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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안스님의 정말잘돼 9회 행복한 결혼생활 1 백년해로 행복하게
- 행복 시작 불행 끝 성공 시작 실패 끝 법안스님의 정말잘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미타불_()_
지난 시간에는 좋은 인연! 좋은 인연으로 해서 결혼까지 여러분들과 말씀을 나눴는데요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화목하게 사는 것인데 그 화목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견화동해! 견, 의견으로 화합 하되
충분하게 이해를 해라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이런 견화동해 라고 하는 말로 여러분들이 결혼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견화동해에는 첫 번째로 같은 신심을 가질 것 두 번째로는 지키는 계율을 가질 것,
세 번째로는 나누는 것을 생활화 할 것 네 번째로는 지혜롭게 사는 것 이런 내용으로 요약을 해드렸는데 이제
오늘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첫 번째 시간으로 백년해로를 행복하게 라는 제목으로 여러분들과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이제 처음부터 주위에 분들이 축복을 가장한 불행으로의 멘토를 많이
하기 시작합니다 무슨 뜻이냐면 여러분 주위 사람들이 결혼해서 처음에 상대방을 잘 기선을 제압을 해야 평생
간다고 멘토들을 합니다 이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으면 큰일 납니다 불행으로 가는 가장 지름길이 되겠죠
결혼을 왜 했는지 우리는 늘 사실을 점검을 해봐야 돼요 결혼은 행복하기 위해서 했고 또 삶을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 했기 때문에 이 두 가지 목표를 잊어버리면 안돼요! 결혼 생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데도 부처님께서 6가지로 화합을 하라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육화경! 첫 번째가 견화동해! 지난 시간에
결혼 상대자를 구하고 처음 결혼에 들어가게 되면 늘 서로 대화를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20년 내지
30년이라고 하는 세월이 각자의 다른 환경에서 살았기 때문에 비록 천생연분이라 하더라도,
세세생생 같이 인연을 맺었다 하더라도 금생에 자란 환경들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의견을 잘 조율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첫 번째 견화동해를 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우리가 이제 결혼 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세 가지를
반드시 같이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첫 번째가 몸과 입과 뜻으로 이게 살아가는 것인데요 우리 삶의 전부가
몸과 입과 뜻으로 사는 거에요! 불교에서는 신,구,의! 삼업 이렇게 표현해요 그래서 먼저 몸으로 화합을 해라,
몸으로 화합하라는 뜻은 신화동주! 이렇게 표현을 하셨네요
- 몸으로 화합을 하되 같이 머물러라 이런 뜻이에요 같이 살라는 뜻이에요 근데 이 원칙이 깨지면 행복과 성공이
멀어져가는 거에요! 또 우리가 사회적으로 많은 예 들을 볼 수 있는데 자녀를 위해서 기러기 아빠가 된다든가
또 부모를 위해서 떨어져 있는다든가 이렇게 되게 되면 그 결혼 생활은 그 전보다 더 나쁜 쪽으로 흘러가게 되고
파탄 쪽으로 가게 돼요 그래서 신화동주! 먼저 몸으로 화합을 하되 같이 살아라 같이 머물러라 이렇게 말씀하셨
네요 그래서 첫 번째 의견을 여러분들이 잘 조율했다면 이제는 같은 곳에서 같이 머물러라
신화동주! 몸으로는 그렇게 돼야 되고 결혼 생활이 두 번째로는 말로서는 어떻게 되느냐? 구화무쟁!
