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호이안 지방의 한 마을에서는 전통적인 벼농사일을 관광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야 말로 "또랑치고 가재잡고"가 이루어지는 셈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은 진기한 체험에 마냥 즐거운 표정입니다.
첫댓글 ㅎㅎ 정겨운 사진 이네요. ㅋㅋ
좋은방법이네요...사진좋아요
정겹고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1년에 3모작 하는거 맞죠?? 1년에 3모작 할려면 엄청 힘들것 같네요..
대한민국의 70년대 모습이 아닌가요?
굿
소로 경작하는거 오랜만에 봅니다. 어릴때는 당연했지만 요즘은 추억입니다
옛날 우리네와 같은것 같네요
감사--!
첫댓글 ㅎㅎ 정겨운 사진 이네요. ㅋㅋ
좋은방법이네요...사진좋아요
정겹고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1년에 3모작 하는거 맞죠?? 1년에 3모작 할려면 엄청 힘들것 같네요..
대한민국의 70년대 모습이 아닌가요?
굿
소로 경작하는거 오랜만에 봅니다. 어릴때는 당연했지만 요즘은 추억입니다
옛날 우리네와 같은것 같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