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세 중 총격…"상태 괜찮아" 범인은 사망...저들은 인류 멸종을 바라는 것 같다.
속보)행운 또는 신의 개입/ 무엇 때문에 이런 짓을?/ 2020 감사 저지? 영원한 전쟁?...스캇 인간과 자유
당선되면 러우전을 끝내겠다고 말한 트럼프에 대해서 군산복합업체가 트럼프를 제거하려고 한 것입니다. 저들은 끝까지 전쟁을 하고 결국 핵전쟁까지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유대계 앵글로색슨에게 수 세대에 걸쳐서 내려오고 계승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세계를 지배할 수 없다면 인류를 끝장 내 버려야 한다.." 거짓말처럼 들리나요? 사실입니다.
유대계 앵글로색슨.. 얘네들이 파멸의 길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말은 시간이 지나도 러시아나 중국을 제압할 수는 없을 거라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핵전쟁이 발발한다고 해서 정말로 인류가 끝장 날지 여기에는 약간 의구심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미국과 집단서방에 비해서 러시아의 핵무력은 압도적이기 때문입니다. 핵전쟁이 발발한다면 미국과 집단서방만 끝장이 나 버릴 가능성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상태는 나토와 미국이 합쳐도 러시아 하나를 이기지 못하고 또 중국에게도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북한 하나만을 상대로도 미국과 나토가 이긴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돌아가는 모양새는 전쟁을 끝내려는 것이 아니라 끝 없이 전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기시다와 한국의 윤석열은 여기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자신이 서방에 속해있다고 믿고 있는 세력들인 윤석열 등은 전체 판세가 보이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아직 미국이 막강한 것으로 착각하고서 잡고 있는 썩은 동아줄을 놓지 않고 있는 거라고 보아야 할 겁니다. 윤석열의 지금 상태를 보면 한반도에서는 언제 전쟁이 발발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전쟁 일으키기 전에 윤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트럼프 유세 중 총격…"상태 괜찮아" 범인은 사망|지금 이 뉴스...JTBC News
전쟁이 발발한다면...발생할 수 있는 몇 가지 시나리오 그리고 거기에 따른 살아남기 위한 행동들에 대해서 말해 보겠습니다.
일단 북한은 수십년전부터 한반도 전쟁 발발시 "3일 전쟁"이라는 시나리오를 완성해 놓고 여기에 맞추어서 훈련을 해 왔고 무기를 개발해 왔습니다. 전쟁이 발발한다면 3일 만에 종결을 짓겠다는 겁니다. 한반도 전쟁 발발시 1. 오키나와 미군기지를 타격합니다. 즉, 미군이 한반도를 향해서 오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2. 남해안을 봉쇄합니다. 이건 아마도 위정자들이 해외(일본)로 탈출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 같고요. 3. 국내 미군기지와 국군기지를 타격합니다. 4. 휴전선과 땅굴을 통해서 한번에 일시에 밀고 내려와서 점령합니다. 이 모든 것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전쟁이 발발한다면 6.25때와는 달리 남한에서는 전투기를 띄울 수 없습니다. 특히 대전 이북에서 전투기가 발진한다면 발진하는 즉시 유도장사정포를 맞게 됩니다. 러우전 초기에도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양측 모두 전투기가 뜨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대공방공망 때문입니다. 어느 쪽이든 전투기가 뜨면 대공방공망에 의해서 격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일천억짜리 전투기가 대공방공망에서 쏜 일억짜리 미사일 한방에 격추되는 겁니다.
그래서 러시아는 러우전 초기부터 미사일을 이용해서 우크라이나 대공방공망을 파괴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지금은 우크라이나 대공방공망은 거의 전부 파괴된 상태입니다. 그러고 나니까 이제는 러시아 전투기가 뜰 필요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겁니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완전히 망했고.. 완전히 패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푸틴은 현재 미국과 집단서방이 종전, 평화회담을 요구하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현실은? 미국과 집단서방은 우크라이나의 마지막 한 사람까지 죽기를 바란다는 듯 종전회담, 평화회담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러우전과는 전혀 다릅니다. 한반도에 비한다면 우크라이나는 광할합니다. 그러나 한반도는 작고 특히 남한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어서 피하고 도망갈 곳이 없습니다. 반면 북은 중국과 러시아와 붙어 있기에 남한과는 전혀 다른 입장입니다.