입이라고 하는 것은 다투라고 있는 게 아니라 화합 하라고 있는 거니까 입으로 절대 다투지 마라 그런데 이게
되지 않잖아요 굉장히 어려운 거예요 왜냐하면 다른 환경에서 살았고 다른 관점들을 가지고 있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문제가 여러분들의 결혼 생활을 행복으로 이끄느냐, 불행으로 이끄느냐, 성공적으로 끄냐, 실패로
이끄느냐 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세 번째 신,구,의 삼업에서 의화동열! 뜻으로는 항상 같이 기뻐하라는 거에요 부부 간에도 시기 질투가 작동될
수가 있어요 또 한쪽이 열등감이라든가 또 자존감이 낮을 경우에는 부부 간에도 시기 질투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다시 불행하게 되겠죠 언제든지 여러분들이 부부 간에 대화할 때 의견들을 조율하고 거기에서 어떤 의견이
나오면 일단 기뻐해주고 같이 맞장구 쳐주고 그러고 나서 그게 본인 마음에 안 들을 수가 있잖아요 안 들을
때는 이 부분을 어떻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뒤에 대화를 하는 거예요
요즘 젊은이들하고 대화해 보니까 굉장히 재미있대요 어떤 젊은이가 결혼을 했는데 요 말하는 습관이 요즘
표현으로 틱틱거린다고 하고 말을 짧게 끊는대요 그래서 도저히 결혼해서도 이게 안 되니까 전문 심리 상담가
한테 가니까 신랑한테 말끝을 쭉 느리라고 충청도식으로 느리라고 예를 들어서 청소가 안 됐으면 뭐가 널려
있으면 이렇게 널려 있어도 되겠어요~~~ 설거지 이렇게 해서 되겠어요~~~ 하고서 말을 느리다 보니까 서로
화합이 되더래요 그래서 이런 좋은 방법들이 많이 있거든요
- 어쨌건 간에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뜻은 이제 항상 마음으로 서로를 볼 때 기쁜 마음으로 몸과 입과 뜻으로
하는 일에 맞장구 쳐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겠죠 물론 마음대로 안 될 수도 있어요 그다음에 이제 다섯 번째는
계화동수라고 그래서 서로 약속한 바 이런 부분들을 잘 지키라는 거에요 약속한 부분들을 잘 지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살다 보면 바쁘게 살다 보면 그 약속을 순간순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 때는
서로 너 왜 잊었냐 하고 문책하는 게 아니라,
이런 이렇게 약속을 했었는데 우리 이렇게 서로 지키면 좋지 않을까? 대화! 그래서 다섯 번째는 계화동수!
약속으로 화합을 하는데 서로 지키도록 노력하자 이런 뜻이에요 그다음에 여섯 번째는 이화동균! 이익으로서
화합을 하되 균등하게 나눠라 이것도 이제 여러분들이 생활하다 보면 시집으로는 더 명절 때 선물을 더 가져
가고 친정으로는 덜 가져가고 각자 생각이 달라요 남편 입장에서는 자기 집이 원래 못 살았으니까 좀 더 가져
가야 돼, 부인 입장에서는 우리 집도 똑같은데 왜 조금 가져가는 거야?
이게 아니라 이화동균! 이익으로서 화합을 하되 서로 잘 균형 있게 나눠라 이렇게 표현을 했네요
이게 이제 결혼 생활을 잘하는 방법인데 이제 구체적으로는 여러분들에게 법공양을 하려고 하는
책이 있는데요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길! 이라는 책이에요 여기에 이 책을 여러분들에게 권유를
하는 이유는 오늘 이 부부 문제에 대해서도 정말 좋은 구절이 있어요 좀 읽어드릴까 싶어요
(붓다는 자기 권리를 챙기려고 싸우는 것보다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행복한 결혼생활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보았다 행복한 결혼생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자세가 결혼 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강력한 힘이라는
것이다 행복한 결혼생활 성공적으로 이끄는 강력한 힘 이렇게 표현하셨네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부부가
각자의 책임과 의무를 명심하고 최선을 다하면 굳이 싸워 쟁취하지 않아도 각자의 권리가 충족되기 때문에
서로에게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방법이 모든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의
해결책은 아니라는 점이다 붓다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자세는 행복한 결혼생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이렇게 아주 멋진 구절이 있는데 구구절절 다 읽어드려도 부족할 것 같아서 다 읽어드릴 수는 없고 부부 간에
어떤 게 배려고, 어떤 게 책임이고, 어떤 게 의무인가 하는 부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부부라고 하는 것은 불교적인 관점에서 볼 때 윤회를 하면서 천생연분, 천생을 계속 좋은 인연을 맺어
