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4시 44분 44초에 한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이가 자라서 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신비하고 이상스러운 것은 그 아기가 이름을 부르면 그 사람이 다음 날로 죽는 것이었다. 그 아이가 처음한 말이 '할머니'였는데 그 이튿날 할머니가 죽었다 얼마후 아기가 '할아버지' 라고 부르자 다음 날 틀림없이 할아버지가 죽었다. 가족들은 이 무서운 아기의 말에 전전긍긍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기가 '아~빠!' 하고 불렀다. 아기 아빠는 '이제 나도 죽었구나...'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아침에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다. .........이웃집 아저씨가 죽어있던 것이었다뭔일이지??~~ㅋㅋ😀😀😁😁😂😂😃😃
출처: 경기광주토산 토요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터미네이터1
첫댓글 항상 눈팅만 해서 죄송합니다. 하루 일과 시작이" 함께 웃어요"입니다. 터미네이터1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저도 항상 보기만 하지만 터미네이터1 님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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