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나무를 넣고 닭 백숙을 푹 끓인 건강식을 준비했어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 & 안양3동봉사회(회장 진정순)는 6월23일(화,09:00~13:00) 만안평생학습원 1층 나눔실에서 매주 화요일 진행하는 이웃사랑 반찬나눔(130세대) 반찬 만들기 봉사를 했다.두 봉사회는 매월 4번째 화요일 반찬 만들기 봉사 당번이다.시협의회 임원들이 함께한다.
메뉴 : 닭백숙, 오이부추김치, 도토리묵
하루가 다르게 수은주가 우상향으로 30도가 가볍게 넘어가고 7호 태풍(메칼라)의 영향으로 장마전선까지 밀어올려 남쪽지방은 호우 및 강풍주의보가 발효 되었다. 무덥고 습한 날씨는 어르신들에게는 단순한 계절의 불편함을 넘어 건강을 위협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귀차니즘에 식사를 거르거나 간단한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한다.
회장 변은경과 반찬 주관 수석부회장 왕영현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식사제공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 봉사자들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따뜻한 인사와 함께 식사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마음까지 전달하도록 반찬으로 보양식 닭백숙을 준비, 한 세대 반닭으로 나눔을 준비했다.
안양3동봉사회 회장 진정순과 봉사원들은 조리실에서 닭 구석구석 핏기를 제거하여 잡내를 잡아 대형용기에서 채수를 내어 손질한 닭을 넣어 끓였다.후덥지근한 더위에 화구의 열기, 용기에서 끓으며 뿜어 나오는 습한 열기를 아랑곳하지 않고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드리기 위해 땀을 훔쳐내며 열일을 했다.
시 협의회 임원,열심봉사원,만안봉사회는 나눔실에서 레시피에 맞게 야채 및 갖은 재료를 손질하여 주방으로 보내 조리를 도왔다. 완성된 반찬은 소분 포장을 하여 나눔을 준비했다. 중앙봉사관 관장(채삼병),과장(권정현)이 방문하여 희망풍차 물품 안내를 했다.각 봉사회별로 배분된 반찬과 희망풍차 물품 "냉감매트세트" 나눔을 출발했다
회장 변은경은 "날이 덥습니다 반찬세대 우선 나눔하시고 희.풍 물품은 천천히 하세요 내일 하셔도 됩니다" 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만안 & 안양3동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 & 안양3동봉사회(회장 진정순)
봉사원님들 이웃사랑 반찬나눔(130세대) 반찬 만들기 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