가지고 금생에 달성한 것이 결혼이니까 이런 결혼을 함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의도하지 않았든 했든 간에 약간의
사심이 들어갈 수 있어요 이 사심이란 뭐냐 하면 내가 이 남자하고 결혼해서 덕을 좀 봐야 되겠다
내가 이 여자하고 결혼해서 덕을 좀 봐야 되겠다 이 생각을 할 수가 있어요 근데 결혼은 원래 그런 생각이
전부 다 개입이 돼요 여러분들 결혼하신 분들 잘 생각해보세요 100번을 선을 봤는데 결혼은 101번째 여자하고
결혼했죠 그런데 만족스러워요 안 만족스러워요? 안 만족스러워요 우리 속담에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정말
100번 했는데 그중에서 본인이 나중에 결혼하고 생각해 보니까 제일 모자란 사람하고 결혼했다는 거에요 그런
지나간 것은 언제든지 아름다워 보이니까요
그런데 101번째가 제일 본인한테 잘 맞는 좋은 배우자니까 선택을 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평
불만이 굉장히 많이 쌓이는 거에요 그때 다른 여자하고 결혼했으면 내가 다른 남자와 결혼했으면 훨씬 더
잘 살 수 있었을 텐데 그건 이제 이미 지나간 거잖아요 이제 여러분들이 그건 그 미련은 포기하세요 이 순간에
포기하고 현재 있는 당신 옆에 있는 배우자에게 어떻게 하면 금생에 내가 더 최선을 다해서 이 배우자를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성공적으로 해줄 수 있을까 이거 한 번만 더 고민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의 결혼 생활이 전부 행복해져요 나는 어떤 어떤 좋은 조건을 갖고 있었는데 왜 내가 이 배우자를
만났어야 해 자기 팔자소관이에요 저는 많은 부부 문제에 대해서 신앙 상담을 해요 정말 많이 해요 얼마 전에는
어느 33살 먹은 젊은 애기 엄마가 상담을 하러 왔어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가 자살을 하려고 목을 매달았
다는 거에요 그런데 자기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대요 왜 기억이 안 나냐 하면 업에 의해가지고 죽는 거기 때문
이에요 그런데 다행히 본인도 부처님 전에 기도를 열심히 하고 친정어머니가 굉장히 열심히 한 거예요
- 그래서 그 죽음으로부터는 면했는데 그다음부터 그렇게 잘하던 남편이 너하고는 못 살겠다고 또 그렇게 하면
어떡하냐고 이것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 거에요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해서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이런 시간을 두고 내가 이제 기도를 하게 되면 남편의 신랑의 마음도 풀어지고 우리 법우님이 다시는 자살해야
겠다는 이 생각 자체가 마음에서 사라지게 되면 다시 행복을 찾을 거다 그래서 지금 기도를 열심히 하는 경우가
있어요 또 한 번은 어느 법우가 찾아왔는데 이제 30살밖에 안 된 젊은 신부예요
신부인데 이혼을 해야겠다고 온 거에요 그래서 가만히 보니까 이번이 두 번째 남자하고 결혼해서 사는데
두 번째 남자인데 이혼을 한다고? 그랬더니 도저히 못 살겠다는 거에요 아니 좋다고 결혼했을 거 아니야
그랬더니 그래도 어쨌거나 못 살겠어서 이혼을 해야겠다는 거예요 보니까 본인의 운명상 악담은 아닌데
너는 결혼을 네 번은 하겠다 그렇게 써있는 거에요 네 번 하겠다 그럼 네 번을 하라는 뜻이 아니고 니가
여기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더 불행해질 수도 있고 성공적으로 될 수도 있다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길에 보면 이혼을 해야 되는 부부들도 있어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절대 이혼하면
안 된다 이렇게 표현은 안하셨어요 이혼을 해야 때로는 두 사람이 각자 더 행복으로 갈 수 있는 길도 있다고
하셨어요 근데 이제 서른 살 먹은 젊은 여법우가 앞으로 올 운명들을 모르고 그냥 마음 내킬 때마다 결혼하고
마음 안 내키면 이혼하고 한다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라고 볼 수가 없어서 그러지 말고 니 의견하고
부처님 말씀하고 다를 때는 니 의견을 포기하고 부처님 말씀을 들어야 된다 라고 그런 권유를 했는데
쉽지 않겠더라고요 왜 운명이 끄는 힘이 더 훨씬 강해지니까요 우리 사회는 유교라고 하는 가르침이
500년을 지배를 해와서 현재도 남존여비 사상이 굉장히 강하고 또 여필종부 라든지 삼종지례 라든지
이런 한자 말이 있어요 불교는 인도라고 하는 카스트 제도 또 여성을 제일 비하하는 그러 사회에서
나왔으면서도 석가모니 부처님은 정말 혁명적인 부분 정도가 아니라 여성을 굉장히 예우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이제 부부 생활을 하는데 오늘은 남편들은 어떻게 해야 하냐?
