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미용] 이쁜 아이들의 헤어는 달라! 헤어케어 노하우

[대자연]

	이쁜 아이들의 헤어는 달라! 뷰티 모델들의 헤어케어 노하우 드라이, 스타일링, 자외선에 공해로 머리카락은 늘 피곤하다. 언제나 찰랑찰랑 건강하고 부드러운 헤어를 만드는 뷰티 모델들의 노하우 공개! 꾸밈없는 자연스런 생머리의 이매리 쉽게 끊어지고 갈라지는 머리카락을 위해 매리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트리트먼트 팩. 1주일에 한 번 트리트먼트제를 머리에 듬뿍 바른 후 랩으로 돌돌 말고 스팀 타월로 감싸준다. 샴푸는 매일 두번. 아베다 제품을 사용하며 린스 대신 트리트먼트제를 듬뿍 바른 후 헹궈낸다고. 자연 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으로 머리를 완전히 말린 후 에센스를 머리카락 끝 부분에 바르는 것도 그녀만의 헤어케어비법. 올 여름에는 무지하게 좋아하는 전지현처럼 세팅 파마를 꼭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층을 내지 않은 자연스러운 생머리의 정구연 구연이의 헤어케어 좌우명은 '인위적인 손질은 절대 NO!'. 따라서 헤어숍은 가지 않고 물론 퍼머나 커트도 잘 하지 않는다. 촬영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너무 상한 후에는 전문 헤어 제품을 쓰고 있는데 그녀의 선택은 바로 로레알의 케라스타즈. 샴푸부터 린스, 트리트먼트까지 모두 브랜드를 통일했다. 그래야 제품 간의 상승 효과로 훨씬 좋은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긴 생머리가 지겨울 때는 머리카락 전체에 백콤(일명 후까시)을 넣어 볼륨감을 준 후 지그재그로 가리마를 타고 양 옆으로 땋아 묶는다. 올 여름엔 앞머리를 삐죽빼죽하게 자를 생각이라고. 블랙의 내추럴 웨이브 헤어 홍가연 지성 모발이라 머리를 매일 감는데 샴푸 후 레몬즙을 짠 물로 헹구어내면 머릿속이 시원하고 깨끗해지는 느낌이라고. 얼마 전 TV CF를 보고 정말 머릿결이 찰랑거릴까 해서 바꾼 샴푸가 바로 도브. 지금은 대 만족이다. 샴푸 후에는 타월로 꼭꼭 눌러주며 머리를 말리는데 타월이 젖으면 마른 타월로 바꿔서 사용한다. 올 여름에는 앞머리를 뱅 스타일로 상큼하게 자르고 싶다고. 풀린 듯 자연스러운 웨이브의 홍아름 일주일에 한 번 다시마팩을 한다. 다시마 가루를 물에 잘 섞어 머리에 바른 후, 비닐 캡을 쓰고 30분 후쯤 헹구면 탈모 예방은 물론 머리에 윤기가 자르르 흐른다고. 건성 모발이라 샴푸는 이틀에 한 번 정도로 해주는데 팬틴 제품이 젤 맘에 든다. 트리트먼트제는 마사지하듯 발라준 후 5분 후에 헹구고 웨이브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 세팅롤을 이용, 웨이브를 연출한다. 외출할 때는 머리끝에 광택제를 발라 자연스럽고 건강한 스타일 만들기. 항상 긴 머리 웨이브를 고수하지만 이번 여름에는 짧은 단발머리에 도전할 예정! 여성스런 레이어드 단발의 김미리 3일에 한 번 빼먹지 않고 트리트먼트를 해준다. 미용실에서 추천해 준 얼터나 제품을 사용한다고. 매일 브러시로 머리를 수십번 빗어주는 것이 윤기나는 머릿결의 비밀. 가끔 페미닌한 의상을 입을 때 웨이브 헤어를 연출하는데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팅기로 머리끝만 말아주고 집에서 나가기 직전 풀어주는 것. 올 여름에는 핑크 컬러링 헤어를 하고 싶다. 상한 머릿결이 복구되기만을 기다리며. 동글동글~ 짱구머리 이은경 일주일에 한 번 헤어 팩 해주기. 미용실에서 하는 것처럼 비닐 캡과 열기구 캡을 이용한다. 열기구 팩은 일반 미용재료상에 가면 5천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고. 매일 저녁마다 머리를 감는데 이유는 스타일링 때문에 항상 왁스나 젤을 사용하기 때문. 샴푸와 린스는 비달사순 제품으로. 샴푸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마지막에 찬물을 사용해야 머리카락에 탄력이 생긴다고. 올 여름에는 앞머리를 눈썹위로 아주 짧게 자른 레이어드 스타일을

헤어메이크업미인!! [http://cafe.daum.net/spdprpvuswlfmf]

[푸름]

단발 레이어드머린 요즘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담니다..홍가연 머리가 요즘 손님들이 많이하는 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