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 6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오늘도 전형적인 가을 화요일 새 아침이 조금 싸늘하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 누구나 코로나와 같은 질병 없이 이 세상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면서 동시에 영원히 행복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원치 않는 현실이 야속하게 잡히지 않는 바이러스 질병으로 어려움을 당하여 고난과 고통 중에 긍휼함을 간구하고 있는데 이 가을에 새 희망을 걸어 봅시다.
- 인간의 계획과 뜻대로 다 될 수 없기에 주님의 십자가 복음과 함께 날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 드리며 살아 내시기를 바랍니다.
-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축복은 오직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으로 적용하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이사야 12장1-6절}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도셨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 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
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 제 목 ◑◑◑◑
◗◗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부르심과 응답의 찬양.
◑◑◑ 본문 이해와 요약 ◑◑◑
◗ 12장에서는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야가 오심으로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에 대해 묘사 하면서 그날의 자기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 환란과 고난 중에 메시야가 임재하심을 느끼고 믿을 때에 감사 찬양 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멸망 직전에 있던 이스라엘에게 다시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을 베푸심으로 말미암아 심판에서 구원받은 “남은 자들”이 기쁨에 넘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감사의 찬양입니다.
- 참담한 현실 앞에서는 울 수밖에 없지만 그날이 있고 그 때가 있기에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출애굽 시키신 것과 같이 자기 백성을 주권적인 역사로 구원하여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실 것이라는 소망의 말씀입니다.
☞ 이제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1,2절에서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심을 찬양 드립니다.
- 그리고 3,4절에서 오직 여호와께 기쁨으로 감사드리자 라고 하였습니다.
- 한편 5,6절에서 아름다운 일에 온 세계에 대한 남은자의 높은 찬양 드립니다.
☞ 이제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 의미를 돕는다면, 먼저 1,2절에서 죄를 회개하는 사람은 절망적 상황에서도 소망과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한편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구원의 은혜는 다함없는 감사와 찬양의 제목이며,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는 찬송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 그리고 3,4절에서 예수님은 목말라 죽어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의 샘물입니다.
- 마지막으로 5,6절에서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역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평화의 메시야 왕국은 모든 성도의 부르심과 응답과 궁극적인 영원한 소망입니다.
-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성되어질 그 나라를 소망하는 성도는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영적인 통치에 순종하며, 천국 시민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된 우리들도 이와 같은 기쁨과 감사를 생활화하고 날마다 하나님께 찬양을 돌려야 합니다.
- 현재의 천국 시민이 미래의 영원한 천국 시민의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날 구원하심은 영원히 찬양할 이유다.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구원의 은혜는 끝이 없는 감사와 찬양의 제목이며,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는 찬송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 2절을 보면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라는 고백이 나옵니다.
- 이는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한 자가 감격에 겨워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올리는 내용입니다.
- 여기서 서두에 제시된 ‘보라’라는 표현에 주목해야 하는데, 이는 한글 성경의 뉘앙스대로 어떤 사물이나 사건을 지시하면서 그것을 보라고 명령하는 의미의 표현이 아니라, 이는 말할 수 없는 그야말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어떤 일을 체험하고 이에 감격하여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여 나온 감탄사라 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이는 ‘아아!’, ‘진실로’, ‘참으로’ 등으로 번역이 가능한 표현이므로 하나님께 대한 감격과 감사의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 보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이는 1절에서 언급한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다양하게 열거하는 내용입니다.
- 우리가 이러한 본절을 통하여 생각하여 볼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죄인을 왜 구원하셨느냐 하는 것입니다.
-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죄인을 구원하신다고 해서 득이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설상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고 해서 하나님 자신에게 득이 될 것은 없습니다.
-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죄악에 빠진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는 것을 기뻐하셨기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엄청난 수고와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 바로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것이기에, 인간 편에서는 상상치도 못할 놀라운 은혜요 하나님의 그 큰 사랑임이 분명한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또 그분이 행하신 일에 감격하고 감사하며 경탄해 마다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 때문입니까?
- 그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행하신 일이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놀랍고 위대한 것이기 때문에 응답으로 순종이 따르는 것입니다.
- 가령 어떤 사람이 병에 걸렸다고 하면, 그 사람이 걸린 병이 감기나 두통 정도의 경미한 병이라면, 거기서 치유함을 받는대 해도 의사에 대해 별로 감사하거나 감격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러나 그 병의 정도가 ‘코로나19’와 같은 무서운 전염병이나 위독하고 그 병의 종류도 치명적인 것일 경우라면 전혀 다릅니다.
- 특히 암이나 백혈병과 같은 질병에 걸린 자, 사고로 큰 상처를 입고 많은 피를 흘린 자라면 어떻겠습니까?
- 그런 고통스런 질병, 치명적이고 헤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질병을 의사가 치료해주고 완치시켜 주었을 때, 그는 감격 해하고 감사해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 오늘 말씀에서 구원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감격해하고 감사해 마지않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 그들은 인간적으로 볼 때에는 구원에 대한 소망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 과거 애굽에 노예로 압제받을 때도 그러하였고, 제2의 출애굽인 바벨론에 포로 되어 이방 땅에 끌려간 상황에서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은혜도 그러하였습니다.
- 그러나 그들 가운데 하나님이 역사하심으로 상상도 할 수 없고, 소망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 이로 인해 그들은 말할 수 없는 감격 가운데 구원함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행사와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은혜로우심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 베드로전1장 3절에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라고 하였습니다.
- 이러한 찬양이 동시에 오늘날 우리가 올려야 할 찬양이란 사실, 우리가 마음 깊이 느껴야 할 감사와 감격이란 사실은 두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 왜입니까? 과거 우리는 죄와 어두움의 노예로 살고 있었으며, 이 땅에 매여 무가치하며 덧없이 살아가다가 마지막 날 죽음으로 끝날 허무한 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 그런 우리들을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셨고 당신의 아들을 성육신하게 하사 이 땅에 보내시는 것은 물론, 종의 모습으로 우리를 섬기게 하셨고 심지어 십자가의 죽음의 자리에 내어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를 찬송하는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5장 12-13절에서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을 계획하시고 구원을 이루어 놓고 부족한 나를 불러 주심에 감사하고 감격하는 하는 삶인지? 이 큰 은혜와 이 큰 사랑, 이 큰 축복을 내 입으로 다 말할 수 있으며, 내가 가진 것으로 다 감사할 수 있겠는지? 혹여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너무나 값없이 생각하고 배은망덕하여 모른다고 부인하는 모습은 아닌지? 진정으로 날 구원하실 그날과 그때를 생각하고 감사로 준비하는 신앙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구원은 나의 영원히 찬양할 이유입니다.
- 나를 구원하신 은혜와 사랑을 찬양함이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입니다.
- 그야말로 하나님의 구원의 부르심과 응답의 찬양은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는 은혜이며 사랑과 축복입니다.
- 만 입이 우리에게 있으며 그 입을 다 가지고 찬양해도 부족한 것일 뿐입니다.
- 그러므로 이 큰 은혜, 그 큰 사랑, 이 큰 감사가 성도들 심령 속에 항상 솟구쳐 찬송이 되길 바라며, 매일 매일의 삶을 위대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의 간증의 주인공으로 살며, 항상 그분을 향한 경배와 찬양으로 가득 채워서 영광 된 찬양의 노래와 감사의 고백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까지 당도하는 복된 삶을 살아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