- 부처님은 부부 간에 다섯 가지를 꼭 해줘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환갑 진갑이 훨씬
넘은 나이에도 이해를 못했던 구절들을 요즘에 읽어보니까 2600년 전에 석가모니 부처님은 도대체 이런 걸
어떻게 아셨을까 도저히 상상이 안 가는 부분들이에요 이제 부처님께서 남편은 세상의 모든 남편들은 부인에게
다섯 가지를 해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더라고요 첫 번째가 아내를 존중하라! 이거는 전 세계 어느 곳에도
나오지 않는 정말 성인의 말씀 중에 최고의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가장 원만한 부부생활, 가정생활을 위해서 해 주셨던 법문 중에 석가모니 부처님 만큼 그 여성을 존중하고
가정이 정말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이끄는 가르침이 없다고 생각해요 아내를 존중하라 두 번째는 아내의 말을
존중하라고 하셨더라고요 아내가 하는 말을 존중하라는 거에요 아내도 존중하고 아내의 말을 존중하라는
거에요 이거 돈 안 들어가는 건데 아주 쉽지 않아요 일단 결혼하고 나면 내 거라고 생각하고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막대하잖아요 이렇게 하지 말라는 거에요 똑같이 인격으로 대우하라는 거에요 어렵다고요?
어려우면 당신도 똑같이 그렇게 대우를 받게 돼요! 당신이 당신 부인에게 하는 만큼 당신은 인격적으로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첫 번째 아내를 존중하라 두 번째 아내의 말을 신임하고
존중하라 세 번째가 신의를 지켜라! 신의를 지키라고 하는 것은 외도하지 마라 이런 뜻이 들어있더라고요
서로 이걸 철저하게 지키라고 하는 거에요 네 번째는 아내에게 권리와 권위를 주라는 거예요 권위와 권리를
줘서 집안에서 또 사회에서 같이 본인과 똑같은 권리를 누리고 그 권위를 발휘할 수 있게 하라는 거에요
정말 멋진 거에요 그냥 한국 남성으로서 이거 실천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실천을 해야 돼요! 다섯 번째는
부처님께서 여성을 너무 극찬을 하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또 약간 드는데 여성은 미의 아름다움의 순배자다
그래서 여성에게는 때때로 장신구, 아름다운 옷, 아름다운 것을 선물해라 다섯 번째 남성의 의무 중에 부인에
대한 의무 중에 그런 게 들어있더라고요 이해가 안 가는 구절이었어요 그냥 잔디만 깔면 되지 거기다 잔디밭에
다가 무슨 꽃도 심고 과수도 심고 그걸 왜 해야 돼? 그런데 여성은 남성하고 근본적으로 다르데요
- 여성은 미의 숭배자이기 때문에 장신구, 꽃, 아름다운 거 이거를 때때로 사줘라 이렇게 표현하셨거든요
그렇게 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가정생활이 훨씬 더 윤택하고 행복해져요 그러니까 한번 해보세요 이거 우리가
한국 남성들은 요즘 젊은이들은 다르지만 그 나이 먹은 분들은 이해를 못하는 구절들인데요 몰라서 그런 거에요
한번 해보세요 오늘 법문 듣고 혹시 집에 들어갈 때 꽃 한 송이만 사가지고 가도 집안 환경이 확 달라져요
이렇게 꽃 한송이가 뭔데가 아니라 여성에게는 그게 굉장히 소중한 거에요
자기 자신을 믿어주고 또 칭찬해 주고 또 격려하는 그런 의미가 되는 것 같아요 부처님은 2600년 전에 그걸
아셨던 거에요 그래서 꼭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라고요 오늘은 어느 법우님이 그 신앙수기를 올리셨어요 여러분
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이런 제목이네요 저는 유튜브에서
스님 법문 듣고 기도한 지 1년 반 정도 됐어요 이 글은 9월 21일 날 쓴 글이네요 저는 지금 34살인데 어렸을 때
부터 쭉 가난했고 가족도 불화가 있었고,
20대 초반까지는 이런저런 병도 많이 걸렸었던 돈이 없던 사람이었어요 그러다가 2019년 말부터
역대급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어져서 쌀 떨어져서 밥 못 먹고 차비 없는 경험까지 해볼 때 쯤 법안스님 법문을
듣게 되었고 답이 없던 인생이라 절망만 했었는데 나도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되었
습니다 다른 법우님들 경험담을 읽으면 나에게도 그런 일이 올까 싶었는데 저도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서
법안스님과 법우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평생을 마이너스 인생을 살았는데 도저히 벗어날 수 없던 가난이 사라지고 이제 영점을 넘어서 플러스
