것이 신용후 대표의 설명이다.
또한 렌탈피아는 초고속으로 성장하는 가전제품 렌탈시장의 상황에 맞추어 올해 안에 서울,경기에 직영점 10곳을 오픈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진행하여, 100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는 것을 단기 사업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렌탈피아 매장이 늘어 날 수록, 더 이상 소비자들이 가전제품을 고르기 위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할 필요 없이 휴대폰 매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선택하고 가입하듯이 부담 없는 매장방문과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서 원하는 가전제품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렌탈 또는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강조했다.
[렌탈피아 전용쇼핑몰] https://lentalpia.com/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