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530GP 참사의 범인을 김동민일병이라고 발표한 군수사당국은
초기엔 김일병을 악마로 몰아갔다.
김일병과 중학교 동창이자 입대동기인 천모일병이 군수사당국에 했다는
진술이 6월11일부터 6월 17일까지 무려 다섯 번이나 김일병이 자신에게
"다 죽여버리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범행예고의 말을 했다는 것인데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언론에
유포했다. 소대분위기는 아주 좋았는데 김일병이 유독 모가 나서 선임들
에게 반항적이고 거칠었다는 헛소리를 한 것이다.
또 다른 상병은 유독 김일병이 부대에 적응하려는 노력을 안했다고
김일병을 부대부적응자로 내모는 발언을 했다.
전부 군수사당국이 시켜서 한 거짓말이다.
김일병의 대학동기 한 사람은 대학재학시절에도 김일병은 내성적이면서도
어울릴 수 있는 사람들과 학교생활을 평범하고 원만하게 잘했다
고 말했고 신병교육대 중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도 김일병
신교대 성적이 최상위권이었고 조교들에게도 성실한 교육생으로
평가됐다고 댓글에 적은 것을 직접 본 적이 있다.
그런가하면 입대동기들에게 거칠게 대해서 연천사건이 터지자 김동민이 그런 거
아니냐는 말이 동기들에게서 나왔다는 개구라성 허위 댓글도 본 적이 있다.
얼마나 날조와 거짓말이 횡행했는지 알 수 있다.
아까 김일병과 중학교 동창이란 사람의 말대로 그토록 소대분위기가
좋았는데 유독 김일병만 부대 적응에 문제가 있었다면 김일병을
부소대장 최충걸 하사의 당번병을 시킬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군당국은 김일병이 부소대장의 당번병이었다는 사실을 교묘히 빼서 끝까지 언론에
발표하지 않는다. 김일병을 인격파탄자로 낙인찍으려면 김일병의
좋았던 인성을 부각해선 안 되기 때문이다.
군수사당국은 평소에 선임병들이 폭언과 폭행 그리고 김일병을 괴롭히는 행동들을
하는 것에 참지 못한 김일병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면서 7명의 생존사병들을 입
건하더니만 나중엔 슬며시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국가유공자지정에 연금수령자
혜택까지 주는 기상천외한 짓거리를 일삼는다.
그러더니 심한 폭언이나 폭행은 없었다고 또 말을 바꾼다.
얼마나 직업군인 애새끼들이 나쁜 놈들인지 우리는 깨달아야만 한다.
자!!!!!!! 범행동기가 사라져버렸다. 완전히 사라졌다.
졸지에 그렇게 총기난사에 수류탄까지 내무반에 투척했다는 한 사병의
살인동기가 깨끗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럼 물어 보자. 왜 김일병이 그런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는가????
김일병의 변호를 담당했던 이인람 변호사는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김일병이 답답하고 긴장감 넘치는 GP를 벗어나서 휴가를 가고
싶어서 범행을 저질렀다."
포복절도할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담당 변호사였다는 사람이
지껄여댔던 것이다.
김일병은 2005년 5월27일 휴가를 갔기 때문에 휴가를 또 가고
싶어서 그러한 극악무도한 살인을 저지를 이유가 전혀 없었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어이없는 헛소리 그자체였다.
결국 김동민 일병은 고참들을 죽여버릴 만한 아무런 원한관계
자체가 없었다. 군수사당국이 거짓수사발표를 한 것이다.
참고로 이 변호사는 사형죄에 해당되는 피고인은 상고를 포기할 수
없다는 군사법원법 규정을 어기고 대법원에 상고를 포기한
변호사였다. 수상하지 않은가??????????
김일병 본인이 왜 굳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한단 말인가????
이 대법원 상고포기는 군당국의 외압과 입김이 강력히 의심
된다는 것이다.
유족분들의 조사에 따르자면 530GP 소대내에선 그 어떤 괴롭힘이나 폭언
과 폭력이 없었다. 군수사당국의 가스라이팅과 세뇌작업에 따라 오직 김동
민일병을 성격파탄자로 가공해 만들기 위한 거짓말과 조작질만이 존재했던 것
이다.
생존사병24명과 부소대장 그리고 후임소대장과 관측장교
이렇게 총27명은 김동민 일병이 범인이 아님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군당국의 가짜범인 만들기에 협력하고 말았다.
심지어 중학교 동창이자 입대동기라는 한 사병의 배신과 거짓말은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고야 말았다.
지금도 숱한 인터넷 사이트 댓글들엔 김일병을 인격살인하는
신념과 확신에 찬 글들이 도배질 된 채 올라와 있다.
동기가 없는 살인행동을 한 김일병이 100% 범인이 맞다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그대로 믿고 있는 것이다.
정권의 명령과 지시에 따라 거짓수사발표를 한 직업군인들의
악랄한 행동 못지 않게 침묵을 넘어서서 김일병을 범인으로
몰고가는 데 협력했던 생존사병들도 엄격하고 준엄한 법의
심판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살인동기가 전혀 없었고 참사 당일 새벽에도 고참과 함께
초소에서 정상적으로 근무를 서고 있었던 가짜범인 김
동민 일병의 결단을 촉구한다.
그 만큼 짓밟혔으면 이젠 김동민씨가 그들을
짓밟아 주어야만 할 때가 왔다.
더 이상 늦지 않게 정의와 순리의 길을
선택하길 간절히 기원한다.
첫댓글 군수사당국은 초기에 김동민일병이 총기게임 카운트스트라이크에 중독수준으로 빠져있었다고 거짓말을 퍼뜨렸다.
김일병은 총기게임에 빠진 적조차 없었다.
온갖 가짜 사실들을 언론에 유포하면 언론사 병신 기자년놈들이 그대로 받아 적는 악순환의 연속이었다.
김동민 일병이 범인이냐????
김동민 일병은 범인이 아님을 다시 한 번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