인생을 살고 있어요 제 현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고 시간이 모자라서 들어오는 일을 다 못하는데
바빠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이네요 운명은 정해져 있지만 바꿀 수가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얼마 전에 대구에 올해 64세 된 법우님이 저한테 감사하다고 해요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결혼한지 43년이 됐대요
- 43년이 됐으니까 20대 초반에 결혼을 했죠 64세니까 43년 결혼 생활 중에 지금이 제일 행복하대요
여태까지는 남편이 그렇게 미웠는데 남편이 너무 이뻐가지고 업고 댕기고 싶고 하신데요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결혼해서 부터 매일 마시던 술도 남편이 끊고 그냥 그 부인에게 본인에게 잘해주려고 그냥 애쓰는 모습을
보니까 더 감격을 해서 나도 더 잘해줘야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이렇게 내 인생에서 행복한 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 안 했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어떻게 했을까요?
먼저 우리 운명에서 타고난 부분들은 기도를 하는 게 중요해요 기도를 해가면서 하다 보니까 여태까지 그 43년
생활의 결혼 생활이 아름답지 않았던 부분들이 전부 다 내 업으로 어느 순간에 와 닿고 내가 더 잘해야겠다는
그런 결심을 한 거에요 이런 결심을 하다 보니까 이 마음이 서로 전달이 된 거에요 부부 간에 천생연분이니까
전달이 잘 되겠지요 그래서 그 정말 행복하다고 그래서 절에 와서 봉사활동도 잘하고 또 공양도 잘하고 기도는
더욱더 잘하고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정말 모든 분들이 부처님을 진심으로 모시고 기도를 하게 된다면 우리가 전생의 업에 의해서 만났던 악연들이라
하더라도 금생에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저는 확신을 해요 부부 간에 만나면 헤어지는 것도 사회적 비용을
많이 물게 되고 불행하게 살자니 너무 힘들고 이럴 경우에는 여러분들께 기도하기를 권해요 지장경을 읽으세요
부처님 법은 세상에서 가장 쉬우면서 또 효율적으로 가장 뛰어나면서 여러분들이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가장
지름길이 될 수 있어요! 해보세요 해보시기를 강력하게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스님 저는 30대 초반의 직장인입니다 얼마 전에 스님 방송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요 한 번 만나 뵙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불자가 아닌 저로서는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다가 사연을 올립니다 스님 저는 지금 생각
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아는 형의 소개로 만나 3년 정도 사귀었는데 성격도 무난하고 야무진 친구라 평생
함께 살아도 좋겠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건데요 저희 아버지가 술을
무척 좋아하시는데 평소엔 과묵하다가도 술만 들어가면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바뀝니다
- 어머니와 저, 여동생에겐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 때부터 술이라면 원수처럼 여겼는데요
사회 생활을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할 때가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면 저 또한
아버지처럼 폭력적인 성향이 나오는 걸 스스로 느낍니다 평소엔 남들에게 싫은 소리도 못하는데 집으로 돌아
오면 저도 모르게 욕설을 하고 있거나 세상의 불만이라는 불만은 다 올라오더라고요 최대한 자제하고 조심하는
편이라 아직 회사 사람들에게 실수를 하지는 않았는데 한번은 여자친구에게 별것 아닌 일로 불같이 화를 내고는
며칠 동안 빌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런 제가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도 될까요? 나이가 들수록 아버지 처럼 변할
