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제휴처...대여서비스만 열어놓았나 ?
오디오북도 있습니다.
만들지 않은것 같습니다. TTS서비스는 있습니다.
B2BC 제휴처인 자동반출, 아웃링크
위의 것들처럼 제휴업체로 엘지도 있고, KT도 있고, SK도 있고, 삼성도 있고, 현대도 있습니다.
이들이 팔아먹은듯 합니다. 뒤에서....
그리고 교보사이트는 대여서비스만 열어놓은듯 그것도 1권팔리는 모양새까지...
그런데 영수증처리와 산출이라는 구지아같은 기아타령하는 현대가 말입니다....아,같은 책값을 빼간것들과
서선희같은 다찾았다 다막았다 이뜻이 뒤에서 팔아먹는다는 의미였는지 말들이 이러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사는 아파트단지 앞에 혜성여고인데 그 앞에 있는 아파트단지에서 노원순복음교회 목사목소리로
50:50타령이 나왔고 여기서 삼성의 이부진 비슷한 얼굴이 나가는 것을 보았었습니다.
그리고 이 교회에 다니는 권사라는 사람들이 전에 살던곳에 있고
교회에서 구지아 최선경 유지혜 김수진 타령은 늘 나왔었기에
이들이 책값을 빼가는 것 맞았습니다. 제휴처로...
위에 계약서에서 보면 50:50은 이 제휴처 밖에는 없으니 말입니다.
위와같은 현시점의 상태처럼 말입니다.
이것이 대기업들이 하는짓 같습니다.
책판매금을 정산 관리사이트인 파트너시스템에 입금을 전혀 시키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B2C PDF 파일은 보통 70:30 인디자인파일은 60:40
B2BC 제휴처가 50:50
보통이러하니 말입니다.
대여서비스는 가격이 얼마안되고 계산하는 방법은 회원제와같이 상당히 많이 나누어져서
몇백원인데 위에 보듯이 대여서비스만 오픈하고 전혀 다른 서비스를
교보문고에서 열어 놓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계약서 내용처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