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이엔씨,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기빙클럽 48호 가입 기념 특별회비 전달식
20일 ㈜이건이엔씨 홍춘표 대표(왼쪽)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조진호 사회협력팀장이 적십자 특별회비(기빙클럽 48호)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건이엔씨,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
- 경북 안동에 뿌리 둔 종합건설기업으로서‘기빙클럽 48호’가입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0일 ㈜이건이엔씨(대표 홍춘표)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2026 기빙클럽 48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기빙클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인도주의 활동 재원 마련을 위해 기업 및 개인들이 참여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대표적인 적십자회비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기빙클럽에 동참한 ㈜이건이엔씨는 기반조성 및 시설물 축조 관련 파일공사 등을 수행하는 전문 건설기업이다. 건축물의 안전과 직결되는 튼튼한 기초를 다지는 고유의 사업 영역처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 복지 기반을 조성하는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상생 경영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이건이엔씨의 기부에는 남다른 지역 사랑 이야기가 담겨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홍춘표 대표는 관내 건설협회 활동 중 주변의 권유 등 여러 선택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이건이엔씨는 경북 지역에 뿌리를 두고 성장해 온 기업인 만큼,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재원이 쓰이는 것이 당연하다”며 경북지사에 직접 특별회비를 납부하겠다는 뜻을 굳건히 해 주위를 감동시켰다.
홍춘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북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재왕 회장은 “건축물의 기초를 견고히 다지듯, 경북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의리로 따뜻한 나눔을 결단해 주신 홍춘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가장 투명하고 가치 있게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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