까봐 무척 두렵습니다 이런 경우들이 있는데요 환경을 보게 되면은 그 부모의 그 싫은 부분들을 미워해가면서
닮아가는 과정이 있고 좋아하는 부분들을 닮아가는 과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러한 버릇들은 미워해가면서
닮아가는 그런 부분들이지요 일단은 이런 경우를 많이 저도 접해요 그 한 신도분이 그냥 은행원이었고 굉장히
엘리트였는데 술만 들어가면 집에 들어가서 정말 착하고 훌륭한 부인이었는데 그냥 구타를 하는 거에요
그래가지고 얼굴을 절에 올 수 없을 정도로 얼굴을 때려서 그냥 단청 정도가 아니라 막 시커멓게 멍이 드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그 친정 부모님들이 별에별 노력을 굉장히 다 했더라고요 때로는 지리산 가서 100일 기도
하면 좋아진다고 그래서 그렇게 해도 친정어머니가 하고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마침 이제 저한테 왔어요 그래서
이제 그 결국은 완치를 시켰어요 은행 지점장을 하셨던 분인데 술도 끊고 부부 간에 더 없이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 술이라고 하는 것도 자기 팔자소관이에요 술 먹는 것도 팔자소관이더라고요
조사를 해보니까 그래서 이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방법은 정해진 운명을 바꾸는 방법은 그 기도가 가장
빨랐어요 지장경 독경을 시키고 기도를 하고 나서 그 이 문제를 아주 완벽하게 해결해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완벽하게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있었고 또 한 번은 홍익대 미대를 나오신 분이었는데 20일에 한번 정도 그 술을
먹으면 광기가 나와서 술 깨보면 부인이 갈비뼈도 부러져 있었고 또 어디 팔도 부러져 있고 할 정도로 전혀
모른다는 거에요 그래가지고 어느 분이 안심정사에 가서 한번 여쭤보라고 그래서 했는데
- 그 경우도 지금까지 그분이 술을 끊고 정말 천상의 세계를 살아요 그 경우에는 그 한번 이야기 했던 것처럼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라고 하는 그런 구절로 하루에 천번씩 하다 보니까 자기 자신을 믿게 되고 또 자기가
본인이 술만 먹으면 그런 광기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가지고 술을 보면 돌아선다 요 구절을 만들어 가지고
하루에 본인이 천번씩 했더라고요 그래서 본인의 심지 하나로 딱 고쳐가지고 집안이 천상락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두 가지 경우인데요 하나는 도저히 안 되는데 그리고 또 직장생활하다 보니까 앞에 은행원이셨던 분은
직장생활하다 보니까 술을 접하게 된단 말이에요 이런 접하는 과정에서 술을 마셔가면서도 그런 구타라든가
이렇게 안 할 수 있는 상황, 술을 점점 줄여가면서 이제 술을 결국은 그 절주를 하게 되는 그런 과정이었고
하나는 자기 자신에게 강력한 신심을 불러일으켜서 신념을 불러일으켜서 술을 보면 돌아선다 정말 독하더라
고요 그런데 알코올 중독자들 보니까 알코올 중독자들은 요즘은 중독이라고 안 하고 알코올의존증이라고
하는데 알코올의존증 환자들은 아무리 먼 곳에 있어도 술을 마시는 장면이 보이면 눈에 들어온대요
그래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언제 어떻게 뛰어 왔는지 모르고 그 술잔을 잡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경우에 그런
경우에 두 가지 방법! 하나는 지장경을 열심히 읽고 알코올의존증이라든지 알코올이 들어갔을 경우에 폭력적
으로 바뀌는 경우는 윗대에 조상님들이 그런 경향들이 굉장히 많아요 윗대분들이 전혀 술을 안 마셨는데
그랬다? 그런 경우가 별로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dna라고 하는 것으로도 유전이 되지만 저는 영적으로도
유전이 된다고 봐요 그래서 이제 저는 그 쉬운 해결 방법으로 그 안심정사 전국 다섯 도량에 오시면
영단에 가보면은 소주가 박스로 올려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참고로 술을 전혀 입에 대지 않는데요
알코올 성분 절대 입에 대지 않는데 그걸 영단에 올리게 하는 이유는 조상들이 쉽게 말하면 끌고 다녀가면서
술을 마시게 하는 경우가 있어요 영적으로 보면요 그럴 경우에 살아 있는 사람을 안 마시게 하는 방법이 뭐냐?
