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도력
기쁨으로 인내하라는 부르심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 2:3)
https://youtu.be/DJZubagbKDg
2. 오늘의 성경 /요 7-9장
https://youtu.be/VUE4caxfJT0
3. 오늘의 증언
https://youtu.be/ESx-mnsHozQ?list=PLhuKCEBVU716nRiKxPgWef1UgZ7KLo9VT
4. 오늘의 교과
https://youtu.be/uXGkw2vbxXA?list=PLSqNV7GkvcQrpKtVYhuFxS_4-clfHOq58
교회를 위한 기도
교회의 아픈이들과 낙심한 이들을 위해서
온 성도가 주의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사역반의 활성화를 위해
살아있는 예배, 변화되는 생활을 위해
새신자들의 아름다운 정착을 위해
삼육서울병원 120주년 기념관 건축을 위해 기도합시다.
https://youtu.be/vqO09o_iYhk?list=RDvqO09o_iYhk
□ 말씀묵상
요한복음 7장
중심구절"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 7:37-38)
내용 개요
1-9절:형제들의 불신과 초막절 상경 요구
10-13절:은밀히 명절에 올라가신 예수님과 유대인들의 논쟁
14-24절:성전에서 가르치심과 안식일 병 고침에 대한 변증
25-36절:그리스도의 기원에 대한 백성들의 혼란과 잡으려는 시도
37-39절:초막절 끝날 생수의 강에 대한 약속
40-44절:무리들 사이의 분열
45-52절:당국자들의 거절과 니고데모의 변호
관찰초막절 물 긷는 예식의 절정에서 예수님은 실로암 못의 물이 아닌 참된 생수를 선포하십니다.종교 지도자들은 율법의 잣대(외모와 가문,출신 지역)로 생명의 주님을 판단하고 안식일에 사람을 온전히 낫게 한 일을 정죄합니다.
해석참된 안식일의 회복과 구원은 메마른 종교적 규례가 아니라 그리스도로부터 부어지는 성령의 임재를 통해 성취됩니다.율법의 글자에 매여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영적 맹목이 당시 유대 지도자들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적용종교적인 형식주의와 겉치레를 벗어버리고,매일 성령의 생수를 구하며 주님의 말씀 앞에 온전한 순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요한복음 8장
중심구절"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내용 개요
1-11절:음행 중에 잡혀 온 여인과 예수님의 용서
12-20절:세상의 빛이신 예수님과 참된 증언
21-30절:인자가 들릴 것과 아버지께서 함께하심에 대한 교훈
31-36절:진리가 주는 참된 자유
37-47절:아브라함의 자손 논쟁과 마귀에게 속한 자들
48-59절: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신 자존자(I AM)로서의 선언
관찰성전 여인의 뜰에서 초막절 촛대를 배경으로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임을 선언하십니다.돌을 던지려던 종교인들은 자신들의 어둠을 깨닫고 떠났으며,주님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여호와)의 권위로 아브라함 이전부터 계셨음을 명백히 밝히십니다.
해석참된 자유는 혈통이나 율법적 자부심에서 오지 않고,오직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주어집니다.죄는 인간을 영적 노예로 묶어두지만,스스로 계신 영원한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이 죄의 결박을 풀고 생명의 빛으로 인도하십니다.
적용내 안의 정죄하려는 마음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신 주님의 음성에 기대어 빛의 자녀로 살아가야 합니다.
요한복음 9장
중심구절"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요 9:39)
내용 개요
1-7절: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진흙과 실로암 물로 고치심
8-12절:이웃 사람들의 놀람과 증언 요구
13-17절:바리새인들의 1차 심문과 안식일 논쟁
18-23절:출교를 두려워하는 부모의 소극적 진술
24-34절:맹인의 담대한 2차 증언과 출교
35-41절:인자를 믿은 치유된 자와 영적 맹인인 바리새인들
관찰예수님은 안식일에 맹인의 눈을 열어주셨습니다.고침을 받은 자는 '선지자'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마침내 엎드려 '주여 내가 믿나이다' 고백하는 신앙의 성장을 보이지만,본다고 자처하던 바리새인들은 안식일 규례를 내세워 주님을 죄인 취급하며 끝내 영적 어둠 속에 머뭅니다.
해석신체적 맹인이 눈을 뜨는 기적은 영적 구원의 예표입니다.안식일은 생명을 살리고 구속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는 날이며,참된 빛이신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온전히 구주로 영접하는 것이 율법의 참 완성입니다.본다고 자처하는 교만은 영원한 어둠을 부릅니다.
적용신앙의 기득권이나 아는 지식에 갇히지 않고,날마다 영적 맹인임을 겸손히 인정하며 주님께서 영안을 밝혀 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오늘을 위한 기도문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영적으로 갈급하고 어두운 이 세상 가운데 참된 생수요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형식과 문자에 갇혀 생명의 주님을 보지 못했던 유대 종교인들의 어리석음이 오늘 저의 모습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안식일의 참 주인이시며 회복자이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날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시어 제 안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인도하옵소서.'내가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고백했던 그 순전한 믿음처럼,세상의 타협과 위협 앞에서도 담대히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게 하옵소서.어두워진 저의 영안을 열어 주님의 율법에서 놀라운 구속의 신비를 보게 하시고,참된 자유와 생명의 빛 안에서 기쁨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존귀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찰스 스펄전의 회심 이야기
1850년 1월 6일,영국 콜체스터에 거센 눈보라가 몰아쳤습니다.열다섯 살 소년 찰스 스펄전은 영혼의 깊은 죄책감과 갈증으로 고통받으며 예정된 예배 처소로 가지 못하고,눈보라를 피해 한 작은 골목의 원시 감리교회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 작은 예배당에는 목회자도 오지 못해 불과 12~15명의 성도만이 모여 있었고,한 가난한 평신도 직공이 강단에 올라 설교를 대신하고 있었습니다.그는 성경 본문이었던 이사야 45장 22절,"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는 말씀을 더듬거리며 단순하게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그 직공은 갤러리 아래 앉아 있던 창백한 소년 스펄전을 주목하며 외쳤습니다."젊은이,자네는 몹시 불행해 보이는군.자네는 그리스도를 바라보지 않는 한 평생 비참할 걸세.하지만 지금 그분을 바라보면 자네는 살게 될 걸세!바라보게!바라보라니까!그저 바라보기만 하면 되네!"
그 순간,온갖 신학적 지식과 종교적 행위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영적 맹목의 껍질이 벗겨졌습니다.스펄전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고,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터져 나오는 것과 같은 참된 구원의 빛을 경험했습니다.
날 때부터 보지 못하던 자가 실로암 못에서 씻고 밝은 눈으로 돌아왔듯,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단순하고 온전한 믿음 하나가 어둠 속에 갇혀 있던 한 영혼의 눈을 열어 시대를 깨우는 위대한 복음의 증인으로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