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김경구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충청북도 문예기금을 수혜 받아 동시집 <꿀꺽! 바람 삼키기>와 시집 <우리 서로 헤어진 지금이 오히려 사랑일 거야>,
<눈 크게 뜨고 나를 봐 내안의 네가 보이나>,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하나>, <슬프면 슬픈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바람으로 불어온 그대 향기 그리움에 날리고>를 펴냈습니다.
라디오 구성작가로 활동했으며 신문과 사보에 동화를 연재했습니다.
2009사이버중랑신춘문예 공모에 아동문학부문 장원, KBS창작동요대회와 환경 노랫말 공모 등에 입상했습니다.
현재 충주에서 어린이들과 어른들 글쓰기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gu7782@hanmail.net
그린이 김지우
충주남산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보드타기를 좋아하고,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수주청소년 문학상 초등부 최우수상과 어린이 창작동시 공모전에서 금상,
자연보호수기대회 최우수상으로 환경부장관상 등을 받아 어린이 잡지와 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요즘은 엄마고양이가 죽은 길고양이‘꾸꾸’와‘토토’를 정성껏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