영단에다가 술을 올리게 시키면 어느 순간에 살며시 술버릇도 놓고 술 먹는 버릇 자체가 없어지는 경우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일 싸게 해결하는 방법 본인들이 지장경을 열심히 읽는 방법
- 두 번째는 약간의 비용을 드는 방법은 안심정사 영단에 술을 올려달라고 부탁하면 올려드려요 전화로
연락 하면요 그리고 세 번째는 본인이 어떤 결심을 하는데 그분은 3주간 절에 와서 살았어요 그 홍익대 미대
나오셨다는 분은 요 3주간 절에 와서 살면서 자기가 그 했던 업을 이겨내려고 굉장히 많은 몸부림을 치고
이렇게 살았는데 그 하여튼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술을 보면 돌아선다 그리고 이제 이분 특징이 뭐냐 하면
그 대한민국 아니 지구상에 나온 슬픈 노래라는 슬픈 노래는 전부 다 알고 있어요
한 25년 전이었으니까 또 차 안에 있는 테이프만 한 500개가 되더라고요 전부다 슬픈 노래더라구요 슬픈
노래는 오늘부터 듣지 마라 그랬더니 500개를 전부 다 파괴를 시키고 파쇄를 시키고 앞으로는 즐거운 노래만
듣겠습니다 바로 그거에요 우리가 우리 마음을 늘 즐거운 쪽으로 기쁜 쪽으로 바꾸는 것도 굉장히 좋은 해결
방법이 될 거에요 일단은 뭐 불자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불자가 아니든 불자이시든 관계없이 지장경을 한번 읽어
보시면 그 조상의 술과 관련된 업에서부터 쉽게 벗어날 수 있는 해탈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해보시고 이런 노력을 하시고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술을 보면 돌아선다 하루에 천번씩만 해도
이 문제 잘 해결될 거라고 확신을 해요 한번 해보세요 두 번째 질문입니다 스님 저는 출판사에서 근무하는 3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여성 특유의 꼼꼼함이 원고를 다듬고 책을 편집하는 일에 맞는다고들 이야기하는데 저는
잘못 쓰인 우리 말을 교정 표현하는 일이 특히나 적성에 잘 맞습니다 저자를 만나서 새로운 책을 기획하거나
책 내용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고른 일도 늘 즐거웠고요
그렇게 제 손을 거쳐서 세상에 나온 책이 서점에 놓이면 세상을 다 얻은 듯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인지 모든 게 시들해졌다고 할까요 일을 할 의욕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심혈을 기울인 몇 권의 책들이 생각보다
많이 팔리지 않은 점도 한 몫을 한 것 같은데 꼭 그런 업무 성과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자의 새 작품을 읽는 첫 독자가 저라는 사실에 그렇게 가슴이 뛰었는데 요즘은 아무리 유명한 작가의 작품
이라도 전혀 흥미가 없는 저를 발견하고 이대로 괜찮을까 불안한 마음에 잠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 스님 제가 어떻게 하면 예전의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런 구절이네요 그 우리가 살다
보면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이런 부분들인데 열정과 또 열정의 반대편하고 왔다 갔다 하는 시계추와 같아요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열정과 비열정 사이를 왔다 갔다 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두 가지 부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하나는 본인이 언급했던 것처럼 업무 성과 우리 사회가 현재 그 종이로 만들어있는 책을 많이 읽는 그런 시대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정말 심혈을 기울이고 열정을 다했는데 그것이 업무 성과와 연결이 안 된다면
아무래도 용기 백배 하는 것보다는 좌절감으로 들어갈 확률들이 더 높잖아요 그래서 이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법우님이 지나치게 기대를 많이 했던 부분들도 어느 정도는 작용했다고 봐요 그래서 기대를 조금만
낮추는 게 필요하고요 또 하나는 본인의 컨디션이 극도로 나빠진 때가 있어요 그때가 되면 그런 열정들을 식고