실제로 한반도 전쟁이 발발한다면 3일 안에 끝날지 아니면 더 걸릴지 그건 모르겠지만 짐작에 일주일 정도 안에 끝이 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더 길어지진 않을 것으로 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진 분들은 '자주시보'에서 '한호석씨' 글 '개벽예감'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쟁이 예상과 다르게 길어질 경우...그런다면 다시한번 6.25당시 보도연맹 사건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물론 저는 한반도 전쟁이 발발한다면 단기간에 끝날 것으로 예상하지만 벌어지지 않은 미래의 일을 알 수는 없는 거죠. 암튼 전쟁이 길어진다면 한국은 우크라이나처럼 될 가능성이 높은데.. 지금 우크라이나는 병력이 고갈되어서 60이 넘은 사람도 전장으로 끌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반도 전쟁이 발발한다면 러우전처럼 민간인 피해는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를 거의 발생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국 언론에서는 언제나 반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러시아군에 의한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는 그냥 없다고 보면 맞고.. 오히려 우크라이나군에 의한 민간인 사상자는 많았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이해영교수 글이나 기사 그리고 위 영상 인간과 자유님 영상 또 '벨통신' 그리고 '지피지기' 님등의 영상을 보시면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미군기지 주변과 군기지 주변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북은 소형전술핵다탄두 무기를 개발 보유하고 있는데 이것을 미군기지와 군기지 주변에 투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투하한다면 단 한방에 군 기지 주변은 초토화가 된다고 보아야 할 겁니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주변 민간인 피해가 없을 거라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군부대 주변을 피하는 것 말고는 별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 대도시를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산골 등이 더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골은 어떤 면에서 도시보다 더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한국 사람들에게 있는 이상한 심리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암튼 시골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알단 윤을 빨리 탄핵시켜서 한반도 전쟁을 막고.. 남북 그리고 한국과 러시아.. 한국과 중국.. 이 평화롭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된다고 해서 미국과 적대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이 북과 중국, 러시아와 잘 지낸다고 해서 미국이 한국을 적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는 윤석열이 문제인 겁니다. 그리고 철 없는 민중들이 윤석열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 제1차 세계대전이 1914년에 시작되었는데 1차 세계 대전 전에도 그랬지만 제1차 대전 포함 지구에서 벌어진 모든 전쟁은 유대계 앵글로 색슨과 세계 민중들의 전쟁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입장에 서 있는 자들은 모두 미군산복합체 즉, 네오콘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고 그 대척점에 서서 싸우는 이들은 일반 민중의 생명을 지키려고 싸우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 6.25전쟁에서 남측은 네오콘의 이익을 위해서 북측은 민중들의 편에서 싸웠던 겁니다. 베트남전에서 월남은 네오콘의 이익을 위해서 월맹은 민중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아프칸도 마찬가지로 네오콘과 아프가니스탄의 민중들의 생명이 충돌했던 것입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은 네오콘의 이익을 위해서 하마스는 민중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러우전 역시 우크라이나는 네오콘의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러시아는 민중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모든 전쟁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만약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발발한다고 해도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네오콘의 이익을 위해서 북한은 민중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전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이딴 말은 전쟁의 본질을 흐리는 헛된 구호이자 거짓말일 뿐입니다.
※ 트럼프 저격범을 경찰이 현장 사살했는데 현상사실이 아니라 생포했어야 합니다. 그래야 배후를 밝혀낼 수 있는 것입니다. 경찰 역시 저격수였는데 충분히 사살하지 않고 부상만 입힐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현장 사살했다는 것은 곧 경찰역시 모두 누군가에게서 지시를 받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기사 댓글로 달았더니 반대만 누르고 있는데.. 혹시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 "JFK" 를 보신 분이라면 이게 무슨 말인지 공감할 것으로 봅니다. 세상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모두가 진실하다면 세상은 단순하겠지만 세상 그 중에서도 특히 미국과 집단서방은 거짓말로 점철된 역사를 갖고 있고 지금도 거짓말로 점철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애들이 하는 짓은 거짓에 거짓을 씌우고 다시 거기에 또 거짓을 씌우는 애들입니다. 그래서 케네디가 죽은지 수십년이 지나서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아서 "JFK"라는 영화가 만들어진 것이고요. 결론이야 뻔한 거죠. 케네디 대통령 재직시에 CIA를 갈갈이 찢어서 없애 버리겠다고 공공연하게 떠벌였으니 CIA에게 당한 겁니다. 다만 증거가 없을 뿐.. 마찬가지로 트럼프 저격범을 현장사살했다는 것은 곧 저격범이 CIA 요원이거나 혹은 경찰이거나 혹은 여기로부터 사주받은 인물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격범 현장사실이라는 것은 그 증거를 없애 버린 것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CIA는 네오콘의 행동대장입니다.
나는 진영(진보, 보수, 죄파, 우파,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 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 어느 진영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스크랩하고 퍼 오는 영상 그리고 그것을 올리는 분들 것이라고 해도 진영을 대변하는 글이나 영상일 경우 그런 것은 배제합니다. 모든 프로파간다(선전, 선동) 를 배제합니다. 모든 상상을 배제합니다. 나는 오직 현실에서 벌어지는 사실적인 것만을 다룰 것을 이 게시물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약속 드립니다. 따라서 내가 올리는 모든 게시물들에 대해서 질문을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르면 찾아서라도 답변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내가 굳이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세계는 급변하고 있으며 민중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만 다가오는 세계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진영은 없지만 굳이 말한다면 나는 세상 물정 모르고 일에만 충실한 노동자.. 너무나 순진해서 만날 속으면서도 또 속으면서 살아가는 농민.. 만날 가정만 돌 보느라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주부들 그리고 바른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바로 당신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