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동조합 #다산콜센터지부 조합원들이 2018년 첫 쟁의행위로 좌석에 요구사항을 담은 몸자보를 둘렀습니다.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전환후 2017년 말 가입한 경비원, 미화원 등 업무직 조합원들도 처음으로 단체행동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만화와 드라마로 잘 알려진 <송곳>의 노동자들 처럼 개인으로는 권리를 요구하기 어려웠던 상담사, 업무직 노동자들이 하나의 노동조합으로 투쟁합니다. 악성민원에 대해 전화 끊을 권리, 감정노동수당 신설, 전직군 생활임금 보장을 위해 투쟁합니다. 아자아자~~~
#다산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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