세상 만사가 귀찮게 다가오는 때가 있어요 물론 그거를 본인이 정확하게 언제부터 언제까지다 이런 거를 알 수
있는 게 좋은데 현재 그것을 알 수 있는 길들이 많지 않아요 이럴 때는 약간의 충전, 새로운 삶에 대한 독서
이런 부분들을 좀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그 슬럼프라고 하나요 번아웃이라고 하나요 이런 게
오는 때가 있어요 그런 때는 주로 그 예전에는 재래시장을 많이 가봤어요 재래시장에 가면은 활기가 넘치잖아요
각자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아름답다고 느끼게 되고 또 의욕들이 생기더라고요 또 하나는
고향에 가 보는 거에요 지금은 고향에 가도 그 텅 비어 있는 그런 곳이지만 가게 되면 또 어렸을 때 생각, 이런
생각으로 해서 다시 재충전하는 기회들이 오게 돼요
일반적으로 저는 이제 많은 불자들하고 신앙 상담을 해가면서 이런 슬럼프가 오는 경우들 그리고 기도가
굉장히 잘 되다가 어느 때부터 새벽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극도로 힘들어 하는 때들이 있더라고요 근데 그때
보면 이 때가 꼭 운세상으로 힘드는 그런 시기더라고요 이런 시기에는 우리가 약간의 휴식도 새로운 여행이라
든지 이런 걸 하기를 권해요 우리가 살다 보면 이런 부분들이 오니까 이때 독서를 하세요 어떤 독서를 하면 제일
좋을까요? 저는 자기개발서 중에 책을 하나 권유해드리니 읽어보세요
- 제가 요즘에 그 현역에서 은퇴를 하셨던 분들이 제2의 직업, 제2의 삶을 선택하는 분들에게 자기개발서들을
종종 선물을 해요 그 한분이 감사원에서 고위직으로 정년 퇴직하신 분인데 어제도 그 책 외우고 있어 그랬더니
한번 읽었는데 너무 좋아서 10번 읽어야 되겠다고 하시길래 그러지 말고 다 외워가지고 와 그랬더니 본인이
읽어가지고 녹음을 해서 아주 외우고 당기고 있더라고요 이런 자기개발서 한번 읽어보면 새로운 희망들이 보일
거에요 의기 소침해 하지 마시고 인터넷 뒤져보면 요즘에는 좋은 책들 읽어주는 유튜브도 많이 있고 하니까
그보다도 본인이 또 출판업에 계시니까 자기개발서 서적 한번 읽어보시고 새로운 심기일전 하시고 그리고
활로를 멋지게 열어가지고 다시 도전하세요 한두 번 해가지고 다 성공할 수도 있지만 그 굉장히 그런 슬럼프
속에서도 작은 생활의 기쁨 이런 것으로 자기 만족을 찾아가면서 찾는다면 세상에서 또 많이 빛을 본 사람들
처럼 될 수 있을 거에요 요즘에 뉴스를 보니까 오징어 게임이라고 하는 그 영화가 전 세계를 흔들었더라고요
거기 주인공이 이정재라고 하는 분인가요 그 분도 슬럼프에 빠져가지고 굉장히 작품 활동도 못하고
그렇게 힘들었던 기간이 있다고 인터뷰하는 걸 봤는데 그 속에서 작은 일상생활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가면서 심기일전했던 것이 오늘날 세계에 최고의 위치까지 온 것 같아요 우리 법우님도 심기일전 하고
우리한테 주어져 있는 하나하나가 감사하고 고맙고 소중한 거잖아요 그렇게 조금만 그 관점을 바꾸고
심기일전해서 이렇게 큰 성과, 성공을 이룰 수 있기를 축원을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백년해로를 하는
결혼 생활에 대해서 같이 말씀들을 나누었습니다
현재 우리 한국인에게 양대 생활이라면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이 필수적인데요 이 부분에서 가장 현명하게
행복과 성취 하시기를 바라고요 다음 시간에는 시가의 문제라든가, 처가의 문제 부분, 부부 두분의 주위에
있는 구성원들의 문제로 발생하는 어려운 문제들을 어떻게 우리가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 같이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행복 시작 불행 끝 성공 시작 실패 끝 법안스님의 정말잘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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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안스님의 정말잘돼
복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공덕으로 재물풍요 건강장수
이루세요~
법우님 항상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고 즐거운 날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23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