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조랑말
타기' 글에서 보았듯이, 제가 지난 3일 동안 제주도를 갔다 왔는데요, 물론 경치 구경이나 말 타기 등 여러가지 체험들을 했지만, 그만큼 카페와 빵집도 많이 갔었어요. (삼시세끼 다 챙겨먹고 간식도 챙겨먹느라 너무 힘들었어요......ㅎㅎㅎ
위가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런데 신기한 거 있죠, 제주도에는
카페가 어~~~ㅁㅁ청 많더라고요! 카페만 주루룩! 나열되어 있는 공간도 많았어요! 이 중에서도 뷰/경치가 좋은 카페는 음료를 더 비싸게 받고요. 이 중에서 맛있고 분위기도
좋다고 소문난 카페와 빵집들을 가보았는데요, 그 중 가장 맘에 들었던 곳 몇 가지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편의상 블로그 형식으로 작성할게요..)
먼저, 가장 분위기가 좋았던 "르토아베이스먼트'! 일단 바다가 잘 보이는 위치에 있었고요, 카페도 꽤 큽니다.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는데, 지하도 있답니다!

빵은 생각보다 없더라고요. 7~8 가지? 그
대신 맛은 대~박! 제가 산 메뉴는 버터프레첼, 초콜렛쿠키와 자몽에이드. 였습니다 ! 프레첼은
팥과 같이 나오네요. (저는 팥을 싫어해서..)


위층에는 자리가 부족해서 밑으로 내려가보았는데요, 밑이 훨씬 공간이 넓고, 시원하고, 쾌적했어요.


음료와 빵도 맛있었지만 제가 자리한 공간이 더 맛있을 정도로 넓고 편했답니다! 이런
곳에서 사진을 안 찍을 수는 없었죠~~~ 다리 길게 잘 나왔죠?

다음은 ‘모카다방’ 이에요. 이 카페도
예쁜 해안에 위치해 있었고요, 커피 브랜드
MAXIM 의 광고에서도 나온 곳이에요. 이 카페는 굉장히 특이 한데요, 온통 옛날 물건으로 가득 차있어요! 열리는 텔레비전, 옛날식 돌리는 전화기 등 옛날 물건이 정~말 많아요. (주인이 수집하시나?) 이 카페에서는 음식보다 음료가 훨씬 맛있어요. 저와 동생은 아이스 초코를 시켰는데, 처음 먹어보는, 깊고 달달한 ! 그럼 맛이었어요. 혹시
모카다방 가실 일이 있으시다면, ‘아아스초코’ 꼭 ! 추천입니다 !



마지막은 카페가 아니라 빵집이에요! 바로........’오드랑베이커리’ 입니다! 여기는 다소 좁은데에다가 바다가 보이지도 않지만 빵 맛은 확실하게
인정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갔어요~~~


나머지 사진은 제가 숙소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끝-
첫댓글 모카다방 이라고 적혀있는 사진 빼고는 다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도 좋고, 소개 글도 먹음직스럽네. 이 글과 사진을 관련 빵집에 보내면 주인장이 좋아할 듯 싶네.
언니. 저도 빵순이예요. 특히 크로아상을 좋아해요♡ㅡ주아
크로아상은 정말 맛있죠~~~
(나두 빵녀~~ㅋㅋㅋ)
다리 길게 잘 나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제주도 재밌었겠네요.. 전 기억이 잘 안나서;; (뭔가 많이 본 댓글인데...?)
음, 5살 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